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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토야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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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혈통 중심’ 한국 사회는 이제 우리가 필요없대
“귀환”,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나에겐 고급스럽고 어려운 단어다. 본래 귀환은 설레고 기대되는 기쁜 일이다. 그런데 이주여성 현장에서 “귀환”은 겁나고...
2020.11.02 13:32 나랑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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