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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현
(
4
건)
박스형
요약형
그들의 머릿속에 아이들은 없다
왜 달리기를 할까? 사람들을 잔뜩 모아놓고 아이들을 구경하게 한다. 꼴등은 울상을 하고, 1등은 자랑스러워 한다. 하지만 어차피 누군가는 2,3등이거나 꼴등이다. 2,3등...
2008.01.15 05:27
유가현
모순된 세상과 나 사이
“비 온 다음 날 길 위에 말라가는 지렁이 알지? 어렸을 때 내가 생각하는 지렁이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거였어. 제일 바닥. 그런데 지금은 인간보다는 지렁이가 나은 ...
2007.12.03 18:19
유가현
[기고] 평택에서 사라져가는 것
“뭐가 좋겠어. 정든 땅 대대로 살던 땅인데. 하지만 시위 해봤자 뭐 되겠어? 나라에서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지. 아무리 발버둥쳐도 안 되잖어. 그러니까 다만 돈이라도...
2007.11.08 22:52
유가현
교복을 결정하는 과정
요즘 날씨가 쌀쌀하다. 늦은 시각, 승강기 안에서 만난 여고생은 얇은 블라우스에 조끼, 치마를 입고 있다. 그를 바라보고 있는 나까지 한기를 느끼게 만든다. 겨울 ...
2007.10.25 19:05
유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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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till a Prospective Playw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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