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8:46]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뭉치
(
7
건)
박스형
요약형
우리가 원하는 첫변화 ‘성매매 여성 무죄!’
이번 대담을 통해서 그 동안 우리가 안에서 길렀던 ‘힘’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외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이런 기회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그런...
2013.04.18 13:32
뭉치
방송과 신문에 ‘성매매 여성’은 없다
“텔레비전 기자들은 어떻게 맨날 카메라를 숨겨서 들어가서 다리만 마구 찍고, 여성들 춤추는 거랑, 모자이크하거나 음성 변조해서 ‘빚 있어?’ 하면 ‘아니, 빚 없...
2013.04.18 13:13
뭉치
‘창녀’라는 낙인, 밝히거나 불쌍하거나
업소여성들 대상으로 장사하는 사람들은 다 업주들처럼 생각하죠. 진짜 내용이든 아니든 일단 고소하면 경찰에 잡히게 되어있으니까. 그렇게 잡히면 경찰들은 이미 ‘...
2013.04.17 08:52
뭉치
제멋대로 성매매를 얘기해선 안되는 이유
성매매를 할 때는 내게 일어나는 일이 무언지 인지하지 못하고 살게 되요. 사람들한테 ‘나 이런 일을 당했어요’ 이야기해야 하는 것도, 세상의 눈총을 받는 것도, 나...
2013.04.07 09:40
뭉치
성매매 현장, 상상도 하지마!
사람들은 구매자들이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성매매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정작 현장에서 보면 그게 첫 번째가 아니에요. 구매자는 다른 사람들한테 무시당하거나 사...
2013.04.07 08:55
뭉치
성매매 “자발, 비자발 따위는 없다”
“처음엔 집보다 더 좋았어요. 손님 중에 정말 이상한 사람도 있었지만, 나보고 ‘넌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고, 다 예쁘다’고 말해주니까, 내가 가치 있다고 느껴...
2013.03.29 20:36
뭉치
“당사자의 목소리로 성매매를 말합니다”
“성매매에 대한 세상의 이야기들 속에, 우리의 존재가 보이지 않는 것이 갑갑했어요. 사람들과 만나서 얘기하고 싶었어요. 우리가 앵무새처럼 누군가의 목소리를 흉...
2013.03.28 14:46
뭉치
더보기 (0)
1
많이 본 기사
1
내가 버린 쓰레기의 생애를 따라가다
2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3
나무를 만지고, 모래사장을 기어다니는 경험
4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5
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6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7
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8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9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
10
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
최신기사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