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19 [09:58]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전체기사
(
8995
건)
박스형
요약형
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작가는 “좋은 그림을 그리는 것은 진짜로 좋은 거짓말을 하는 것과 같다.”고 한 인터뷰에서 말했다....
2024.03.19 09:50
안지혜
My Uterus, My Decisions
“Women are not machines that give birth, they have the right to a complete set of choices over their bodies.”...
2024.03.18 15:09
Narang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이동환 목사는 “교회 내에서 바른 말을 하는 사람이 적어질수록 사회적인 반인권 행태는 점점 더 거세질 것”이라며 “교회를 바꾸는 일이 세상을 바꾸는 일과 다르...
2024.03.17 10:50
박주연
재일조선인, 부락민, 아이누, 난민…차별당하지 않을 권리를
2013년의 유행어 대상에 ‘혐오발언(hate speech)’이 올랐고, 2016년에는 ‘혐오발언 해소법’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처벌 규정이 없어 실효성은 미미하다....
2024.03.16 12:05
다카키 스미코
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
아무리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사회이더라도, 진정한 관계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상대의 완성도가 아니라 이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2024.03.14 21:29
강현주
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고쳐쓰는 문화가 우리 사회의 기후변화 문제를 조금이라도 다루게 되고, 또 그것으로 인해 또 다른 선한 문화가 되면 좋지 않을까....
2024.03.13 17:03
이원주
아이를 보내고 어른이 됐다, 세월호 참사 이후 10년
사고가 났던 곳 등은 아무래도 조금 힘들 수 있지만, 공원이 생기면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갈 수 있다고 봐요. 솔직히 언제까지 ‘아프고 슬프니까 피할래’ 할 수는 ...
2024.03.12 10:18
박주연
연극 덕분에 ‘유가족다움’에서 벗어났어요
2월 19일은 1998년 2월 19일에 태어난 이영만 씨가 스물일곱 살이 되었을 생일이었다. 영만 씨는 학교 친구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4.19 세월호 참사’로 목숨을...
2024.03.11 10:31
박주연
친구의 친구는 친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연
두 사람은 태어난 이후로 지금까지 쭉 친구로 지내고 있다. 자기 나이만큼의 시간을 사귄 친구라니, 상상이 잘 안 되는 관계다. 쌍둥이 자매 같은 감각일까....
2024.03.09 19:05
이내
사상검증과 ‘페미 색출’, 전방위로 여성 노동권 침해
“이미 피해 사례가 여럿이고, 피해자들이 어디에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해서, 공동대응위원회를 꾸리게 됐다”...
2024.03.08 15:44
박주연
초단시간 알바는 ‘노동하는 사람’ 아닌가요?
‘변동이 있어서 문제가 생기면 네가 알아서 잘 조절해.’라고 많이 말씀하셨어요. ‘그건 좀 어려울 것 같아요.’라는 말을 하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2024.03.07 15:00
조건희
Impermanence, Mortality, and Immortality
On October 28th of last year, Wonju city forcefully demolished the Wonju Academy Theater, a cultural landmark that had stood since 1963....
2024.03.06 13:11
Shin Seung-eun
추워도, 더워도, 배고플 때도 그녀들은 춤춘다
눈에 띄게 도움되는 일, 돈이 되는 것을 하면 어떨까 라는 시선이 끊임없이 몰려오고, 그런 것을 하지 않는 것은 ‘제멋대로’라고 여겨져, 낙오되어도 어쩔 수 없다고...
2024.03.05 10:00
하나사키 세츠
‘톨게이트 수납원’, 여성파업 벌여야하는 현실이 씁쓸해
가뜩이나 월급이 적은데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나면 진짜 돈이 확 깎여요. 전반적으로 임금 수준에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2024.03.03 14:44
김경미
세계는 다양한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떤 참가자가 ‘줄 반대쪽에 있는 사람의 무게를 느꼈다. 이 무게를 놓치지 않겠다’라고 말했을 때 울음이 터졌어요....
2024.03.02 12:46
시미즈 사츠키
‘여성 대리기사’란 이유로 콜 제외? 성차별 배차 해결해야
바로 옆에서 핸드폰을 보고 있던 남성 기사들에게 오더가 왔다는 알람 소리와 진동이 울린다. 그러나 여성 대리운전기사에게는 아무것도 안 보이고 안 들린다....
2024.02.29 19:46
명숙
위기가 왔을 때, 국가가 생활을 보장해줄까요?
“발굴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이 위기를 맞이했을 때 사적 자원이나 약탈적 금융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안전망, 공적인 권리로서 급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제...
2024.02.28 13:48
박주연
Yongjugol, Paju. There Are Still People Here.
From the outside, Yongjugol might be seen as just a place that should quickly disappear and have its history covered up. However, the fact that there have been people making their livelihoods here for...
2024.02.27 13:18
Park Ju-yeon
차별은 디자인된 것이다
‘우리 동네에는 안전하고 사람들이 모일만한 공공장소가 없어. 우리 동네에 와줬으면 좋겠어’...
2024.02.26 11:14
한승아
바다 위 기억들, 배 타고 떠나는 여행의 맛
최초의 기억은 엄마랑 둘이서 통통배를 타고 부산 근교 가덕도로 가는 길. 하늘도 바다도, 굽이굽이 작은 바위섬의 해안을 따라가는 모든 장면이 눈부셨다....
2024.02.24 21:02
이내
더보기 (8,975)
1
2
3
4
5
6
7
8
9
10
450
많이 본 기사
1
아이를 보내고 어른이 됐다, 세월호 참사 이후 10년
2
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3
연극 덕분에 ‘유가족다움’에서 벗어났어요
4
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
5
사상검증과 ‘페미 색출’, 전방위로 여성 노동권 침해
6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7
재일조선인, 부락민, 아이누, 난민…차별당하지 않을 권리를
8
친구의 친구는 친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연
9
차별은 디자인된 것이다
10
초단시간 알바는 ‘노동하는 사람’ 아닌가요?
최신기사
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My Uterus, My Decisions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재일조선인, 부락민, 아이누, 난민…차별당하지 않을 권리를
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