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1.01.22 [20:14]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나랑토야
(
1
건)
박스형
요약형
‘남성혈통 중심’ 한국 사회는 이제 우리가 필요없대
“귀환”,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나에겐 고급스럽고 어려운 단어다. 본래 귀환은 설레고 기대되는 기쁜 일이다. 그런데 이주여성 현장에서 “귀환”은 겁나고...
2020.11.02 13:32
나랑토야
더보기 (0)
1
많이 본 기사
1
코로나 시대, 미등록 이주노동자와 같이 살아가는 법
2
남학생은 ‘자위’, 여학생은 ‘월경’에 대해 묻는다
3
“여성살해를 멈춰라”…멕시코의 페미니즘 열기
4
‘관심군’ 선별…학교는 우리가 어떤 ‘몸’이길 바라는가
5
‘낙태죄’ 사라진 한국,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선례”
6
예비 의료인에게 닥쳐온 코로나19
7
10년 가까이 레이블과 싸워 권리를 쟁취한 틴-팝스타
8
“문화간 오해 전문가들”이 무용극을 통해 전달하는 것
9
Listening to Women’s Voices at the Euljiro Redevelopment Sites
10
노동자의 ‘다른 이미지’, ‘새로운 서사’를 쓴다는 것
최신기사
‘검은 시위에서 국회까지’ 새롭게 만들어가야 할 것들
‘낙태죄’ 사라진 한국,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선례”
Listening to Women’s Voices at the Euljiro Redevelopment Sites
코로나 시대, 미등록 이주노동자와 같이 살아가는 법
‘관심군’ 선별…학교는 우리가 어떤 ‘몸’이길 바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