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와 두 냥이의 귀촌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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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을 능가하는 담장대전-1부]
권경희 임동순의 전원일기 (65)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권경희, 임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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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7/25 [00:26]  최종편집: ⓒ 일다
 
백작 11/07/25 [02:03] 수정 삭제  
  이번주는 일찍 올라왔네요. 부디 좋은 이웃을 만나셔야 할텐데 말입니다. 왠지 조마조마한 기분이군요.
달빛아래 11/07/25 [10:29] 수정 삭제  
  뜨어.... =_= 정말 윗분말씀대로 조마조마하네요..
플루토 11/07/25 [14:17] 수정 삭제  
  아 평화로움이 깨지는 소리~~ 눈빛~~ 대리만족아니고 대리추궁의 느낌이 드네여 ㅋㅋ
들국화 11/07/25 [18:57] 수정 삭제  
  그나저나요...괜히 답답해 창고방을 뒤지는데 왜케 많이 쌓아놓고 사는건지...ㅜ.ㅜ
날도 덥고 가득인 것들에 열불열불...저도 지금 레이져쏘면서 이글을..ㅋㅋ

너무 까칠한 이웃같으네,어찌 제 레이져빔 좀 쏴주러 원정 갈까요??저 이웃 깨갱할텐데.ㅋ
미래 11/07/26 [11:26] 수정 삭제  
  가슴이 조금 두근거리네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뒷집레이져 11/07/27 [11:28] 수정 삭제  
  그림의 뒷집에 이사온 집 둘째딸입니다. 어쩌다 저쩌다 우연히 를 보게 되었고, 혹시 앞집 아가씨 연재물 아닐까 생각했는데, 정말 앞집 아가씨 만화군요. 뭐 제 기분은 말씀 안드려도 잘 아시겠지만...좀 그렇네요. 시작부터 4월은 불길하다는 둥... 새 이웃을 맞이하는 마음부터 뒤틀림이 느껴지네요. 사건들도 사실과 왜곡된 것들이 상당히 있고, 캐릭터에서부터 의도가 상당히 느껴지는 지라...물론 화백님의 사생활이 주제지만 우리 마을과 귀농을 선택한 사람들의 삶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매개자로서 스토리 구성에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이 웹툰은 화백님의 분풀이 수단이 아니잖아요. 저희 어머니도 여성운동 하신분이고, 언니도 그림 그리는 사람이고, 저도 출판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인데, 자신의 업을 사소한 감정의 도구로 사용하시다니...참 신선한 발상이십니다. 이건 픽션도 아니고 르뽀도 아니고... '만화로 그려버리겠다'고 협박을 하셨다던데, 정말 그리셨군요. 그래도 화백님이 잘 지내자고 미안하다고 하셔서 엄마와 언니가 많이 애를 쓰고 있는 것 같던데, 이 웹툰은 어떤 의도인지...참 의아합니다. 무엇보다 같은 여성으로서, 귀농인으로써, 같은 동네 사람으로서 맘이 참 안 좋습니다. 우리의 새 출발이 이런식으로밖에 다뤄지지 않는다는 점이. 이건 환영도 아니고 축복도 아니고, 차라리 좀 무관심하셨으면 좋겠어요. 어찌되었건 저희 어머니와 언니가 이 만화를 보면 크게 상처받겠네요. 뭐 연애인도 아닌데, 댓글들도 참 상처주는 댓글들이고...서로 좋은 이웃이 되지 못해 서운하고요, 이 만화로 인해 과거의 일이 단순 해프닝이 아닌 이 되어버린 것, 이웃이 아니라 악당이 되어버린 것, 앞으로 마주쳐도 반갑게 인사할 수 없는 것 등 많은 것들이 참 아쉽습니다.
나무 11/07/27 [15:31] 수정 삭제  
  앗! 담장대전이... 댓글 보면서 이 만화 애독자로서 깜딱 놀랐어요. 귀농하면서 이웃들과 이런저런 갈등을 겪는 걸로 알고 있고 감안하고 보고 있답니다. 뒷집레이져님, 너무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지나간 일이고, 이건 만화이니 너무 사실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보는 독자 입장에서는 주인공이 앞집 아가씨들에게 독자들은 감정이입하고, 뒷집은 악당으로 그려져서 마음에 안 드시겠지만요. 귀농하면서 이런저런 갈등과 문제들을 겪는 과정이라고 보여집니다만..은.
독자 11/07/27 [22:43] 수정 삭제  
  네..저도 나무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아직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으니 두고 보아요...그리고 뭐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면 상대방을 이해 할 수 있을테니깐...또..미리 그렇게 다 말씀 해 버리시니깐 역효과인것 같고 일을 더 크게 보여지게 하는것 같은데요???
달그락 11/07/29 [02:03] 수정 삭제  
  어쩜~ 댓글이 더 흥미진진하네요. 뒷집레이져님 스스로 닉네임 뒷집레이져라하신점은 왠지 유머감각있으실거같은데... 만화는 만화니까... 유머로 승화하시어 여유있게 넘어가주삼!! 이번 기회로 모든 사건이 옛애기거리가 되면 좋겠네요. 모든 귀농인들 홧팅!!! ^ ^
카프카 11/07/29 [12:40] 수정 삭제  
  그려요 레이저님.
만화는 만화. 웃음으로 승화하시길...
게다 아직 만화의 결론도 없잖아요.~~~ 혹시 뭐가 찔리심이...ㅋㅋ
작가님의 11/07/29 [12:50] 수정 삭제  
  그림기법이 사실화적인 기법은 아니지만 워낙 섬세하게 작은 것들도 놓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숨은그림 찾기처럼 만화를 다시 보니 땔감을 작가님쪽으로 옮기고 난 후
뒷집레이져가 지적하는 장면에 보면, 뒷집 새주인 가족이 열심히 쌓았던 담장이 허물어져
보이네요.^^ 혹시 무너진 담당너머로 땔감을 옮겼는데,'오비이락'식으로 작가님이 땔감을
옮기다가 허문 것으로 오해를 산 건 아닐까요? 아무튼 다음 편이 무지 기대됩니다~
독자2 11/07/29 [19:26] 수정 삭제  
  만화 내용이 다 끝난 것도 아니니, 끝까지 다 보시고 말씀하셔도 늦지 않았을 것 같네요. 사실 작가들이 만화를 그렸다고 해서, 독자들이 실제인물이 누군지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독자들이 현장을 직접목격한 것도 아닌데 여기서 진실공방을 하셔도 진짜 사정을 알 수도 없지요. 서로 오해나 차이에서 시작된 감정문제인 만큼, 풀어야 할 문제가 있으면 당사자끼리 먼저 해결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방울 11/07/30 [08:46] 수정 삭제  
  작가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땔감과 담장 사이의 오해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모든 이어지는 얘기는 끝까지 봐얀다는...^^ 저도 2부 기대할게요.
들국화 11/07/30 [19:34] 수정 삭제  
  맞아요..저도 여러님들의 의견에 공감하는바예요....아직 얘기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아무도 모르니까요....1부에서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있을수도 있구요...뭐,알고봤더니 너무 좋으신 이웃 분이시더라,어째저째 오해가 풀려서 서로 잘 지내고있다..뭐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이 만화를 쭈욱 지켜봐온 독자로써,
경희님과 동순님 역시 이웃에 대한 적대감을 오래 끌고 갈 사람들이 아닌게 분명하니까!

서로서로 잘 지냅시당*^^*
경미언니 11/08/10 [17:32] 수정 삭제  
  지금쯤이면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진~짜~루,,ㅋㅋ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사이가 좋을수도 있다잖아요. 우리나라도 힘든데 화이팅하며 삽시다.
tiger 11/08/22 [15:05] 수정 삭제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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