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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을 능가하는 담장대전-3부]
권경희 임동순의 전원일기 (67)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권경희 임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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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8/08 [08:48]  최종편집: ⓒ 일다
 
들국화 11/08/08 [09:08] 수정 삭제  
  짝짝짝()()()....비온뒤에 땅이 굳어지셨군요.모두들 맘고생 한다구 수고하셨어요.
독자인 저도 내내 맘 불편했거든요.^^

전원일기땜시 일다 후원하는데 작가님들
달빛아래 11/08/08 [09:12] 수정 삭제  
  어휴.. PC키자마자 달려온 적벽대전3!! ㅠㅠ 권경희님에게 완전 몰입... 저도 언쟁같은거 싫어하고 할말 제대로 못하고 하고나도 부들부들 떨면서 녹다운 되는 타입.. 첫단추가 꼬이니 줄줄이 계속 문제가 되는군요.. 권경희님 화이팅!!!!!
anesmun 11/08/08 [09:15] 수정 삭제  
  상대방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 자신의 틀안에 남을 넣으려고 하는 일이라더군요.....
그런 행동이 동시에 일어나면 큰 싸움이 되지요(제 경험담임~^^)
작가님~ 많이 힘드셨겠지만 털고 일어나셔서 좋은 만화 많이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또한 많이 상처 받으셨던 뒷집분들도 힘내시고 아름다운 곳에서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달그락 11/08/08 [14:18] 수정 삭제  
  에휴~ 맘조리고 기다리고 있었슴다. 다들 맘고생들 많으셨어요. 보는 사람도 힘들었는데 본인들은 오죽하셨겠어요. 다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양념고양이 11/08/08 [16:58] 수정 삭제  
  담장대전 관계자 여러분 모두.. 오해푸시고 행복한 이웃사촌이 되시길 바랍니다.
독자9 11/08/10 [12:16] 수정 삭제  
  모두 힘 내세요~ 화이팅~!!!
꼬마엄마 11/08/10 [17:50] 수정 삭제  
  세상살면서 사람들과 관계가 제일 힘든 저에게 담장대전은.작가님이
밤중에 괴로워서 벌떡벌떡 일어나셨을 것 같은 사건으로 느껴졌어요.
이만화와 이웃분들의 댓글을 읽어보면은 .지금은 무리하게 서로
친하게 지내기도 괴로우실것 같아요. 시간을 가지시죠.
작가님을 걱정하는 독자로서..
미래 11/08/12 [12:43] 수정 삭제  
  사람은 대부분 자신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이해하고 판단합니다. 자신의 관점에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아주 소수, 성인이 될 자격이 있죠. 살아가면서 타인과 갈등을 조금이라도 겪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 이웃 분의 마음에는 아가씨들만 있어 무시하는 마음도 있었는 것 같네요. 집만 농촌에 있지 성장과정은 계산적인 도시의 삶에 익숙해져서 이웃을 이렇게 피해를 끼친 상대로만 인식하는 마음은 농촌에서 살려면 버려야 겠지요. 아마 이웃 이분들은 집만 소중하지 이웃에 대한 배려라는 공동체 의식은 없는 것 같군요. 이런 배려의식이 없다면 집을 암만 깨끗이 해놓고 꾸며놓아도 농촌에 사실 자세는 부족한 것 같군요.
완전공감 11/08/12 [17:41] 수정 삭제  
  '일다의 오아시스' 전원일기를 매번 고마운 마음으로 보는 아줌마입니다. 작가님의 심정이 어떠했을지 공감 100% 네요.살면서 이런 상황은 누구나 겪어보는 '생의 난관'이 아닌가 싶네요. 자책과 분노와 억울...속세에 살면서도 '정말 수도하며 살아야 하는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들때가 많죠. 1,2부에서 리얼 댓글이 난무하는 식은땀 나는 상황이 벌어져 보는 사람들까지도 기진맥진했는데 얼마나 노심초사 하셨을까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소설가처럼 만화가도 주변에서 압력이 크구나 싶네요. 그래도 현실과 작품을 구분할 줄 아는 팬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아주세요. 작가님, 화이팅~!!
간다 11/08/12 [20:45] 수정 삭제  
  이로서 3부에 걸친 대작이 마감 되었군요.^^
재미삼아 인물평..ㅋㅋㅋ
뒷집 딸:
사건의 발단을 제공한 장본인이며 가족애에 불타서 이웃간의 전쟁을 아무런 고민없이 간단히 도발한 단순 용감의 극치를 보여줬던 스토리 최고의 악당.
권모양:
약자를 향한 본능적 편애, 그로인해 새로운 이웃에 부정적 편견을 쉽게 가졌고 그것을 전투력으로 까지 승화 시켰던 대책없는 로맨티스트..두번째 악당.^^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가장 이해할수 없었던 인물은 뒷집남자 아닐까?
아니...거기서... 그 상황에..그렇게 거들다니...그건 좀 아니잖나?
글고.. 임모양!
님은 너무 이성적인거 아닌가? 권모양이 혈혈단신 고군분투하는데 잘잘못을 떠나 동지애로 다독여 줬어야 했던거 가튼데? ㅋㅋㅋ
이해 11/08/12 [21:10] 수정 삭제  
  10000000% 이해갑니다 사람은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 할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저도 현재 이웃과 저혼자 마음으로만 불편한 관계여서 감정이입이 됩니다 현실로 불타오르고 애기가 나오지 않았지만 조만간 마음으로의 불편한 마음이 활화산같이 터져서 비슷한 일이 벌어질수도 있는거 같네요

예전에 이 만화를 보고 전원생활을 해볼려고 알아보다가 포기를 하게 되었네요 이웃간에 누군지도 알고 서로의 도움을 줄수 있을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개인의 사생활이 노출이 너무 되는거 같네요 그것도 사실도 아닌게 사실화 되어서 유언비어가 떠돌까봐 지레짐작으로 시도도 못해보고 있습니다

이번일로 인해서 힘든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독자 11/08/13 [20:33] 수정 삭제  
  위의 등장인물평에 동감! 작가님을 전혀 모르지만 역시 2편까지 댓글 등을 보고 느꼈던 상황과 작가의 마음이 그대로 3편에서 길고 절절한 넋두리로 표현되어 있네요. 어떤 평론댓글(나이 좀 든 남자분으로 추측됨)은 이 담장대전을 썩소코미디로 만들기도 하더군요. 이번 일로 상처를 받은 분들껜 미안하지만, 제가 글솜씨가 있다면 이번 담장대전에 나타난 인물들(댓글 단 인물들 포함)과 이런 상황을 모티브로 '연극'을 만들어도 참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독자1 11/08/13 [20:55] 수정 삭제  
  뭐 연극까지나.그나저나 뒷집 딸?이 한 이야기가 소설만은 아니었네요.그동안 전원일기 보면서 아슬아슬했던 건 사실.작가님이 주변분들의 이야기를 담을 땐 더욱 신중하게 다루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독자3 11/08/14 [13:14] 수정 삭제  
  이번 담장대전에서 나타났었지만 사건과 관계없이, 일상생활의 일반화 됐지만 잘못된 인식도 짚어볼 필요도 있을것 같다.
뭐냐면...
누군가 부르거나 대문을 두드렸을때 우리는 반드시 응대해야 할 의무가 있는걸까?
대꾸하기 싫어서 대꾸 안하면 안되나? 나가기 싫어서 안나가면 안되나?
느닷없이 일방적으로 불러댈 권리는 인정되어지고, 일방적으로 응대하지 않을 권리는 부인되어져야 하나?
사회의 일반화된 인식은 응대가 예의와 예절로 포장되어져 의무화 되있는데 이점에 대해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것 같다.
뭔가 중요한 일이 있는가보다,뭔가 나올수없는 상황에 있나보다,,,라고 생각하고 돌아가면 그뿐이지
내가 불렀는데 대꾸를 안해? 니가 나를 자존심 상하게해? 기본적인 예절도 없는거아냐?
라고 오버하면 안된다는 거다.
안에있는 사람이 뭘하고있는지 어떤상황인지도 모르고 응대하지 않는다고 비난할순 없는거 아닌가?
쉬고싶다. 11/08/14 [17:51] 수정 삭제  
  평소 살면서 느낀 것인데 독자3님 의견..공감이 되네요. 일방적으로 불러낼 권리와 일방적(?)으로 대꾸 안할 권리 ... 생각해 볼만한 지적입니다.
나같으면의 의미 11/08/14 [18:06] 수정 삭제  
  '나 같으면..' 이란 말. 나는 자주 듣기도 하고 종종 사용하기도 했었어요. 그러다 언제부터인가 그 말 사용 잘 안하기로 맘 먹었어요. 상대가 의견을 묻지않는 한 말입니다. '나 같으면..' 이말은 당신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말인데(그 속엔 '내가 옳지 않나..'가 깔려있는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그 말은 나는 당신과 다르다 인데, 그렇다면 상대도 이쪽처럼 '나 같으면 ..' 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해요. 그래서 '나 같으면..'으로 시작하는 말은 되도록이면 내가 먼저 사용하지는 않으려고 해요. *^^
짝짝짝~!! 11/08/16 [16:26] 수정 삭제  
  위 작품 '담장대전'과
관계자 모든분(작가님, 등장인물, 독자분들, 발행인 등등)께 드립니다.

*** 감사패 ***

위 작품 '담장대전'과
관계자 모든분은


전 국민에게 정신적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이에
지구 평화에 이바지 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본 감사패를 드립니다.
11/08/24 [04:18] 수정 삭제  
  굶기면 쥐를 안 들고오고 잡은 다음 바로 먹지 않을까요?
독자4 11/09/30 [15:08] 수정 삭제  
  수고하셨읍니다
지금은 이웃과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태전동 11/10/08 [22:31] 수정 삭제  
  싸우면서 자라나는 어린양들....모든분들이 맘고생 하셨으나 이걸 계기로 이걸 읽는 모든사람이 같이 조금 자란것 같네요. 이웃분들도 화이팅 하시고 권작가님도 화이팅 하세요. 임작가님도 잘지내시고요. 집을 비우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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