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까지 팔려가는 필리핀 여성들

현지 에이전시-한국 프로모토-성매매 업주의 착취구조

박수미 | 기사입력 2009/10/26 [22:00]

거제도까지 팔려가는 필리핀 여성들

현지 에이전시-한국 프로모토-성매매 업주의 착취구조

박수미 | 입력 : 2009/10/26 [22:00]
[일다는 필리핀 이주여성들이 한국에서 인신매매되어 성산업으로 유입되고 있는 현실을 보도하고, 이같은 문제가 발생되는 근본적인 원인과 대책을 모색하는 기획기사를 3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이 기획연재는 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필자 박수미님은 두레방 외국인성매매피해여성지원시설 소장입니다. -편집자 주]
 
필리핀가수 크리스티나의 산산이 부서진 꿈
 
의정부에 있는 ‘두레방’(기지촌여성 지원단체)에서 일하면서, 매우 자연스럽게 이주여성들을 만나 왔다. 적어도 내가 만나왔던 여성들은 엔터테이너로서의 자신을 매우 자랑스러워했고 당당했다. 그러나 밝고 활발한 성격으로 늘 분위기를 주도하는 그들의 목소리가 떨리기 시작한다. 몇 주 전, 크리스티나(필리핀 국적, 1983년생)의 이야기를 들을 때도 그랬다.

▲ 탈출에 성공한 크리스티나가 성매매를 강요당하며 일한 외국인전용클럽은 거제시 옥포항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두레방
그녀는 필리핀사람들도 인정하는, 노래 실력이 매우 뛰어난 가수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통해, 필리핀보다 훨씬 좋은 조건에서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기대로, 한국 프로모토와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갖게 됐다.

 
그 어렵다는 한국행 비자와 입국 수속을, 한국 프로모토와 필리핀 현지 에이전시가 척척 알아서 진행시켰다.
 
크리스티나는 필리핀 출국 전, 한국어로 된 계약서에 내용도 모른 채 사인한 적이 있다. 동시에 영어로 된 계약서에도 사인을 했다. 이곳 저곳에 사인을 한 적은 있지만, 정작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은 한국 프로모토와 맺은 2장짜리 계약서 한 부가 전부다. 계약서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받거나 꼼꼼히 검토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는 물론, 그와 관련해 제안을 하거나 불평할 수 있는 권리가 전혀 없었다.
 
한국 프로모토의 승낙만이 그들에게 기쁨이고, 한국행 비자를 보장받는 든든한 보증인들을 연결해 준 필리핀 현지 에이전시에 대한 신뢰관계로 인해 조금도 ‘이상하다’는 의심을 하지 않았다. 필리핀 현지 에이전시도 필리핀에서 매우 유명하고 규모가 있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그 곳에서 가수로 발탁돼 외국으로 나갈 기회를 희망하고 있다. 장차 한국으로 연예인 자격으로 입국하게 될 여성들은, 한국에서 성공한 가수가 되는 꿈만 꾸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크리스티나는 한국에 입국하게 되었다. 그리고 입국하자마자, 거제시 옥포의 한 외국인전용클럽에서 일하게 됐다. 일하는 몇 개월 동안, 본인은 원하지 않았지만 쿼터를 채우지 못한 대가로, 업주와 마마상(필리핀 여성)으로부터 성매매를 하도록 권유 받았고, 그녀는 복종하지 않을 수 없었다.
 
‘쿼터’란 업소(외국인전용클럽)마다 다르지만, 여성들이 고객들로 하여금 보통 한 달에 300잔~500잔까지 매상을 올려야 하는 것을 뜻한다. 이 쿼터제도는 종업원 한 사람에 해당되는 몫이며, 그것을 채우지 못할 시에는 벌금을 물거나 구박, 욕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여성들을 압박한다. 미군들은 보통 군대에서 음주단속이 있기 때문에 주스를 취급하고, 이 곳 옥포에선 미군이 아닌 근로자 등 일반 외국인들이 주 고객이기 때문에 술을 취급하고 있으며, 이곳의 업주, 마마상, 매니저들은 여성들에게 약(정확한 것은 알 수 없지만 술에 쉽게 취하지 않는 약으로 추정됨)을 복용시켜 많은 양의 매상을 내도록 강요하고 있다.
 
크리스티나는 이런 환경이 너무 무서웠지만, 참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송탄으로 올라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도 가수가 아닌, 외국인 남성, 주 고객인 주한미군들을 접대하는 일을 했다. 여기선 성매매까지는 하지 않아도 되었지만, 또다시 옥포로 내려 보내지자, 그녀는 탈출시도를 하게 됐다. 송탄에서 만난 친구 덕분에 혼자 택시를 타고, 버스로, 서울까지 왔다.
 
친구는 “자신들을 도와주겠다고 자처하는, 평택에 새로 생긴, 한국 NGO단체” 두레방 쉼터를 소개해주었다고 했다. 그녀는 곧 우리 단체의 필리핀인 스탭과 통화한 뒤, 쉼터에 입소하게 됐다.
 
성매매 피해에 대한 형사고소를 결정하다
 
외국인연예인 자격으로 입국한 여성들에 대한 인신매매, 성매매 강요 등 피해사례들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쉼터에서 상담하는 장면.
크리스티나 또한 여느 다른 여성들처럼, 필리핀으로 ‘조용히’ 돌아가고자 했다. 하지만 자신의 안위 때문에 또 다른 필리핀 여성들이 자기와 같은 성매매 피해를 입게 된다면, 자신 또한 그 범죄를 용인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자신의 진술로 인해 단 한 사람이라도 그 곳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용기를 낸다면 좋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녀는 매우 어려운 결정을 했다. 성매매 피해에 대한 형사고소절차를 밟는 것이었다.

 
크리스티나는 또, 받지 못한 임금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녀는 짐 가방은 물론이고, 월급도 챙기지 못할 각오로 그곳을 나왔기 때문이다.
 
그녀에게 고소절차를 알려주면서 동시에, 노동부에 진정하여 받지 못한 임금을 받아내자고 제안했다. 이미 법적 대응을 하기로 마음먹은 이상, 더이상 프로모토의 심기를 고려하면서 적당히 타협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이유에서다.
 
대부분 이곳 외국인연예인 자격으로 입국하는 여성들은, 임금체불 문제에 매우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왔다. 처음에는 단순히 한국 프로모토 측 보복이나, 갈등과 분쟁을 기피하는 그 나라 사람들의 성향이라고 이해해왔다. 그래서 그들의 생각을 존중하여, 한국 프로모토 매니저들에게 돈을 지급하라고 권고 수준의 연락만 취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었다.
 
한편, 피해여성들은 본인들이 성매매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서에 대해 매우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 따라서 막대한 위약금을 프로모토에 지급해가면서, 자유로운 상태를 회복하려는 여성들도 있다.
 
외국인전용클럽의 외국인연예인들은 어쩔 수 없이 가수가 해야 할 일이 아닌, 남성고객들의 유흥을 북돋우는 역할을 하고는 있지만, 철저하게 근무시간을 지키며 계약사항을 이행하고자 노력하게 된다.
 
그러나 사실은 계약파기의 전적인 책임은, 업소를 나온 여성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성매매 등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역할을 강요하는 사업장 내부구조의 문제 때문에 여성들은 나올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성 착취 목적으로 외국 현지여성들을 유인하고, 노예제도와 같은 계약서를 빌미로 여성들을 인신매매한 한국 프로모토와, 여성들을 인계한 대가로 돈을 챙긴 필리핀 현지 에이전시, 이들의 도움으로 업소를 운영하며 실제로 성매매를 강요해왔던 업주들이 계약파기의 전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외국인연예인들은 예상치 못했던 근무환경과 조건을 참고 이행할 의무를 그 누구로부터 강요당해서는 안될 것이다.
 
‘조용히’ 돌아가라? 필리핀대사관의 역할
 
▲ 아웃리치(외국인 성매매 피해여성들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유용한 정보, 생활용품을 제공하는 활동) 사진  ©두레방
성매매 피해와 임금체불 피해를 별개 문제로 다루는 '잘못된' 한국 행정시스템 덕분에, 고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피해자와 피의자의 위치에서가 아닌) 노동부를 통해 고용주와 고용된 자의 위치에서 ‘당당하게’ 일한 대가를 요구할 수 있었다.

 
하지만 노동부에서 한국 프로모토 책임자를 피해자인 크리스티나와 대면시키면서, 임금을 받기 위해 협상을 시도하는 것이 여간 불편하고 불안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어쨌든 두 차례의 노동부 조사 및 중재의 결과로, 한국 프로모토로부터 계약서에 기록된 금액대로, 받지 못한 월급을 모두 받게 되었다. 그러나 한국 프로모토가 크리스티나가 계약기간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위약금 부분 등 그녀로 인해 입게 된 피해액을 정산하여, 소송을 준비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노동부의 조사 과정이 진행하면서 비로소, 본인은 가지고 있지도 않지만 본인의 사인이 잔뜩 담긴 영수증, 계약서 등을 확인하기도 했다. 그 중 눈에 띈 것은, 월급 중 일부를 필리핀 에이전시에게 수속절차 대가로 지불하겠다는 내용이다. 당연히 크리스티나는 필리핀 에이전시가 그녀의 월급에서 일정 부분을 지급받은 줄 모르고 있었다.

크리스티나를 둘러싼 복잡하게 얽혀있는 이해관계와 착취구조를 분명하게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이와 같은 만행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크리스티나의 성매매 피해사실을 입증하는 길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든 피해사실을 진술할 수 있는 여성이 나와주기를 바랐던 그 동안의 바람대로 크리스티나를 통해 모든 법률과정들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 또 다른 피해여성도 아직까지 찾지 못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업주는 물론 크리스티나가 속해있는 한국 프로모토는 성매매 강요사실을 부인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난항 속에서 또 한번 우리를 힘들게 했던 곳이 있다. 바로 필리핀 대사관이다.
 
필리핀대사관 또한 그녀가 ‘조용히’ 필리핀으로 돌아가기를 바랬다. 또 그녀의 형사고소 결과뿐 아니라, 그녀가 체류자격을 변경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매우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늘 느끼지만, 이곳 여성들의 문제를 위해 동분서주할 때마다 ‘어쩌면 이렇게 그들 편에 서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곳이 없나’ 라는 쓸쓸함과 박탈감에 사로잡힌다.
 
사실 나는 ‘조용히’ 돌아가려는 피해여성들에게, 비판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가난한 여성들을 통해 이익을 얻고, 계속해서 더욱 빈곤한 상태로 내몰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분노할 줄도 모른다면서. 하지만 “성매매 피해가 무슨 자랑거리라고 소란을 피우냐”는 수많은 사람들의 냉대와 무시와 낙인을, 여성들은 몸 전체로 느끼고 서 있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소리를 내라”고 당부했던 내 요구가 얼마나 무리한 제안이었는지 절감하게 되었다.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피해여성들의 현실
 
필리핀 대사관 측에 호소문을 작성해 전달했다. 전적으로 그들 편에 서달라는 내용이다. 이유를 불문하고 피해 입은 자국민들을 위해, 그들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달라고 했다. 이러한 당부가 너무 감정적이고 쓸모 없어 보일지 몰라도, 당시로선 매우 절박했다.
 
법적으로 피해사실들을 밝혀내고 처벌을 요구하기 위해, 귀국을 연기하면서까지 정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자국 피해여성들의 결정을 존중해주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진정한 보호”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지금까지의 외국인 성매매, 인신매매 피해여성들의 이야기는 우리들로 하여금 많은 것들을 질문하게 한다.
 
① 이곳 기지촌 주변지역에 배치되고 있는 외국인연예인들의 문제가 과연, 빈곤과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이주를 결심한 여성 한 개인의 문제인가?
② 그렇기 때문에 모든 책임과 피해까지 본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이 마땅한 것인가?
③ 성매매를 강요당하는 상황 속에서,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말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제안해야 하나? 성매매는 잘못된 것이니, 차라리 본국으로 돌아가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라고 조언할 것인가? 아니면, 불법체류가 되더라도 그곳으로부터 일단 나오라고 할 것인가?
④ 탈성매매를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귀국 또는 미등록상태로 다른 일을 찾는 것이 될 것이다. 이 두 가지 상황 속에서 무엇인가를 선택했다 해도, 과연 스스로의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⑤ 그들이 겪은 문제는 한국에서 발생한 일이라는 점 외에,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란 말인가?

 
이 몇 가지 질문이, 피해여성들에 대한 이해와 관심에 조금이나마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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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이여 2011/11/20 [04:20] 수정 | 삭제
  • 필리핀 아가씨들 옥포에서 가수하는 아가씨 몇명이나 될까? 한 5명? 다들 아닌거 알고 오잖아,
    우리나라사람들이 벌어야할 외화 벌어서 고향에 다 보내는 착한 애가씨들이쥐,
    그런거 뻔히 알면서 연예인으로 받아주는 우리나라 정부 시스템이란~~~~~~~
  • 김치퀸 2010/01/28 [17:44] 수정 | 삭제
  • 크리스티나양이 옥포에서 일할때 그가게에서
  • 타인 2009/12/16 [00:44] 수정 | 삭제
  • 타인은타인일뿐 ------------
    23일 법무부는 지난 22일 오후 8시경 포천시 소홀읍 동교동 모 섬유업체에서 불법체류자를 단속하던 의정부출입국관리사무소 단속반 소속 정 모씨가 필리핀인 불법체류자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 어이쿠 2009/12/01 [07:13] 수정 | 삭제
  • duri는 필리핀 사람인가.. 맞춤법 간만에 쩐다..
  • hodori 2009/11/22 [12:48] 수정 | 삭제
  • 저는 크리스티나(예명:아이비)를 잘알고 있는 한 사람으로 본문의 뒷모습의 사진상으로도 알수 있습니다. 두레방 박 수미씨의 내용에서 몇가지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첫번째 크리스티나(예명:아이비)의 일방적인 그녀의 의견과 그녀에게 일어난 일중에 일부는 확실한 진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두번째 두레방 소장 박수미씨는 이글을 올리기전 그녀에게서 한점의 의심이나 아니면
    본문의 내용으로 다른 피해자가 나올것이라는 생각은 해보셨나요? 본문의 내용이 전부 사실인양 호도하지 마시고 혹, 본인이 하는일이 영웅심이나 한건주의 에서 나온 발상이 아니라면 입은 나중에 여시고 모든 사람에게 귀부터 열어 경청하는 것이 다른 피해자를 만들지 않을 것입니다
    세번재 크리스티나(예명:아이비)는 송탄 일하던 곳에서 해고를 당했습니다. 본문의 박수미씨가 송탄에서 미군을 접대한 것이라 하였는데 접대 한것이 아니고 그녀의 주업무는 노래였습니다. 그외 주문을 받거나 서빙을 하였다는 사실을 확인 시켜드립니다. 해고의이유는 접대부 노릇을 잘 못해서가 아니라 그녀 스스로 접대부 노릇을 하였고 업장의 영업 방침에 맞지않다는(즉, 업장내에서 손님에게 술사달라고 하지말고, 업장내에서 성접촉하지 말고, 접대부로 채용한것이 아니다) 생각한 업장 관계자에게 몇번의 경고를 받았으며 그녀는 시정조차 하길 원하지 않았고 시정되지 않자 근무 한지 석달만에 해고당했다는 사실입니다.지금 그녀는 자신 스스로 버렸던 그녀의 권리를 다시 찻겠다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그녀의 행동과 그것을 진실로 믿고 일을 추진하는 단체또한 이해 할 수없는 일이 아닐수 없읍니다. 그녀가 그렇게 일하고 싶어했던 송탄의 한업소, 해고 이후 근무했던 업소 관계자를 찾아가 다시 일을 시켜달라고 부탁을 했지만 거절을 당했고 남자에게도 버림을 받자 두레방의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녀가 원했던 송탄의 그 업소에서 계속 일을 했다면 그녀의 가수의 꿈은 이루어 졌을까요? 그녀가 스스로 지키지 못한 그녀의 자유와 인권을 다른 누군가가 대신 찾아준다고 하는 것인지? 뭍지 않을 수 없읍니다 .행복해 했던 그녀, 너무 많은 자유가 주어진 탓일까요 그녀에게 주어진 자유, 그 자유를 그녀 자신이 버렸고, 문란한 다른 남자관계로 인해 남자에게도 버림을 받자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생각으로 두레방의 도움을 요청했다면 그 거짓된 도움을 받아들인 두레방은 그녀가 더이상 거짓된 오판에 동참하지 마시고 그녀를 고국으로 보내 다시 한번 그녀의 꿈 가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두레방의 본분이 아닐까요, 또한 그녀의 문란한 성관계로 인해 그녀는 임신을 한 상태이며, 태어날 아이의 인권 또한 두레방에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그녀 본인 스스로 버린 자유와 인권을 대한민국의 세금이나 국민의 도움으로 운영하는 단체에서 왜 낭비하는지요
  • durl 2009/11/16 [21:28] 수정 | 삭제
  • 제가 알고있는사실 1첫번째 필리핀 사람은 숨 쉰는것 빼고 다 거지말 이죠 100명중 1명빼고요 제 말은 이런 기사를 쓸때는 자세히 알고 쓰셔쓰면 조케네요.무조건 필리핀 여성 말만 듣지말고 한국인 업주 나 프로모션 사장 들에게 자세한 사항 를 먼저 확인 부터 하시고 하심이 먼저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필리핀에서 13년동안 사업을 했던 사람으로써 제가 알고있는 필리핀 사람들에 판단 1 거지말 2 배신 그 두가지 바게 없네요 저는 거지말 과 배신 때문에 저에 모든 재산을 빼기고 와습니다 진짜로 필리핀 사람 거지말 진짜로 잘합니다 영화 배우 뺨쳐요 눈 물도 뚝뚝 흘리면서 ... 제가 보기에는 이기사 를올신분도 그 눈물때문 100% 속은셔네요 . 속지 마시고 냉정하게 한번더 생각해보세요, 진짜로 그여성분이 감금 당하고 매춘 강요받고 그래쓸가요, 제가 보기에는 자기 가 무엇을 요구를 해는데 그 요구가 거절 당하자 아마 이런일를 해쓰라 생각듣네요 아무조록 냉정한 판단 하시고요. 두절없는 글 남기닙다.수고하셔요.
  • miun 2009/11/04 [14:32] 수정 | 삭제
  • 소송이 잘 진행되어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요.
  • 꺄아아 2009/11/01 [12:51] 수정 | 삭제
  • 글을 좀 정확히 읽고 논지가 무언지 파악하시고 댓글을 다셨으면 합니다.
  • 자국민보호 2009/10/29 [12:31] 수정 | 삭제
  • 참고로 필리핀내 정책은 상당한 자국민보호 정책입니다
    강도가 외국인과 상대해서 다쳐도 보상해야할정도입니다 맛사랍코리아 ==뉴스추적
    가정부살인 ==옥살이 4년 째인 한국인 이유가 있고 상황이있어서 그런게아니라 외국인 특히 한국인이 만만하니 (대사관관리소흘상당)교민들은 학을떨며삽니다
  • 그대곁에 2009/10/29 [12:24] 수정 | 삭제
  • 필자는 정녕 그들이 피해자라고만생각합니까? 얼마간의기간을 일을햇길래 체납급료가있으며 본인이싸인한영수증이있다는사실 조차 모른다는게 얼마나 생각없이 산사람인지?
    그리고 그 단체에서임의로 체류자격변경을 생각하신다는것도 웃긴일입니다 그쪽이 정부단체인지 국가는 바지저고리입니까? 일을하러왔는데 일하기싫고 집에가면할것도 없는그래서 불법체류하고 나중에 사고 치고 사람죽이고 개인매춘하는외국인불법체류자가 20만명입니다 이곳저곳 다따져 합산해봐야 외국인업소종업원 몇명안될텐데 어느것이 크고작은지 뭐가 진정 이나라를 위한것이고 뭐가진정 이나라의 취업외국인을 위한것인지 생각없이 이런글올려 당신들 생각가는방향이 맞는것처럼 평범한사람들 오도 하기막기위해 한자 적어봅니다
  • 워터 2009/10/27 [13:43] 수정 | 삭제
  • 그렇게 큰 일을 겪고서 '조용히' 돌아가는 여성들이 계속 있어왔다는 사실이, 한국이란 나라가 위험하고 험한 곳이라는 걸 새삼 느낍니다.

    소송을 결단한 분께, 그리고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 지지를 보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