<5.14 청소년 인권 행동의 날>을 앞두고, 10일 교육인적자원부 앞에서는 청소년들의 ‘가면’ 기자회견이 열렸다. 신체의 자유, 종교의 자유, 체벌금지. 마땅히 존중되어야 할 인권을 주장할 뿐인데도 십대들은 “징계”의 위협 속에 얼굴을 숨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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