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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처음이라
아주의 <지멋대로> 돌굴러가유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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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별에 사는 34년산 인간종족입니다. 지금은 그림을 그립니다. [작가 소개: 아주]

 

▶  [돌굴러가유]    ⓒ아주의 지멋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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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07 [14:53]  최종편집: ⓒ 일다
 
아주좋네 17/02/08 [12:05] 수정 삭제  
  와 ㅋㅋㅋ 공감돼요. 결국 살아지면서 죽지 못해 사는 방법들이 생기는
Dear 17/02/08 [13:11] 수정 삭제  
  신기하네요 돌 굴려올라간다는 표현이...나는 내가 돌이라고 생각될때가 많은데, 다른 사람들은 인생길을 어떻게 느끼는지 궁금해지네요..
최상미 17/02/08 [16:11] 수정 삭제  
  처음은 힘들죠
ㅇㅇ 17/02/08 [23:23] 수정 삭제  
  뜨끈한 위로가 되네요. 손목, 수면제, 목매기 모두 시도하다가 고통 없이 죽는 방법을 고안하기로 하고 지금은 자포자기상태로 살아가고 있어요. 열정과 무기력을 왔다갔다 하면서. 오늘 시지프스의신화가 떠오르고, 주저앉아 일어나기 싫은 날이었는데 글을 읽으니 뭔가 운명같이 느껴지고 참 좋네요. 계속 진솔한 글 그림 나누어주세요...
타인 17/02/09 [00:30] 수정 삭제  
  제 돌은 참 울퉁불퉁 넙대대 맥빠지게 생겼는데 이 글 읽으니까 질질 이라도 끌고가 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네요 17/02/09 [16:57] 수정 삭제  
  처음부터 쭉 읽고 팬이 되었습니다. ^^ 연재 기다리겠습니다.
Lee 17/02/12 [00:43] 수정 삭제  
  재밌게 잘 읽었어요! 제 돌은 너무 작고 가벼워서 팔랑팔랑 바람에 날아다니고 도통 말을 안들어요
너울 17/02/16 [12:42] 수정 삭제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레아 17/02/22 [21:04] 수정 삭제  
  제마음을 후벼파는 감동적인 글한줄기 였습니다고맙습니다
좋아요.. 18/08/11 [01:37] 수정 삭제  
  좋은 글 감사해요.. 계속 넘어질때마다 그대로 그만두고 싶다는생각이 참 많이 들어요.. 하지만 죽지못한다면 또 나름대로 살아야한다는것. 모든사람이 저같지는 않겠지만 이런 글들을 보면 가까이있지는 않지만 가까운 친구처럼 술 한잔 하고싶어져요. 오늘도 내일도 죽기 전날까지 어떻게든 또 나름 돌을 굴려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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