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성, 남성 구분하지 않는 세상이 오길
<나의 페미니즘> 여행생활협동조합 이사 김근례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김근례
배너
<일다> 창간 10주년 기획 “나의 페미니즘”. 경험을 통해 여성주의를 기록하고 그 의미를 독자들과 공유하여 대안담론을 만드는 기획으로, 이 연재는 한국여성재단 성평등사회조성사업의 지원을 받습니다. -편집자 주
 
‘하찮은 가시내’에 불과했던 여성의 지위
 
대여섯 살 무렵 나는 시골 친할머니 댁에서 자주 놀았다. 어느 날 마당 옆 우물에서 놀다가 날이 더워 세숫비누로 머리를 감는데 할머니께서 갑자기 큰 소리로 호통을 치셨다.
“시답잖은 가시내가 뭔 세숫비누로 머리를 감어!”

 
할머니한테는 남자는 상전이고 여자는 하인이었다. ‘하찮은 가시내’ 소리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다. 할머니 댁에서 밥을 먹을 때면 엄마와 나는 쟁반에 놓고 먹었던 기억도 있다. 엄마는 늘 식구들이 밥을 다 먹어갈 즈음 누룽지를 가져와 드셨다. 그래서인지 엄마는 지금도 누룽지를 싫어한다. 귀한 생선이 상에 오를 땐 으레 할아버지와 삼촌 차지였다. 마찬가지로 우리 집에서도 맛있는 반찬이 있을 땐 아버지를 위해 엄마가 우리한테 눈치를 주어 못 먹게 하였다.
 
1980년대 초에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나는 우리 사회의 권위주의는 말할 것도 없고 여성 위에 남성이 존재했던 시절을 살았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느니, 여자가 운전하면 재수 없다느니 하는 말들을 하였다. 상인들도 첫 손님으로 여성이 개시하면 재수없다고 기피하였다.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
 
가족구성원들 안에서 가부장적 질서도 확고하였다. 여성은 무능한 남편의 폭력에 시달려도 ‘이혼녀’라는 사회적 낙인이 두려워 감히 이혼할 엄두를 내지 못했고 쉬쉬하기에 바빴다. 농촌의 가난한 가정의 누이들은 장남과 남동생의 학비 마련을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 그들은 진학을 포기한 채 공장에 취직해서 일을 해야 했다. 이들이 한국 노동운동의 불을 지핀 장본인 들이다.
 
도시의 젊은 여성들은 사무실의 꽃이라 불리었다. 승진․ 승급도 없었고 대부분 단순 업무에 종사했으며 전문적인 자기 영역의 업무를 수행하더라도 결혼하면 직장을 그만 두는 게 관행이었다. 더구나 ‘임신해서 아름답지 못한 외모로 출근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여성 스스로도 볼록한 배를 흉하다고 생각했다. 당시 남성 중심의 사회 분위기가 반영된 결과다. 결혼한 여성은 남편에게 의존해 살아야 하는 것이 여성의 삶이었다.
 
민주화의 열기, 전투적 여성으로 살다
 
이러한 시절, 1987년 노동자 대 투쟁은 우리 사회에 민주화 바람을 거세게 일으켰다.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 열악한 노동 조건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은 인간답게 살 권리를 요구하였고, 여성들은 계속 근로와 고용평등을 외쳤다.
 
나는 상업계 고등학교를 마치고 사무직 노동자로 일했다. 1986년 다른 직장을 찾기 위해 쉬던 중 우연한 계기로 구로공단 부근 조그만 의원에서 회계 업무를 맡게 되었다. 이곳은 노동자들이 낮에 진료를 받으러 올 수 없는 노동 조건을 감안하여 밤까지 진료하고 상담도 해주었다. 이곳에서 소문으로만 들었던 광주시민학살에 대한 화보를 보고 충격과 분노를 느꼈고, 구로공단의 열악한 노동 조건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어린 노동자가 수은 중독으로 죽고 노동자들이 프레스기에 손가락을 수없이 잘려나가 이를 예방하고 대책 활동을 벌이는 단체에서도 일했다. 이후 노동조합에서 일하면서 여성단체 활동을 하였는데 그 모임이 더 재미있었다. 나는 노동자의 계급 모순뿐만 아니라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 대한 문제에 더 관심이 갔다. 내 주체 의식이 고양될수록 우리 사회 여성 문제의 심각성은 더욱 부각되어 다가왔다.
 
지금도 여전하지만 당시에는 진보적인 남성활동가들도 가부장적 사고의 틀을 깨지 못한 사람이 많았다. 그러다 보니 노동조합 안에서 여성활동가에 대한 인식이나 여성사업에 대한 마인드가 부족했다. 전체 현안에서 여성들의 목소리와 여성의 노동 조건을 개선하는 문제는 항상 부차적이었다.
 
매년 노동조합에서는 사측과 임금뿐 아니라 노동 조건을 개선하는 단체협약을 갱신하는데, 그 해 가장 중요한 목표로 10대 요구안을 최종 결정한다. 그런데 출산휴가 확대, 육아휴직 실시, 직장내 성희롱 금지, 직장보육시설 설치 등 여성노동자에게 중요한 조건들은 제외되기 일쑤였다.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행사를 할 때에는 여성사업 담당자만 동동거리고, 조직에서는 힘을 실어주지 않았다. ‘니들(여성들)이 알아서 해!’ 이것이 조직의 대답이었다.
 
여성활동가의 목소리는 공허한 메아리로 묻히고 외면당했다. 조직 내 역할도 주변에서 맴돌아야 했다. 여성사업 담당자가 여성 문제를 거론하면 ‘당연히 자기 역할이니까 한마디 하겠지’라는 식으로 흘려 듣곤 하였다. 내가 얘기하지 않으면 아무도 여성 문제에 대해 얘기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총대를 메야 했다.
 
여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성들의 조력이 필요한데, 남성들은 여성들의 요구가 남성의 기득권을 빼앗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숨 가쁠 정도로 변화가 빠른 우리 사회에서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 시달려 온 여성들은 변화에 빨리 적응하고 의식도 변해갔지만, 남성들은 따라오지 못했다. 그래서 일까. 여성 문제를 제기하면 남성과 갈등을 일으키고 곧 여성과 남성의 대결 구도가 형성되었다. 이 속에서 여성들은 전투적이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러한 성향이 개인 생활에도 영향을 미쳐, 나는 지금까지 결혼예복을 제외하고 치마를 사 입어 본 적이 없다. 그리고 화장을 하지 않는 등 외모를 꾸미지 않고 살았다. 남성에게 의존하지 않고자 하는 내 의지의 표현이 아니었나 싶다.
 
여성들의 의식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남성들
 
노동조합의 결성이 봇물을 이루면서 여성의 결혼퇴직제가 폐지되고 임신, 출산에 대한 모성보호와 육아휴직, 직장보육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여성노동운동은 직장 내 승진, 승급과 고위 직급에 할당제까지 실시하도록 법과 제도를 개선하여 여성들이 평등한 노동권을 확보해나가게 되었다.
 
여성들이 이렇게 경제력을 얻게 되다 보니 여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다. 태아 성별 감별로 여아를 낙태하던 남아선호도 점차 없어지고, 요즘은 신붓감으로 맞벌이할 수 있는 여성을 선호하는 경향도 뚜렷해졌다. 경제력이 있는 여성들은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해졌고, 폭력적인 남편에게는 이혼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제도 개선은 사람들의 의식을 더욱 자유롭게 하였다. 여성인권, 성소수자 권리, 장애인 인권, 여러 문화적 차이도 그 간격을 좁히는데 기여하였다. 아직도 우리 사회는 남성 중심의 성문화와 여성을 상품화하는 소비적 성문화로 획일적인 미의 기준을 재생산하고 있기는 하지만.
 
▲  "변한 것과 변치 않은 것"  -박희정의 만평 (2008년 3월 11일자)     ©일다
 
20여 년을 역동적이고 긴박했던 정치, 경제, 사회 문제의 회오리에 휩쓸려 나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살았다. 그렇게 사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고 그게 삶이려니 했다. 몸은 고달팠지만 억압적이고 경직된 사회가 조금씩 자유로워지고 민주적인 변화를 체감하면서 하루하루가 신났고 희망과 기대로 살았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불합리한 법과 제도가 개선되기까지 개인적으로 겪어야 했던 많은 일이 있었다. 1992년에 결혼한 나는 결혼식에서 신부 입장 때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가기보다는 동시 입장을 선택하였고, 시댁 어른들에게만 하는 폐백을 친정 부모에게도 하였다.
 
아이가 생기고, 갓난아이를 맡길 곳을 찾기 힘들었다. 큰아이는 친정어머니에게 맡겨 이산가족으로 살았고, 둘째는 동네 아주머니에게 맡겼다. 집회도 많았고, 퇴근 후 더 바쁜 노동조합 활동에 남편과 나는 매일 저녁 아이를 찾아오는 문제가 심각하였다.
 
남편은 나보다 더 큰 조직에서 더 중요한 일을 한다고 생각해서인지 퇴근 후 아이 찾는 일을 나에게 많이 미뤘다. 아이들이 조금 자라 어린이집에 다닐 때는 내가 주 3일만 아이를 찾는 것을 고수하기 위해 많이 싸워야 했다. 남편은 아이들을 찾을 때는 큰 시혜를 베푸는 양 생색을 냈다. 가족을 위해 당연히 서로 도우며 할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여자가 할 일을 도와줬다는 차원으로 접근하였다. 일터의 동료나 남편이나 적대적인 관계는 마찬가지였다.
 
결혼생활 중에 남편은 아이들이 어린 5년을 제외하고는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나 가정 일에 신경 쓰지 않았다. 설거지, 청소는 고사하고 그 흔한 쓰레기봉투조차 버리지 않았다. 이러한 생활 속에서 내 불만은 쌓여갈 수밖에 없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부부 사이에 애정이 차츰 줄어들어 사랑이 자리하기에는 내 정서가 너무나 메말라 있었다. 돌이켜보니 상전으로 살아 온 남편도 내가 버거웠을 것이고 말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조화롭게 어울리는 삶을 살고 싶다
 
요즘 내 주변에는 중년 남성도 젊은 세대처럼 많은 부분의 양육과 가사 일을 담당하는 이가 가끔씩 눈에 띈다. 이런 사람들이 좀더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긴 시간을 남성과 대립하고 갈등하면서 살다 보니 내 삶이 많이 피로해졌다. 지금부터라도 여성과 남성이 더하지도 빼지도 않은 상태로 조화롭게 잘 어울려 살았으면 좋겠다.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면서 일은 나누어 하되, 한 쪽이 어렵거나 바쁘면 기꺼이 배려해 주는 것. 부족하면 격려해 주고 모자라면 채워 주는 것. 여성다움과 남성다움이 모나지 않고 잘 어우러진 화합. 사랑은 그런 것이다. 여성이 하는 일, 남성이 하는 일, 구분하지 않고 집안일을 자연스럽게 서로 도우며 사는 모습을 많은 중년 남성에게서 발견하고 싶다. 남성들은 집안일이 몸에 배면 나중에 배우자가 먼저 세상을 떠나도 자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데 ‘남성연대’ 대표가 한강에 투신자살 했다는 뉴스가 화제였다. 처음 들어보는 남성연대는 여성가족부 폐지와 안티-페미니즘을 주장하며 남성차별에 대한 활동을 한다고 하여 씁쓸하였다.
 
2011년 OECD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우리 나라 여성의 평균임금은 남성임금의 63%에 불과하다. 회원국 평균 85%에 비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여성고위직 비율은 미국이 85%, 회원국 평균 59%인데 반해 한국은 14%로 맨 꼴찌다. 뿐만 아니라 여성노동자는 35%가 임시직, 일용직에 종사하고 있다. 객관적인 자료로 나타난 실상이 이러할 진데, 통계로 잡히지 않는 수많은 차별과 왜곡은 얼마나 더 하겠는가.
 
이러한 세상에 살면서 남성들의 정신적인 도약을 바라며 조화로운 삶을 희구하는 내 마음이 너무 섣부른 것일까.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3/08/07 [08:12]  최종편집: ⓒ 일다
 
dsfs 13/08/07 [09:19] 수정 삭제  
  http://evolbio.tistory.com/m/223#comment11474270 링크로 가셔서 이 글 읽어보세요 여성부의 여성차별이란 통계가 얼마나 현실에 맞지않게 왜곡되고 모순적인지 지적하는 글이네요. 부디 읽어주시고 좀 넓은 시야로 시대에 맞는 글을 쓰셨으면 좋겠네요
ㅇㄴㄹㄴㅇㄹ 13/08/07 [09:26] 수정 삭제  
  요즘세대가.....왜 여성부를 비난하는지....부터 알아야될거 같네요.....과거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여성부의 정책들은 현재 10,20,30대남자들을 착취하고있습니다.지금 나라를 지키는것도..사회에 진추한이들도...이들이라점을 명심하세요.여성부가 오히려 현대의 남성들에게 역차별을 조장하고있죠...님이 살던시대에 필요한 부서였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니라는겁니다...노인은....지혜롭지만...늘 과거에 머물러있죠..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질 못합니다...지금은 님이 살던 시대가아닙니다...
ㄴㄹㄴ 13/08/07 [09:29] 수정 삭제  
  님이 쓰신글은....과거를 회상하며...여성들의 삶이 얼마나 불공평했는데...현대의 남성들에게서 그빛을 받아야겠다는 말로밖에 안들립니다.....그리고...엉터리 통계를 곧이곧데로 믿고 글을 쓰신거부터 잘못?습니다....여성부가 조산한 통계는 타당하질 않습니다...위에 링크로 가셔서...꼭 읽어보세요..
완전비탄성충돌 13/08/07 [09:56] 수정 삭제  
  여성은 인간을 낳는 존재라는 것에서 모든 이야기는 시작되는 거죠. 여성이든 남성이든 이 사실만 제대로 인식해도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죠.
TKTLAL 13/08/07 [10:02] 수정 삭제  
  여기 꼴페미 하나더 나오셨네.... 여성임금이 적다고? 직장내에서 남자랑 여자랑 하는일이 같니?
매번 남녀평등을 왜치면서 조금 힘든일이나 더러운일은 남자보고 해달라고 앵기면서 더러운 김치년들.... 조선족 장기밀매단은 뭐하나뭘라~~!! 청웅 사타부언이다 이것아....
그런가요 13/08/07 [10:06] 수정 삭제  
  아이를 낳는건 어머니이지 여성이 아닙니다...아이에겐 어머니가 여성이 아닙니다...조건없이 사라을 주는...존재죠. 여성은...태아를 쓰레기통에 유기하고...낙태를 하며...모성을 상실하기도 하죠....
백작 13/08/07 [11:55] 수정 삭제  
  위에 글 쓰신 분들. 번지수를 잘못 찾아오신 것 같습니다. 이곳은 여성주의 저널 '일다' 입니다. 타당한 논리 없이 무조건 욕할 거면 다른 데 가서 노십시오. 남성연대 회원들과 연대하던가요. 댓글을 남기시려면 이곳의 여성주의 경향을 존중해 주십시오.
여성단체축소할필요있다 13/08/07 [12:44] 수정 삭제  
  GID 지수는 유엔개발계획(UNDP)의 여성개발지수(GDI)·여성권한지수(GEM)가 평가하는 여성의 교육·보건·출산·사회참여 뿐 아니라 가족·사회의 규범·관습·문화까지 아우르는 개념입니다. 또한 OECD회원국들은 WTF의 지수보다는 GID지수를 신뢰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여성의 권익은 아시아에서 는 최고 수준 ,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임금차이와 여성의 고위공직자진출 하나만 가지고 마치 여성의 권익이 떨어지는 것처럼 사기를 쳐서는 안됩니다.
임금 65%, 여성이 비정규직 35%? 역시 WEF의 지수(선진국 신뢰안함)를 내세우는 것처럼 자기들에게 유리한 통계수치를 내놓군요.
더군다나 이 통계수치에서는 강남에서 성매매 혹은 화대를 하는 여자들의 소득은 포함시키지도 않았습니다.
강남에서 성매매오 화대를 하는 여성들은 한달에 1000만원 이상을 벌고 있고 외제차도 끌고 다닙니다.
다음은
전국 대학생 설문조사:일보다는 현모양처가 되고싶다(73%), 꿈을 위해 일을 하라고 말한다면 남편이 무능력한것이다( 64%) , 애는 여자가 키워야한다.(80%), 결혼비용은 남성이 더 많이 내야한다 (92%)
이러면서 고위공직자 비율이 여성이 14%, 여성의 비정규직 일용직 근로자 35%고 외치는 것은 너무 억지스러운 주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임금을 하나가지고 여성인권을 운운한다? 성차별을 운운한다?
고작 변수하나만을 가지고 모든 것을 치환하는 것처럼 말하네요.
여성의권한,결정권,사회참여도,교육,제도보호,측면에서 한국은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아시아 국가에서는 거의 최고 수준입니다.
기자는 연필을 뾰족하게 깎아쓰라라는 말을 되새기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여성들은 미국의 여자들과 가치관 자체가 틀리다.
한 미국의 인권 운동가가 한국에 대한 언급내용입니다.
" 양성평등을 외치지만 한편으로는 아직도 성역할에대한 고정관념은 벗어나지 못했다."
여성단체는 이러한 점을 이용하고 자기들에게 유리한 통계수치를 내놓는다.
WEF에 대한 지수가 그 허구성이 밝혀지자 이번엔 임금드립을 펼친다.
그리고 여기 여성저널은 여성단체의 지원을 받는 단체다.
객관적인 기사가 절대 나올 수가 없다.


여성단체의지원을받는곳 13/08/07 [12:53] 수정 삭제  
  객관적인 기사가 절대로 나올 수 없습니다.
상위글을 읽어보시면 분명 명시되어 있습니다. 여성단체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여성단체는 언론에도 손을 뻗치고 있군요.
대단합니다. 그렇게도 살아남으려고 아주 발악을 하네요.
slrssd 13/08/07 [13:03] 수정 삭제  
  여기다 글을 남기는 이유가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와서 남기는게 아닌거같네요.더불어 글남긴분들이 남성연대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구요. 대형포털사이트에...여성주의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나오는건 좋지않죠.여성편향적인 언론사가 언론을을 장학하는건 옳지 않기때문에 덧글을 다는거겠죠?
여성단체가언론까지.. 13/08/07 [13:16] 수정 삭제  
  WEF의 GGI지수는 이미 그 허구성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있어서 간략히 설명합니다.
WEF의 GGI지수에서 한국은 106위 그러나 방글라데스80위 중국 71위 이슬람국가들 100위권대
방글라데시=일부다처제국가, 청혼거절시 여자의 얼굴에 염산을 뿌리는 나쁜 관습이 아직도 있음. 이런나라가 우리보다 여성인권이 높다? ㅋㅋ 사 기 치지마세요.

그리고 여성분들 기억하십쇼!

여성단체의 축소= 여성권익의 축소??가 절대 아닙니다. 여성단체가 축소되면 가용재원이 늘어나기 때문에 진짜 사회적약자에게 들어갈 예산이 더 많아집니다.


여성단체들은 소수 엘리트 패미니스트들의 출세수단으로 이용될 뿐 여성의 권리는 이미 법률적으로 제도적으로 보장 받고 있고 이미 우리 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권한은 아시아에서 최고수준
그리고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합니다. 여성단체들은 무지한 여성들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평소에 여성단체 한개라도 아십니까??
후후 13/08/07 [15:07] 수정 삭제  
  베충님들 여기까지 와서 난리를 치시나요? 성재기 대표 사망 이후에 활발하게 움직이는군요. 그 전에 1억원이나 얼른 모아서 오프라인 활동하지 그래요^^
이용당하는못배운여성들 13/08/07 [15:23] 수정 삭제  
  현재 뉴질랜드의 과잉정책은 남성들을 해외로 많이 이주하게 만들었습니다.
그결과 여성들이 성비에서 남성들을 뛰어 넘습니다.
심지어 솔로 여성들이 많이 늘어 나고 있으니 오히려 인구가 줄고 있죠.
우리나라가 이런 전처를 밟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그리고 후후님 여성단체 축소는 일리있는말입니다. 일베충이라고 다 싸잡아서 편견을 가지는 님은 딱 진짜 정치에 이용당하기 좋은 타깃같습니다. 일베와 공통분모(교집합)이 존재할 수도 있는거죠. 세상을 좁게 보시네요. 당신은 결혼안합니까? 결혼하면 자식도 키워야 할텐데.
여성정책이 아니라 그 돈으로 모성정책을 해야지요. 이미 여성의 권익신장은 아시아에서 최고수준입니다. 또한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자녀 양육비에 보탬에 될만한 정책을 해야지요. 소수 여성단체장들의 출세수단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네요
후후는 못배운 여성 13/08/07 [15:30] 수정 삭제  
  여성단체 축소= 여성의 권익의 축소로 받아들이고 있으니 ㅜㅜ 이래서 교육이 중요하죠.
여성부를 폐지=여성 정책의 완전한 폐지로 받아들이고 있으니 ㅜㅜ 이래서 교육이 중요하죠.
마치 여성단체,여성부에 '여성' 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으니 여성을 비판하는 것 같나요?ㅋㅋ

물론 여성부와 여성단체를 비판하는 사람들 중 피해의식과 사회적 박탈감에서 나온 남성들도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아셨으면 해요 .


넓게 바라봐야죠. 500개의 여성단체에 들어갈 국민세금으로 차라리 모성정책을 하는 것이 낫죠.

결혼할 여성들은 나중에 깨닫게 되시겠지만 자녀들 양육비용 생각하면 연봉 4000을 벌어도 빠듯

합니다. 여성단체가 살아남으려고 불필요한 일까지 하다보니까 갈등만 조장하는 정책을 내놓고 있죠.

사회를 넓게 바라 보세요.
후후 13/08/07 [15:58] 수정 삭제  
  못 배운 여자 맞아요:) 결혼은 이미 했는데 걱정이 안되네요 어쩌죠? 여성단체들에서는 님이 여기다 도배 안해주셔도 보육정책에 열심히랍니다. 호호. 잘 배우신 분들이 왜 여기까지 와서 분탕을 치시는지 저는 도통 모르겠네요! 힘 내세요. 알바비는 잘 받고 계시지요? :-)
조직이란 13/08/07 [16:24] 수정 삭제  
  못배우셨다고 하셨으니 제가 님보다 지식은 많은 것 같으니 가르쳐드릴게요.^^ 공직자의 도리로서
후후님 남편분의 폭력이 심하신가요? 남자에 대한 혐오가 가득한 것 같네요.
논리적인 반박은 못대시고 계속 조롱만 하시네요. 정말 못배운 여자 맞는 것같습니다^^
후후님? 여성단체는 사실상 소수의 여성엘리트들의 출세수단으로 이용될뿐입니다.
후후님 결혼하셨는데 여성차별정책 보다는 모성정책을 더 선호하셔야죠 ..
양육비 걱정안되세요? 500개의 여성단체가 절반만 줄어들어도 어느정도의 예산이 절약될까요?
500개의 여성단체들 이들의 임금이 얼마정도 되는지 아십니까?

여성부와 같은 미션형조직들은 보통 그 임무가 완수되면 축소되어야 하는 것이 이치인데. 보조금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죠. 여성의 인권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왜 보조금은 계속 늘어날까요?

바로 목표의 승계때문입니다. 한번 생긴 조직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목표를 조금씩 수정하면서 살아남으려고 하죠. 마치 유기체처럼요. 조직생태학에서 나오는 내용입니다.

저는 여성에 대한 정책을 완전히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 절대로 .
그러나 갈등을 조장시키는 정책은 후후님과 같은 못배운 여성들과 무지한 남성들끼리 마치 이문제를 남녀대결의 구도로 사회를 바라보게되어 갈등만 더욱 조장시킵니다.

왜 후후님께서는 여성단체 축소가 여성의 권익을 축소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여성단체를 축소해서 가용재원을 늘려서 진짜 사회적 약자에게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는 것이 잘못한 것인가요?

모든 남자들이 다 찌질한 것처럼 비아냥 대지 마시고 논리적으로 반박해주세요

후후 13/08/07 [16:28] 수정 삭제  
  네. 제 세금이 여성단체로 흘러가는 것보다 님한테 나가는 게 더 아깝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알려드릴까요? 저도 공무원이랍니다:) 그래도 무식한 저를 감화시키려고 노력하여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 제 남편이 저를 때리면 어떻게 신고라도 해주실래요? 논리적 반박을 한다고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무슨 소용이 있을지. 다른 기사들만 찾아 읽어도 님 의견이 잘못됐다는 건 아실텐데. 계속 같은 내용만 복사 붙여넣기 하지 마시고 다른데 가서 노세요. 날도 덥잖아요? ^^
조직이란 13/08/07 [16:29] 수정 삭제  
  산업 재해로 인한 사망자 수 통계를 봅시다 2011년 국내에서 산업재해로 총 2,114명이 사망했어요. 그 중 무려 96%(2,026명)은 남성이고, 단 4%(88명)만이 여성이네요.

가장이 직장을 못얻으면 인생을 잃는 거에요.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미국 인권운동가들도 조롱하는 것처럼 양셩평등을 주장하면서 한편으로는 가부장시대의 부산물을 바라고 있죠.
여자도 남자랑 똑같이 대우해달라고하면서 실제로 통계수치를 보면 일하기 시러하는 여자들이 많아요 ^^ 막말로 결혼자금을 모으기위해 직장 몇년 다니다가 결혼한후 현모양처가 되고싶어하는 여자들이 아직까진 우리나라에서 많습니다 .^^ 즉 한편으로는 "이런 거는 남성이 당연히 해줘야 한다" 라는 사고가 깔려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성임금의 65%가 여성임금이다라는 주장은 얼마나 그 허구성이 심할까요? , 또한 65%임금의 통계치에는 술집여성들과,성매매여성들의 소득은 포함되지 않습니다.또한 비정규직도요.

사회전반적으로 남성들이 가장을 이끌어나가야한다는 의식이 아직까지는 팽배합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여성들이 정규직을 많이 차지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또한 여성스스로도 아이를 키우면서 살기를 원하는 여자들이 많죠.

솔직히 님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남들은 이사실을 모를까요? 님도 알걸요?


여성단체는 그냥 쥐죽은듯 가만히 있는거 안보여요?
조직이란 13/08/07 [16:31] 수정 삭제  
  또한

미국 인권운동가의 말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경우 양성평등을 주장하면서 한편으로는 가부장시대의 부산물을 바라고 있다."

이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답변을 듣고 싶고요.

2. OECD에서 조사한 GID지수 에서는 한국이 4위입니다.

여성의 교육 보건,출산,사회참여,문화,관습까지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근거 : http://www.oecd.org/dev/36240233.pdf

여기에 대한 여성공무원의 답변이 궁금합니다.

조직이란 13/08/07 [17:14] 수정 삭제  
  조선일보 하고 한겨레 신문을 양쪽에 놓고 한번보세요..
그리고 몇몇 기사를 제외하고는 중도적인 입장에서 쓴 기사도 많습니다 ^^
더군다나 여기 여성저널은 여성단체의 지원을 받고 있죠.
여성이 보통 남자보다 눈치 빠르지 않나?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는건가..
참.... 13/08/07 [17:15] 수정 삭제  
  후후님 공무원하지마세요.....님보니까 암울하네요.
조직이란 13/08/07 [17:27] 수정 삭제  
  일부 여성부의 이관과 여성단체의 축소를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서 여성피해의식과 남성우월주의자도 몇몇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다수는 아니에요. 단지 여성부의 이관과 여성단체의 축소라는 공동목표를 가지고 교집합이 존재할 뿐이죠.

여성단체를 찬양하시는 페미니스트나 일부 무지한 여성들도 남성에대한 혐오와 과도한 여성주의경향이 있죠. 이것또한 사실입니다^^ 실제로 남성에 대한 가정폭력에 시달린 경력이 있고 이혼후 여성단체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식도 없는 분들도 많죠.
그러니 모성정책은 제대로 하겠나요?
모성정책 위주로가면 남녀갈등이 생길수가 없죠.
자녀 양육은 아버지와 어머니 둘이 함께 해결해야할 일이니까요.
터프가이 13/08/08 [02:54] 수정 삭제  
  데이트비용,결혼비용이나 평등하게 하자고 해봐라 ...
꼭 여자들이 유리한 것은 말안하고 ..꼭 불리한것만 외치더라 ...
진짜 뻔뻔스럽다 ..전혀 동정이 안간다 ...인간을 탈을 쓰고 저렇게 뻔뻔하다니...
터프가이 13/08/08 [03:02] 수정 삭제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속담이 맞는거같다 ..
뉴질랜드는 여성정책을 너무나 많이해서 ..여자가 여자같지 않다고 한다 ..
뉴질랜드 남성들 뉴질랜드 여자가 싫어서 ..하나둘식 ..연속적으로 조국 버리고 해외로 간다고 하더라 ..현제 뉴질랜드 여자로 넘쳐나서 ..혼자 외롭게 사는 여성들 넘친다 .뉴질랜드남성이 뉴질랜드 여성하고는 결혼 안할려고하니 ...인구는 점점 감소 ..이대로 간다면 ..뉴질랜드는 얼마 못가서 여성 때문에 망한다 ...우리나라도 현제 이렇게 여성정책 하다가는 뉴질랜드처럼 되다가 ..얼마못가서 나라가 망하게 될것이다 .....
터프가이 13/08/08 [03:11] 수정 삭제  
  대한민국은 페미니즘세상인가..무서운나라다 .
한국여자랑 한국남자랑 ..능력이같나? 여자임금63% 쇼를 해라...그만큼 한국여자가 일을 못하니 ..63%지...유리천장같은 글을 올렸네..기업에 책임자가 바보냐? 기업에서 남자여자 일하는 능력이 같다면 ..다여자만 채용하면 기업은37% 그저 생기겠네...아줌마 봐라 기업의책임자가 어떤사람인지아냐? 침팬지가 사람보다 일 더잘한다면 ..침팬지를 고용할 사람이 기업의 책임자들이다 ...목숨걸고 위험한 일을 전부 남성들이 다하잖아 ..그럼 너희 여자들도 ..목숨걸고 위험한일 하던가 ...한국여자들은 회사일은 남자보다 적게하고 임금은 평등하게 하자고? 뻔뻔스럽다 ...남자여자 따지지말고 ..기업에 더보탬주는 사람을 돈을 더많이 주는게 맞는거다 ...그리고 봐라...한국여자가 전업주부한다면 ...욕하는 사람들없다 ..남자가 전업주부하면 ..백수 무능력자 사람대접 못받는다 ..대한민국은 전체 평균적으로 봤을때 ...남자가 여자보다 돈을 적게 벌면은 ..여자한테 인간대접못받고 무시당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
터프가이 13/08/08 [03:19] 수정 삭제  
  이글을 누가 올렸을까 ...여성단체나, 여성부, 알바녀, 페미리스트.. 이중에 한여자가 올려겠지..속보인다 ..남자여자 따지지말고 인간대 인간평등으로 하자 ..고학력도 이미 여자가 남자 추월 한지가 오래다 ..대한민국은 남대는없고 여대가 많으니..그래도 할말이 있냐????
풀빵 13/08/08 [04:07] 수정 삭제  
  연령별 성별 행복지수에서 꼴찌는 20,30대 남성이고 1위는 20,30대 여성이다.. 여성부가 과거에 빠져서 무조건적인 여성우대 정책과 교육을 통한 인식을 심어줌으로써 남성은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 이사실을 가장 직시하기 싫은건 아마 여성계가 아닐까 싶다. 이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그동안 자신들이 챙겨왔던 이권들은 모두 사라지게 되니깐.
나대지마라 13/08/08 [08:11] 수정 삭제  
  대한민국 남자 가정 경제부담 세계1위다. 성재기 욕하는놈이든 년이든, 참 무개념.
비탈 13/08/08 [15:29] 수정 삭제  
  애기도 없고, 직업도 없으면서 큰소리치는 여자들이 주변에 수두룩하다.일단 여자를 남성과 같이 2-3년 의무적으로 국가에 근무시켜야 한다. 이대 같은 남성에 배타적인 학교 없애야 한다. 페미니즘도 좋은데 남성을 공격하려는 페미니즘은 문제가 있다. 여자는 거짓말 해도 된다. 돈도 못벌어도 된다. 징징짜도 된다. 상황을 아전인수해도 된다. 여자라서.. 남자는 늘 배려해야 한다. 얼마 전에 이유없이 짜증내는 여자 야단쳤더니.. 배려심이 없단다. 그게 문제가 되는 것이다. 요상한*들..
게이들아 13/08/08 [16:39] 수정 삭제  
  여성주의 저널이라고했으니 말 다했지 여성주의 저널이라는 꼴페이집단이 남성옹호하는걸 봤냐??? 군대비하하는 여성들은 군대10년동안 사병으로 복무시키게하는 제도 만들어봐야 정신차린다.
비탈 13/08/08 [17:52] 수정 삭제  
  애보느라, 가사일하랴, 남편돌보랴.. 그래서 직장에서 좀 열심히 못하는 걸 배려해야지 왜 불평등하고 배려심 없이 진급과 급여에 차이를 두냐? 이런 남녀 불평등을 없애라는 것이 여성들의 주장이다.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다. 그걸 왜 직장에서 찾냐? 가정에 봉사한 것은 가정에서 찾아야지. 그럼 남자들은 가정에서 봉사를 안해서 직장에서 열심이야? 이대 의대, 약대, 로스쿨 다 없애야 한다. 남녀 성차별이다. 그걸 만들려면 그만한 남성들만의 의대, 약대, 로스쿨도 만들어야 한다. 요상한*들.
재빛 13/08/08 [23:30] 수정 삭제  
  남성 문제(남성만 지는 병역, 남성만 처벌 받는 성매매특별법, 남성을 위한 정부정책은 전무 등)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성들의 조력이 필요한데, 여성들은 남성들의 요구가 여성의 기득권(병역 무임승차, 여성만 무죄인 성매매특별법, 여성만을 위한 수많은 정책은 물론 이 글을 쓰는 곳 포함한 수많은 여성단체 지원)을 빼앗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숨 가쁠 정도로 변화가 빠른 우리 사회에서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 시달려 온 남성들은 변화에 빨리 적응하고 의식도 변해갔지만, 여성들은 따라오지 못했다. 그래서 일까. 남성 문제를 제기하면 여성과 갈등을 일으키고 곧 남성과 여성의 대결 구도가 형성되었다. 이 속에서 남성들은 전투적이지 않으면 안 되었다.
???? 13/08/09 [03:59] 수정 삭제  
  같은일 같은 직급에 있는 남녀는 임금 이 똑같습니다
회사 말단 여자 경리랑 회사 임원인 남자월급을 뭉쳐놓고 36%차이가 난다고 쓰는게 바른 통계치인가요?
같은 회사 여자상무 남자상무끼리 비교하고 여자 대리 남자 대리끼리 비교한 통계치를 내야 되는거 아닌가요???
CHANG 13/08/09 [13:35] 수정 삭제  
  개인적인 경험과 노동운동에서의 여성노동자의 경험들. 아래 댓글들은 조화롭고 서로 존중하는 사회를 위해 남성들의 정신적 도약이 절실히 필요함을 역설해주고 있네요!
ㄴㄴ 13/08/09 [16:34] 수정 삭제  
  여자는 사회공헌도가 낮기 때문에 고위직으로 올라가서는 안된다..
ed 13/08/13 [16:07] 수정 삭제  
  제목이 '여성, 남성 구분하지 않는 세상이 오길'입니다. 여성과 남성을 적대적으로 배치해서 누가 더 피해받고 차별받는지 따지려는 게 아닙니다. 이 글 논지의 궁극적인 지향은 여성이기에 해야하는 것들, 남성이기에 해야하는 것들이 지나치게 구분되어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젠더 구분이 여성은 물론 남성에게도 당연히 아주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젠더에 따른 고정관념을 없애자는 것이죠. 더 피해받는 건 여자냐, 남자냐, 이런 식의 성대결 논의 만으로는 절대로 좋은 방향으로 논의를 전개시킬 수 없습니다... 또한, 젠더 구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논지에서 연장시켜서 말하자면, 여성부와 수많은 여성단체들은 모두 같은 지향점과 방법론을 가진 것이 아니고, 각기 매우 다릅니다. 여성 단체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존재하고 서로 비판하기도 합니다. 왜냐고요? 생물학적 여성이라는 그 여성성 하나로 모든 여성이 동일하게 묶이는 게 아니니까요. 여성 단체들을 모두 (여성부의 과오와 잘못들로 미루어) 하나로 싸잡아서 비난할 수 없다는 것이죠. 여성주의 책 한권 통독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웬일이래?? 13/08/20 [08:54] 수정 삭제  
  뭔일 났나?? 그동안 여기에 남자들도 들어와 글을 읽었었나??? 암튼, 누가 뭐라 말하고, 누가 뭐라 글을 쓰든, 여성이 사회 생활하면서 느끼고 체험하는 유리벽, 유리천장을 말 그대로 여성의 체험이다. 없는 것을 느끼고 체험하겠는가? 물론 여성들 자신의 의식도 상당한 문제가 있다. 왜 치사하게 밥 값, 차 값 남자게 내길 기다리고, 내가 내 손으로 문 열면 됐지 남자가 문 열어 주길 기다리는가? 또!!! 남자도 자기 손, 자기 발로 밥 해먹고 본인 부양 가족들까지 차려 주고, 자기가 쓴 방, 물건들 자기 손으로 치울 것이지, 엄마, 아내, 누나, 여동생, 여친에게 의지하려하는가?.......... 에고~, 답은 그냥 지구 반은 남성이 살고, 지구 반은 여성이 살아야겠다. 그럼, 서로 정신을 차릴라나????
나그네 13/08/21 [20:15] 수정 삭제  
  임금격차를 비교하려면....... 동일직군, 동일연령대, 동일한 스펙기준으로..........비교를해야하는겁니다. 대한민국 모든취업여성대비.........남성으로 비교하면, 모집단통계오류임. 고용율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대비...취없한사람을 고용율로 해야합니다. 여성의 구직활동자의 취업율...대비 남성의 구직자 취업율을 대비해야하는거죠.. 무조건 모든여성대비 여성취업자....남성취업자 대비...이건 통계가 잘못된겁니다. 기자님 상식좀 가지세요. 위처럼.............통계내면 20대 여성 고용율이 남자보다 높습니다.....
푸핫 13/08/30 [08:54] 수정 삭제  
  덧글 같은 거 잘 안다는데 '후후'라는 자칭 공무원이라는 여자 같은 존재들이 여성을 닫힌 우물안에 개구리로 만드는 듯... 예전에 잘못 된 관습이 있었다면, 이를 세대와 성별 간 조화를 이루 게 바꾸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자신' 그 이후에 '여성'만을 묶어 혜택을 바라는 꼬라지가 여성주의와 이기주의를 혼동하게 끔 한다.
김치사랑 13/11/27 [17:51] 수정 삭제  
  이렇게 여성 남성 구분하지 않는 세상을 염원하며 담담히 써내려가신 개인의 일대기야말고 역사적 기록이지요. 역사는 모든 사람의 삶의 모음이니까요.

남성의 사실이 존중되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여성의 역사도 인정하면될것을,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자기가 왕인줄 아는지 자기가 모든 여성의 역사의 가해자로 느껴지는지 위 글이 분명한 팩트이기에 괜시리 발끈한 남성 한두명이 도발하여 좋은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씨부렁거리는 댓글달아놨네요.

(권력을 세습받지못해 병나서 씨부렁대는 컴퓨터 앞의 조슬아치 말고 현실의) 기득권세력남성들의 이기주의적 사회구조의 숨길수없는 결과물인 저출산위기에 놓인 한국.

북유럽까지는 아니어도 서유럽정도의 아빠양육보장정책이 실질적으로 작동되기엔 한국은 공무원 대기업 조직조차도 개념이 없고, 공익광고에서 소개하는 프로그램 이름도 마음을 더하는 마더라는둥 아빠양육보장에 개념없고, 화풀이씨부렁댓글이나 다는 한국남자안티인 조슬아치들은 생각이라는게 불쌍하게도 나치수준입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서 한국은 남성들의 성접대 성상납 비즈니스 관행 때문에도 여성들의 비즈니스에 배타적이니 관행을 바꾸라하고, 미국대학수업에서 한국은 여성의 사회진출이 막혀있는 특이구조(출산 후 복직 보장되려면 공무원 교사 시험에 목숨 걸어야 하는)의 고유명사로 다루어지지요. 인권선진국도 아닌 미국한테 그런 소리 듣기 참 쪽팔립니다.

-------------------------------------
포르노에나 쩔었으면서 특정 제목만 보면 씨부렁댓글짓에 중독된 한국남자안티인 조슬아치에게.

여성분들이 여성의 현실을 알리기위한 문화운동과 시위할때 생각있는 남성들이 함께하듯, 조슬아치들이 뻘짓이 아니라 징병제 비리 근절 / 군대 내 인권문제 환경개선을 위해 국방부 앞에서 시위하면 많은 여성단체와 여성,남성들이 함께할 것이다.

아 참, 여성단체가 남성(아동)성폭력피해자인권문제도 동등하게 공론화하고 법개정에 앞장섰고, 남성들이 남성이기적 가정/사회구조 누리면서 여자들은 남자들의 우정을 모른다 운운하면서도 정상적인 상담통로는 없던 남성들이 '여성의전화'에 고민상담해오자 편하게 상담하라고 '남성의전화'가 만들어졌다.

(조슬아치의 기분문제가 아닌) 실질적인 남성인권문제는 역시 또 여성분들이 앞장서서 공론화하고 해결해주셔야겠지?

조슬아치심보란 꼴통왕병남성권력자들한텐 부정부패성상납떡고물 얻으려고 순종하고, 인권/민주 실천하는 사람들한테 욕하지. 민주사회/민주가정과 조슬아치심보는 공존이 안되니까.

조슬아치병으로 씨부렁댓글짓하고 포르노쳐보고 청순외모꽃뱀(인권개념 없는 예쁜여자가 왜 너랑 진짜연애를 하겠니?)한테 낚이느라 바쁘겠지만, 스웨덴은 왜 최근에 '여성주의'라는 이름의 정당이 창당됐는지, 조슬아치들이 좋아하는 미국백인들이 한국남성은 독재적왕병이라고 혐오하는 이유는 뭔지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그 오명을 벗기 위해 노력해야할때다.

자기가 대체 뭘 잘못했다는건지 아직도 이해못하고있는 윤창중이라는 조슬아치 때문에라도.
이용당하는못배운여성뒤에숨지말자 13/11/28 [14:29] 수정 삭제  
  김근례님의 이러한 좋은 글을 눈앞에 두고도 여성들의 현실이 공론화되는 것은 일단 부정하고 왜곡해야하는 일베충 한명의 열폭 댓글들과 터프가이(남성성 열등감 반증하는 대표적 아이디. 이것도 동일인?)라는 일베충의 댓글은 참으로 부끄럽다오.

일베충님, 염산테러는 어느 문화지역에서도 관습이 아니라오. 관습이 됐으면 테러라고 부르지않지요. 그리고 외국인이 일베충짓을 한국의 관습이라고하면 좋겠소? 염산테러도 그 문화지역 중에서도 열등감작렬 남성들에게 1990년대 이후 늘어난 사건이라오. 한국, 영국, 벨기에도 헤어지자는 여성에게 염산테러한 남성들 있다오. (대구에서는 1999년 돈 안빌려준 집 6살 아들한테 황산테러한 예도 있소.) 자존감 형성에 문제있는 남성은 열등감 심하고 자기통제력이 취약하여 이런 끔찍한 사건까지 발생했다하오.
이용당하는못배운여성뒤에숨지말자 13/11/28 [14:38] 수정 삭제  
  ‘뉴질랜드의 문제점을 그대로 밟지 않을까 걱정됩니다’라니?? 뉴질랜드남성과 한국여성을 비슷하다고 얘기하는게 한국남성들이오. 서구인들은 한국남성들은 이슬람,인도남성과 비슷한데 성매매,포르노 좋아하는게 차이라고들한다오. 그런데 왜 한국남성들조차 한국여성과 비슷하다고들하는 뉴질랜드남성과 나치수준의 일베충인 자신을 동일시하는거요? 걱정마시오, 님의 망상병일뿐이라오. 한국여자와 비슷하여 일베충님이 안됐다고하는 남성들의 나라 뉴질랜드는 2003년 성매매 합법화됐소. (부럽소? 역시 그런거엔 발빠른 한국남성이 성매매 알선하다 그건 불법이라 현지 경찰에 검거됐소.) 성매매 합법화가 성매매여성의 안전을 보장하고 성범죄를 줄인다는 논리였겠지만 호주처럼 뉴질랜드도‘성매매 합법화 = 성범죄 증가, 성매매여성 처우 악화’만 증명하고 있다하오.
이용당하는못배운여성뒤에숨지말자 13/11/28 [15:03] 수정 삭제  
  이슬람지역은 물론이고 미국도 성매수/성매매자 처벌주의로 대표적인 곳이고, 한국은 성매매여성만 윤락이라 욕하고 처벌해오다 성매매특별법으로 성매수남성들이 좀 불편해진것이고, 성매매가 조직적이지 않는한 부분적 합법적인 국가들은 조슬아치들은 상상도 못할 민주주의국가들이라오. 그러던중에 북유럽 3국 스웨덴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은 성매수자만 처벌하는 Nordic Model을 채택하였고 EU 전 회원국은 의무적으로 ‘갑’인 성매수자를 처벌하고 있다오. (‘남성=갑’이라 생각하는 조슬아치에겐 악몽일것이오.) 성매매자는 다른 직업을 구하도록 지원한다오. 성매매자 대부분이 성장기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있고 단시일에 일상의 변화에 성공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한 합리적인 법개념이 실행되고있는것이라오. 일베충님의 논리대로라면 북유럽 남성들은 진작에 자기 나라를 다 떠나서 북유럽 여성들은 자가생식(당연하겠지만 난자는 정자 없이 자가세포분열로 온전한 아이 탄생이 가능하다하오.)으로 아이 낳고 살고있는거겠소. 용병으로 외화를 벌어 국가경제를 일으킨 역사를 갖고있는 북유럽남성들은 지금도 나라를 떠나지않았고, 여성들의 출산 후 복직률 높아서 어머니가 가장 행복한 나라들로 유명하오. 그럼에도 스웨덴은 최근 ‘여성주의’라는 이름의 정당이 창당됐는데 그 이유가 성평등으로 가는 길이 아직 멀어서 그렇다하오. 자, 일베충님 이제 생각 좀 해 보오. 왜 뉴질랜드,호주 정도는 돼야 성매매를 합법화라도 할수있는지, 왜 노르웨이 정도 돼야 (보수정당 남성들은 반대하고 노동당 여성들이 계속 추진해서 결국 통과시킴.) 여성징병제가 통과되는지.
이용당하는못배운여성뒤에숨지말자 13/11/28 [15:09] 수정 삭제  
  한국은 남자어른들의 관행에 의한 비정상적인 인터넷환경으로 인해 초등생남자아이가 성매수 경험을 이미 하고 있고 불법!수준 포르노의 불법다운이 일상화된 곳이지요. 그렇다해도 특히 자기 아버지 할아버지 수준으로 개념 없는 일베충님은 앞으로라도 댓글 아예 달지마시오. 그러면 차라리 그정도로 무개념일줄은 아무도 모를테니말이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못배운 여성’을 이용하지마시오. 일베충(혹은 조슬아치)의 문제의 핵심은 자신의 어머니 할머니의 스톡홀름신드롬(여기서의 의미는 여성이 남성폭력 속에서 생존하기위해 조슬아치의 언어나 생각을 재생산하는것)을 ‘에반게리온’처럼 타고 여성주의/진보주의를 ‘사도’라 착각하는 조슬아치 망상병이라오. (실제로 ‘에반게리온’은 작가가 실제 사건의 범인인 소년의 반사회성 성격장애에서 착안한것이라하오,) 한국 조슬아치 망상병의 원조가 일본극우인만큼, 한국 조슬아치병의 결과물인 일베충들과 교환이 가능하다면야 일제강점기에 강제징용된후 조국으로 못돌아오고 어이없게도 야스쿠니 신사에 합장되신 분들의 유골이나마 어여 모셔오고싶다오.
ㅇㅇ 17/04/01 [22:43] 수정 삭제  
  요즘 여자들이 하는짓 과거에 종로에서 뺨맞은 다른 여자를 보고 와서 현재의 한강에서 길가던 남성에게 시비를 거는짓거리나 다름없죠 그런데 그거 아셈? 조선 중기 후기에도 여자들이 그렇게 억압당한건 아님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주의 지멋대로 머리 짧은 여자
갓 늙기 시작했다
반다의 질병 관통기
‘아픈 몸’에 대한 차별
메인사진
. ... / 반다
여자가 쓰는 집과 밥 이야기
‘밥’의 언어를 찾아서
메인사진
. ... / 김혜련
최하란의 No Woman No Cry
더 흔한 폭력과 더 두려운 폭력
메인사진
. ... / 최하란
초보여행자 헤이유의 세계여행
여행은 역시 사람이 반인 것 같아!
메인사진
. ... / 헤이유
두 여자와 두 냥이의 귀촌일기
당근이랑 다로랑
정은의 빨강그림판
독자들의 영상 메시지
메인사진
일다소식
[뉴스레터] 용기 있는 고발이 할리우드를
[뉴스레터] 페미니즘 브랜딩 현상을 보며
2017년 9월 <일다> 독자위원회 모니터링
[뉴스레터] 안전한 생리대를 사용할 권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