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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야기
악녀펑크
(
3
건)
박스형
요약형
이젠 나를 위해 웃고 싶다
"장애인이니까 더 열심히 일하라"는 무언의 압력에 기가 꺾인 나는 필요 이상으로 몸을 혹사해가며 일했다. 좋은 성과를 내면 당연한 거고, 그렇지 못하면 "...
2010.08.06 11:10
악녀펑크
당신들의 호기심과 나의 선택 사이
비장애인들은, 내가 서른이 넘었는데도 연애 경험 없거나 동정녀일 거라고 믿는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외로워서 비장애인 남자가 꼬시면 쉽게 넘어갈 거라 생각한다...
2010.05.26 11:33
악녀펑크
살아온 날만큼 아픔과 불편을 견뎌준 몸
처음으로 연애라는 걸 시작했을 때서야 비로소 내 몸을 진지하게 돌아봤을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이 여자친구에게 바란 건 ‘섹시함’이 아니었고, 나는 어...
2010.03.23 01:27
악녀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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