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우리가 가장 평범한]

권경희 임동순의 전원일기 (37)

권경희, 임동순 | 기사입력 2011/01/10 [09:59]

[알고 보니 우리가 가장 평범한]

권경희 임동순의 전원일기 (37)

권경희, 임동순 | 입력 : 2011/01/10 [09:59]

"권경희 임동순의 전원일기"가 2011년 10월 25일 책으로 출간됩니다.

새로운 제목과 깨알같은 부록으로 더욱 풍성해진

<두여자와 두냥이의 귀촌일기>의 독자가 되어주세요!

▲ 두여자와 두냥이의 귀촌일기     ©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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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소양 2011/04/24 [22:01] 수정 | 삭제
  • 시골 살아도 방아는 잘 모르겠는데 맛이 궁금해지네요^^
  • 천년여왕 2011/01/30 [12:32] 수정 | 삭제
  • 방아잎 맛이 어떨까 무지 궁금해지내요..
    향신료라하니 허브나 깻잎같은 맛이련지..
  • 아기고양이 2011/01/14 [15:07] 수정 | 삭제
  • 간만에 왔습니다. 몰아봐야지
  • 산모롱이 2011/01/12 [21:04] 수정 | 삭제
  • 방아 , 아 그립다.
  • 미래 2011/01/12 [12:01] 수정 | 삭제
  • 계속 아름다운 글을 올려주시길...
  • 미리 2011/01/12 [05:58] 수정 | 삭제
  • 오옷,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행복 충만, 함 놀러가고 싶다. 애독자 1인으로서 정말 놀러가도 되려나? ^^
  • 양념괭이 2011/01/11 [17:15] 수정 | 삭제
  • 볼수록 너무 부러워요 ㅜㅜ 근데 전 정말 풀만 먹고는 못살듯. 집에는 고양이 4마리~ 근데 병원말고는 집밖을 나가본적이 없답니다.
  • 정말 2011/01/11 [14:31] 수정 | 삭제
  • 범상치 않은 이웃들이군요. ㅋㅋ 잘 봤습니다.
  • 삼봉댁 2011/01/10 [21:02] 수정 | 삭제
  • 매주 월요일을 기다리는 1인입니다.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
  • 두목 2011/01/10 [11:40] 수정 | 삭제
  •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평범한 마을에 정착하신 거군요! ^^
    방아풀, 맛있어 보여요. 밥 먹는 사진에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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