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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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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임플라논으로 월경을 멈추고 난 뒤
임플라논은 피임 성공률 99%가 넘는 피임도구 중 하나다. 그런데 누구나 피임을 목적으로 임플라논 시술을 받진 않는다. 내 가장 큰 목적은 월경을 멈추는 것이었다....
2022.06.27 16:29
김보영
달콤살벌한 사랑과 우정, ‘프라이드’ 가득한 영화/드라마
이제는 어떤 작품 속 퀴어 캐릭터를 퀴어로 정체화한, 그러니까 커밍아웃한 배우가 연기하는 걸 보는 건 그다지 드문 일이 아니다....
2022.06.25 15:30
박주연
가부장적 음악시장에서, 더욱 반짝이는
"소피아, 알아야 해, 너와 나. 이 관계에 대해 죄책감이 느껴지면 안 돼. 우리가 노력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해"...
2022.06.24 15:52
블럭
혐오와 차별 지속하는 기업 제품은 보이콧하겠다
“당신도 할 수 있는 차별기업 보이콧”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 알고 불매에 동참하는 것이, DHC가 더이상 차별을 하지 않도록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했습니...
2022.06.22 20:30
가와나 마리
능력주의에 대한 페미니즘의 대안은?
내가 이 사회에서 획득해야 한다고 압박을 받았던 ‘능력’을 얻기 위해 무엇을 가장 많이 희생하고 있는지, 무엇을 가장 저평가했는지 되돌아보았다....
2022.06.21 12:22
연혜원
My name is ‘Kimura Byol”.
That first year Boitsford, a Brussels ‘nouveau riche’ district in Belgium, welcomed Korean orphans on their soil....
2022.06.20 21:19
Kimura Byol-Nathalie Lemoine
‘대화하는 용기’를 말하는 국내 첫 성소수자 구의원
내가 세상을 다 바꿀 순 없어도 ‘낯선 사람들을 환대하고 누구도 차별 받지 않는 도시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2022.06.19 14:47
박주연
초여름 밤을 걷고 또 걸었던 우리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밤새도록 걷고 싶다는 충동이 강하게 인다. 낮의 더위가 사그라들고, 온통 차고 푸른 공기가 가득한 초여름 밤...
2022.06.17 16:44
안지혜
‘강제 불임’ 국가에 의한 인권침해…피해자들 승소
노무라 하나코 씨는 1974년, 아무 설명도 듣지 못한 채 임신 9개월 차에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태어난 아이는 ‘사망했다’고 통보를 받았다....
2022.06.16 10:08
도시미츠 케이코
청주 청년 여성 7인이 띄운 ‘페미니즘 정치’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았다. 함께하자고 먼저 손을 내밀어준 동료들이 있을 때 기꺼이 그 손을 잡고 이 사회에 페미니즘 정치를 외치고 싶었다....
2022.06.14 19:10
현슬기
추앙도 멸시도 아닌, 몸과 기억의 ‘퀴어링’
여성 빨치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나’로 살 수 없는, ‘몸’에 속하지 않는, ‘사랑’이라 부를 수 없는, ‘가족’이 될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폭넓게 ...
2022.06.13 10:22
달리
Even Though I’m Not Granted the Good Fortune of Making a Living out of Writing
But as I wrote above, I don’t want to live a live where making a living itself is the only goal....
2022.06.12 19:38
Yuwol
강간죄와 무고죄의 관계, 문제는 ‘최협의설’이다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의심과 비난 떄문에 피해자는 침묵하게 되고, 다시 성폭력 근절을 방해하는 악순환의 구조가 있다. 이 구조를 이용하는 것이 무고죄 역고소다....
2022.06.11 18:23
박주연
예상치 못했던 파트너 돌봄이 나에게 왔다
40대 초반이었던 동성 파트너의 투병 생활을 함께하며, 알고 싶지 않았던 것들이, 깨닫고 싶지 않았던 것들이 나에게 차곡차곡 쌓였다....
2022.06.10 08:54
캔디
선별검사소 간호사 “우리 모두 역사의 현장에 있었다”
“저기 선생님 이거 하나 드리면 안 될까?”라며 탑골공원 무료 급식으로 받아온 음식을 나눠주려는 할아버지도 있었다....
2022.06.08 08:47
박주연
‘여자인지 남자인지’ 밝혀야 들어갈 수 있는 기표소?
신분증을 내밀 때 투표 관리인 두 분이 속닥이다가 성별을 물어보시더라고요. ‘대충 남자’입니다 하고 넘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2022.06.06 17:11
보코
성차별 표현 난무하는 언론, 위기 느낀 기자들이 나섰다
정부와 일부 언론에서 ‘빛나는 여성’을 자기들 방식대로 골라 손쉬운 이상형을 만드는 듯한, 땅에 발이 닿지 않는 붕 뜬 선전을 하는 이상한 흐름에 분노를 느꼈습니...
2022.06.05 16:56
나카무라 토미코
자본주의는 말을 걸지 않는다
카메라는 이리스의 삶을 아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표현하는 듯싶다. 우리는 자본주의의 현실과 그 그림자의 가려진 노동자의 삶을 꾸준히 지켜봐야 한다....
2022.06.04 11:53
신승은
Being Harassed on the Street “for Being a Woman”
I was angry not because I saw someone’s genitalia but because the flasher chose me as the subject of harassment....
2022.06.03 17:45
Isseul
서른 살 터울 두 여성농민이 ‘베프’가 되기까지
매화 아주머니는 미연 씨를 볼 때마다 “몸 아껴라, 너 그러다 나처럼 된다” 그러신다. 자신도 젊을 땐 몸 아픈 건 생각도 안 했는데, 이제 와 보니 좀 쉬면서 할 걸 후...
2022.06.02 08:33
류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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