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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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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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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정년까지 일할 수 있게만 해달라며 양보했는데
회사가 원하는 사직서 대신 금속노조 가입서를 써서 내밀자, 수원사업장은 폐쇄되지 않았다. 난희 씨 인생에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2023.02.02 21:24
시야
20대 여성 용접사 “평생 용접하고 싶어서 투쟁합니다”
사람들이 저더러 시급 얼마 받느냐고 물으면 저는 큰소리로 팔천오백얼마 받는다고 대답했어요. 어느 날 제 시급을 들은 사람의 표정이 심각해지는 거예요....
2021.05.25 14:25
시야
탈북여성, 장애여성 수납원들 ‘노동인권’을 말하다
“어따 대고 탈북민이 정직원이 될 생각을 하냐고, 직접고용 선택하면 너희들 스스로 나가게 만들 거라는 소문이 돌았어요.”...
2020.05.05 16:34
시야
145일의 점거농성 ‘도로공사에 우리 존재 보여주려고’
“도로공사가 말을 안 듣잖아. 우리가 김천 본사에 남아서 계속 우리의 존재를 보여줘야지. 다시 뭉쳐서 투쟁할 수 있는 곳이 김천 본사라고 생각했어요.”...
2020.04.28 20:26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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