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18 [20:22]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조한진희(반다)
(
10
건)
박스형
요약형
“너무 피곤해” 어르신, 손주 돌보는 여성들의 ‘과로’
10대 때는 ‘어린 여자애’라서 무서운 남자 어른들 틈에서 힘들었고, 20대는 ‘젊은 여자’라서 힘들었고, 지금은 ‘나이 든 여자’라서 힘들다....
2024.02.22 09:32
조한진희(반다)
3.8 세계 여성의 날 ‘꽃보다 여성파업’
혈연/비혈연 가족부터 시작해서 직장과 사회와 국가에게 묻자.‘여성의 노동이 사라진다면, 집-사회-국가-세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2024.02.04 15:45
조한진희(반다)
잘 아플 권리, 약자가 되지 않을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
여성을 약자로 만드는 현실에 분노를 담아 〈약자생존〉 광장에 신당역 살인 사건 피해자를 위한 추모 공간을 준비하고 있다....
2022.09.23 14:28
조한진희(반다)
적자생존 시대는 가라, ‘약자생존’ 광장을 열자
정글같은 ‘강자생존’의 세상에 반대하며, 약한 사람들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약자생존’의 사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2022.08.31 12:00
조한진희(반다)
인권을 말하는 연극, 과정도 달라야 하지 않을까?
정치적으로 올바른 말은 넘치지만 실제 삶이 그러한 경우는 드물다. 인권을 말하는 작품은 많지만 그 과정에서 인권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빈번하다....
2020.09.21 08:27
조한진희(반다)
회복 아니면 실패? n개의 질병 서사 복원하기
몇 주간 의사들의 집단행동과 의료정책을 정부와 의사단체가 결정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의료정책 결정 과정에는 아픈 몸도 한 주체가 되어야 한다....
2020.09.10 17:31
조한진희(반다)
환청에 대한 도전적 해석, ‘목소리 듣기 운동’
‘목소리 듣기 운동’(hearing voice movement)은 약물로 ‘치료’되지 않는 환청에 대해 무조건 삭제하거나 부정할 게 아니라, 목소리를 함께 들어줌으로써 대처와 변화가 ...
2020.08.30 20:17
조한진희(반다)
‘아픈 몸들’이 마이크를 잡으면 세상이 바뀔거야
지금과 같은 건강중심 세계에서 아픈 몸이 회복된다는 것은 생의학적으로 질병을 제거하는 것이라기보다, 고립되지 않는다는 것에 더 가까울지 모른다....
2020.07.05 19:40
조한진희(반다)
아픈 몸들이 많아도 ‘질병 서사’가 적은 이유
코로나19 감염자들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그들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임에도, 그들의 고통에 주목하기보다 그들 자체를 바...
2020.03.05 09:58
조한진희(반다)
건강을 잃어도 모든 것을 잃지는 않는 사회로!
....
2020.01.02 13:05
조한진희(반다)
더보기 (0)
1
많이 본 기사
1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2
돌들이 마침내 말한다면, 그 이야기 들어볼래요?
3
성폭력 피해자가 용서를 이야기할 때
4
“혼인평등은 헌법적 권리”
5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6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7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8
이주의 시대 생겨난 ‘업무 공백’ 누가 메워야 하는가?
9
‘기후위기 당사자들이 만든 보험’ 가입 후기
10
환대와 공감의 ‘정신장애인 서사’ 따듯하지만 아쉬워
최신기사
Can We Date as Equals?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