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속에서...]

“몸으로 전하는 이야기” 서른여섯 번째

묵원 | 기사입력 2010/12/16 [13:51]

[온라인속에서...]

“몸으로 전하는 이야기” 서른여섯 번째

묵원 | 입력 : 2010/12/16 [13:51]
▲ [온라인 속에서...]     ©묵원
 
안개가 뭉텅뭉텅 발아래 채이는 날
지난 시간들이  빠른 속도로 내게로 온다
큰 시간의 굴레가 다시 반복되는 것마냥
그리운것들과
잊었던것들과
사진 한장의 존재감보다 못한
미소들이
겁도없이
짙은 안개마냥
나를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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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2010/12/18 [13:11] 수정 | 삭제
  • 오오.. 새로운 느낌..
    표현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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