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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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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3/11/09 [23:26]  최종편집: ⓒ 일다
 
여울 03/11/09 [23:29] 수정 삭제  
 
정은님,
기분이 좋아..
업데이트하면서 감탄했어요.
옆 사람도 함께.. ^^
커피향 03/11/10 [03:49] 수정 삭제  
 
다양성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그림으로 보여주시는 군요.

정은님 그림 볼 때마다 감탄하고 있어요.

이번 그림은 더욱 감동적이네요.
Kate 03/11/10 [14:41] 수정 삭제  
 
멋진 표현.
색감도 좋아요.
쵸코바나나 03/11/10 [15:01] 수정 삭제  
  밑에 어떤 님의 글을 보니 다양성을 표현한거라 하셨네요.
호오..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제목을 클릭하는 순간부터 W를 보며 War를 생각한..-_-;;;
그림을 보는 순간..헉..ㅡㅡ; 이기뭐꼬...놀라며..ㅋ
리플들을 보고 끄덕입니다.
그러면서 전쟁반대의 의미를 포착한 제 머리에게도 합리화를 시켜줍니다.
"다양성이 좋다잖아..끼끼..."
apple 03/11/12 [20:55] 수정 삭제  
 
이렇게 예쁠 줄 몰랐어요. ^^
보면볼수록 03/11/14 [15:54] 수정 삭제  
  아, 전 처음에 보자마자, 아이 징그러,했습니다.
단지 사람얼굴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가 아니라, 여자의 얼굴엔 저렇게 많은 사람들의 얼굴이 붙어있구나,싶어서죠.
남편얼굴,엄마얼굴,친구얼굴,남자얼굴,아버지얼굴,딸얼굴,아들얼굴,시어머니얼굴,시누이얼굴,옆집사람얼굴,오늘신문에서본불행하게죽은사람들얼굴 등등등등
그사람들을 버리지 못하고 한꺼번에 끌어안고 사는 여자는 그래서 자기 얼굴을 잃어버리고 저렇게 많은 사람들 얼굴을 한꺼번에 담고있구나...라고 전 보았답니다.

그런데 아랫글들을 보니 또 그게 아니군요. 다양성으로도 읽힐 수 있고...
그러고보니 또 그렇군요. 러브와 피쓰라고 적힌 것도 그렇고..

보면볼수록 많은 게 느껴지네요.
와.멋져요.
바람 03/12/05 [11:34] 수정 삭제  
  다른 곳에서 이 그림을 보고, 참 아름다운 그림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정은님의 그림이었군요. 그림 안에 스며있는 정은님을 다시
만나게 되는 거 같아요. 아름다운 그림, 고마워요.^^
뜬 구름 08/02/23 [16:37] 수정 삭제  
  얼굴보다 가슴에 담았으면 .....
경미 08/07/08 [14:48] 수정 삭제  
  이 그림을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 괜찮을까요? 예쁘게 만들어보고 싶어요
ilda 08/07/08 [16:40] 수정 삭제  
  일다입니다. 이주노동자센터 웹자보에 정은님 그림이미지를 사용하고 싶으시다고요,
이미지를 사용하셔도 괜찮고요, 다만 웹자보 한구석에 그림의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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