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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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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야기
윤일희
(
7
건)
박스형
요약형
여성들의 연대…‘단 한 번의 친밀함’의 계보 잇기
에이드리언 리치의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를 언급하며 소설 자두는 시작된다. 눈이 번쩍 뜨였다....
2020.11.26 10:58
윤일희
“성매매는 당사자 여성들에게 언제나 경제문제였다”
제3금융만이 아니라 제2금융권에서도 ‘아가씨 대출’이라는 여성 전용 대출 상품을 버젓이 판매하고 있으며,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에게만 대출한다....
2020.10.26 08:31
윤일희
가전제품 덕을 보는 건 여자가 아니라 기업
초유의 최장 장마를 보내자니 빨래 시름이 깊어진다. 세탁물 건조 고민을 하는 내게 지인이 내놓은 선선한 해결책은 건조기였다....
2020.08.14 12:24
윤일희
간병, 사회적 분담 못지않게 ‘젠더 정의’가 중요하다
이상했다. 국가는 노인 돌봄 복지를 강화했고 정부가 민간에 위탁한 노인요양시설도 많아졌는데, 왜 내 고민은 해결되지 않는 걸까?...
2020.04.25 19:11
윤일희
한국군 ‘위안부’는 왜 아직도 숨겨진 역사인가!
....
2020.02.17 15:41
윤일희
나도 “선량한 차별주의자”인지 모른단 생각이 들어
....
2020.02.05 09:40
윤일희
페미사이드…동생의 죽음 앞에 ‘언니가 깨어나고 있다’
....
2019.12.15 10:12
윤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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