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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의 빨강그림판
[touch me NOT]
정은
|
기사입력 2003/11/23 [18:52]
정은의 빨강그림판
[touch me NOT]
정은
|
입력 : 2003/11/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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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2008/11/26 [14: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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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
2003/11/2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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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기사에 멋진 그림을 볼 수 있어 좋아요. ^^
이번 그림 보고도 너무 좋아서 뭐라고 한 마디 쓰고 싶었는데 마땅한 말이 생각나지 않네요.
그저 그림이 많이 와닿고 계속 잘 보고 있다는 말 밖에요.
라이너스
2003/11/2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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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어떤 분이 제안하셨던 것 같은데요.
정말 엽서로 만드셔야 되겠어요.
산책
2003/11/24 [02:02]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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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표현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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