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1.01.19 [09:10]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나카무라 토미코
(
2
건)
박스형
요약형
‘위안부’ 역사는 일본 학생들에게 성교육이자 평화교육
“저 상냥한 할아버지가 군인이었을 때 과연 위안소에 갔을까요? 그렇게 사람이 변하는 일이 전쟁으로 인해 일어났구나 싶은 복잡한 심경입니다”...
2020.07.10 16:22
나카무라 토미코
소년원·형무소 입소자와 ‘개’가 서로를 돌보는 방법
....
2019.03.26 11:20
나카무라 토미코
더보기 (0)
1
많이 본 기사
1
남학생은 ‘자위’, 여학생은 ‘월경’에 대해 묻는다
2
예비 의료인에게 닥쳐온 코로나19
3
“여성살해를 멈춰라”…멕시코의 페미니즘 열기
4
10년 가까이 레이블과 싸워 권리를 쟁취한 틴-팝스타
5
“우린 더 이상 우리가 영웅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6
“문화간 오해 전문가들”이 무용극을 통해 전달하는 것
7
‘관심군’ 선별…학교는 우리가 어떤 ‘몸’이길 바라는가
8
노동자의 ‘다른 이미지’, ‘새로운 서사’를 쓴다는 것
9
Common Beliefs about False Accusations of Sexual Violence Have Been Disproved
10
베를린에서 온 기후 편지 “탄소중립사회 가능할까요?”
최신기사
‘관심군’ 선별…학교는 우리가 어떤 ‘몸’이길 바라는가
“여성살해를 멈춰라”…멕시코의 페미니즘 열기
Common Beliefs about False Accusations of Sexual Violence Have Been Disproved
남학생은 ‘자위’, 여학생은 ‘월경’에 대해 묻는다
예비 의료인에게 닥쳐온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