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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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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야기
이민영
(
39
건)
박스형
요약형
1년 후, 비전화제작자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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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18:50
이민영
비전화냉장고, 차갑지는 않지만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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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19:54
이민영
전력이 필요 없는 정수기를 직접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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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14:50
이민영
플러그를 뽑을 때 변해야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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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10:56
이민영
비전화카페 문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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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11:27
이민영
서울 한 귀퉁이 목조건물, 비전화카페 오픈 준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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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19:45
이민영
소리로 마시는 비전화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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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10:35
이민영
천연 자연유래 성분이라고 무해한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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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20:05
이민영
함께 지으면 가벼운, 흙집
....
2019.07.29 11:46
이민영
농사공동체의 정수, 손모내기
....
2019.07.09 10:20
이민영
토종 벼를 되살리고 있습니다
....
2019.06.22 11:17
이민영
지푸라기로 만든 집!?
....
2019.06.04 14:56
이민영
야영할 때 화톳불을 피우는 이유
....
2019.05.14 16:48
이민영
흙 마음에 들기, 여간 까다롭지 않아요
....
2019.04.30 15:29
이민영
여자가 하는 일은 소꿉놀이처럼 보이나요?
....
2019.04.13 15:35
이민영
적삼목 지붕을 얹은 비전화카페
....
2019.03.30 19:10
이민영
수작업 진열대, 출점했습니다!
....
2019.03.14 10:32
이민영
‘작은 일’과 자립의 원리는 같다
....
2019.02.27 11:28
이민영
자립은 홀로가 아니다
....
2019.02.13 10:11
이민영
진열대 완성? 아니, 다시 시작
....
2019.01.25 09:17
이민영
더보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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