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0.14 [13:21]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전체기사
(
9153
건)
박스형
요약형
‘몸’에게 편지를 쓰다
“페미니스트라면서 왜 자기 몸은 그렇게 가부장처럼 대해요?” 우리는 몸을 머리나 정신에 딸린 도구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2024.10.14 11:15
나랑
우리가 사랑하고 돌보겠다는데, 국가가 왜 거부하지?
세상과 맞서 싸울 용기를 가진 너희에게 이제 작은 힘을 보태고 싶구나. 이제는 얼굴을 가진 두 손을 열고 하늘을 바라보아야겠다....
2024.10.12 10:49
박주연
우린 모모(母母) 가족, 이제 법적으로도 인정받아야죠
라니가 학교에 갔을 때 “엄마가 둘이야.”라는 말을 부끄럽게 이야기하면 안되잖아요. 차별이 없는 세상을 조금 더 당기기 위해선 우리가 열심히 뛰어야 하는 거죠....
2024.10.10 11:44
박주연
‘미친’ ‘소녀들’의 공동체, 이들의 역사가 기록되길
수잔나는 정상적인 세계 안으로 편입하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자신은 일 년을 허비했다고 자조한다. 이들의 역사는 왜 쓰이지 않는가? 왜 가장 사랑스러운 시간에의 ...
2024.10.09 09:32
박목우
Sexual Minoritie Have a Difficult Time Gaining Permanent Employment Status
If their gender expression does not match the categorization on their government-issued ID, they are not even given the chance to interview....
2024.10.08 15:23
Hee-jeong
그녀들이 ‘무슬림 문화를 알리고 싶다’ 말하는 이유
자신들의 문화를 이야기하고 싶다는 ‘와하’의 여성들, 그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몇몇 한국 사람을 통해서, 이주민의 ‘다름’을 수용해 줄 생각이 없는 한국 사...
2024.10.07 20:01
박정형
돌봄이 자기 과제가 된 이상 ‘배워야만 했다’
알기 이전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 보이지 않으면 이해가 안 되고 이해가 안 되면 마음으로 버티게 되는데, 의지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앎은 마음의 낭비를 줄...
2024.10.06 11:01
심지안
도쿄의 소중한 녹지, 뻐꾸기 우는 천문대 숲 지킨다
백 년이나 지켜져 온 숲이라면 그것을 보호하고 보존해서, 보다 좋은 상태로 자연공원을 만들어 후대에 넘겨주는 것이야말로 시의 사명이 아닐까....
2024.10.04 17:08
나카무라 토미코
관습을 깬 여자는 전진하여 새 길을 찾는다
오소리 작가는 자신의 작업이 ‘기승전결의 문법에서 벗어난 작업’이라고 표현한 바 있는데, 우리 삶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2024.10.03 12:00
안지혜
가장 큰 규모의 ‘노동시간 단축 실험’ 그 효과
일주일에 노동시간을 4~5시간 단축하자, 생산성과 서비스는 유지되거나 향상됐고, 아이슬란드 사람들의 웰빙과 일상에도 여러 긍정적 효과가 생겨났다....
2024.10.01 15:50
정이예슬
Female Gukgeuk: Surviving and Reviving at the Brink
I wish for female gukgeuk to be widely loved. I also want it to become a regular entertainment choice just like a movie or a play....
2024.09.30 11:57
Park Ju-yeon
알 수 없는 죽음으로 ‘지워진 고모의 이야기’를 찾아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고모의 일이 왜 그렇게 혼란스럽고 충격이었을까?’ 질문하다 보니, 어쩌면 이건 나와 관련된 문제일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2024.09.29 17:59
박주연
‘대화 기법 글쓰기’로 만나는 내 안의 비판자
‘너 별 볼 일 없구나?’라는 말이 내 안에서 들릴 때, 그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 나를 별 볼 일 없다고 말하는 인격이 또 나를 사로잡았구나.’ 생각하며...
2024.09.28 10:43
나랑
“동생의 조현병이 재발할 것 같아요”
J는 30대 초반의 여성으로 결혼해 원 가족과 따로 살고 있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부모님을 도와 조현병 당사자를 돌본다....
2024.09.26 15:44
심지안
오키나와 미군 성폭력, “없었던 일로 만들지 말라”
형법의 성범죄 규정은 개정(비동의 성교죄)되었지만, 오키나와에서는 미성년이 성폭력을 당한 사실이 은폐된다....
2024.09.24 19:22
시미즈 사츠키
교제살인 막으려면 ‘친밀한 관계 내 폭력’ 처벌법 필요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범죄)의 중대성이 과소평가되는 등 교제폭력 등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과 이해가 부족한 측면도 존재한다”...
2024.09.23 10:08
박주연
Because Our Love Doesn’t Hurt Anyone
“I’m going to start cutting now.” The hairstylist seemed to be asking for confirmation. I cheerfully replied, “Yes, of course.”...
2024.09.22 17:03
Muldal
‘n번방’ 재판 방청 연대기를 다시 읽다
언젠가 우리는 세상을 바꾼 이들로서 역사에 기억될 것이다. 우리의 이름 한 글자 한 글자가 퍼질 수는 없어도 우리의 목소리는 하나로 모여 퍼지게 될 것이다....
2024.09.21 21:37
도해정
사과 택배, 친환경 포장재로 보내고 싶어요
기업에 요청해 주문 제작으로 한 번에 3,000장을 구입해야 하는데, 나 같은 작은 농가에서 뛰어들기에는 시중에 나와있는 발포폴리어쩌구를 구매해 쓰는 게 금전적으로...
2024.09.20 09:02
최보란
디지털 성폭력, 이대로 두면 ‘지옥 펼쳐질 것’
남성의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여성의 신체 자체이든, 촬영된 신체 이미지든, 합성/편집한 신체 이미지든, 신체를 본 따 만든 리얼돌이든 무엇이든 제공되어야...
2024.09.18 18:48
박주연
더보기 (9,133)
1
2
3
4
5
6
7
8
9
10
458
많이 본 기사
1
우린 모모(母母) 가족, 이제 법적으로도 인정받아야죠
2
가장 큰 규모의 ‘노동시간 단축 실험’ 그 효과
3
우리가 사랑하고 돌보겠다는데, 국가가 왜 거부하지?
4
돌봄이 자기 과제가 된 이상 ‘배워야만 했다’
5
“동생의 조현병이 재발할 것 같아요”
6
그녀들이 ‘무슬림 문화를 알리고 싶다’ 말하는 이유
7
‘미친’ ‘소녀들’의 공동체, 이들의 역사가 기록되길
8
관습을 깬 여자는 전진하여 새 길을 찾는다
9
알 수 없는 죽음으로 ‘지워진 고모의 이야기’를 찾아서
10
‘대화 기법 글쓰기’로 만나는 내 안의 비판자
최신기사
‘몸’에게 편지를 쓰다
우리가 사랑하고 돌보겠다는데, 국가가 왜 거부하지?
우린 모모(母母) 가족, 이제 법적으로도 인정받아야죠
‘미친’ ‘소녀들’의 공동체, 이들의 역사가 기록되길
Sexual Minoritie Have a Difficult Time Gaining Permanent Employment 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