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전문가를 여성부 장관으로?]

인권위원회 이어 여성부도 '폭탄인사'

박희정 | 기사입력 2009/09/07 [09:36]

[식품전문가를 여성부 장관으로?]

인권위원회 이어 여성부도 '폭탄인사'

박희정 | 입력 : 2009/09/07 [09:36]
▲  [식품전문가를 여성부장관으로? - 인권위원회 이어 여성부도 '폭탄인사']    © 일다- 박희정의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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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09/08 [23:36] 수정 | 삭제
  • 그래 너희들의 말이 모두 맞다. 아무쪼록..
  • 두두 2009/09/08 [10:07] 수정 | 삭제
  • MB정권은 여성부장관은 여자면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죠..
    인맥다지기일 뿐
  • darmin 2009/09/08 [01:03] 수정 | 삭제
  • '상식'이라는 표현이 맞군요. 여성문제와 음식전문가가 무관하다는 것은 "상식"있는 사람, 국민은 다 압니다. 그저 대통령 입맛에, 영부인 입맛에 맞는 인사 내정은 국민들은 원하지 않습니다. 일자리 문제, 성폭력 문제를 한식전문가가 해결할 수 없습니다. 실망스럽습니다.. 언제까지 여성문제를 가정학과가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대통령의 여성에 대한 무관심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일례입니다. 그래도 총리 내정이 신선하고 획기적이어서 기대를 했었는데.. 이번 여성부장관 최악의 내정에 총리 카드는 완전히 날라간 꼴입니다.. 안타깝군요.. 보다 여성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국민들은 이 나라, 여성을 위한 장관이 필요합니다.. 절대 대통령을 위한 장관은 있어선 안됩니다.
  • 독자 2009/09/08 [00:33] 수정 | 삭제
  • "인권문제 모른다"는 말은 인권위원장 본인 입에서 나온 말이기도 하죠.

    전문적인 한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단체의 수장을 맡으려면,
    <그 분야에 대한 식견과 경험>은 필수자격요건이 되어야 합니다.
    이건 그냥 '상식'입니다.

    우리는 상식차원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거죠.

    그 분야에 대한 식견과 경험도 없는 사람을 수장으로 등용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이
    어떻게 <학벌 따지고,커리어 따지고, 출신 배경 따지고, 파벌 만들고>하는 일이 됩니까?

    이번 여성부장관 지명은 <식품전문가=여성문제 전문가>라는 전근대적인 여성관 때문에도 문제입니다.
    "못생긴 마사지걸이 서비스 잘 한다"는 말을 씨부리신 '그 분'의 여성관에 딱 부합되는 인사겠네요. 훗.

    논점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글을 쓰세요. 열린사고는 정확한 근거와 논리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근거없고, 논리 없는 걸 열린사고와 혼동하시면 안되요.

    아무렇게나 싸지른다고 다 글이고, 의견이라고 억지부리는 건 참 수치스러운 일 아니겠습니까?
    수치심이 있는 분인 거 같으니 긴 말 안해도 알아들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