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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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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야기
이영란
(
17
건)
박스형
요약형
다른 말을 쓰는 이웃과 함께사는 방법
아나운서들이 소수민족 복장을 하고 전하는 뉴스가 라오스어가 아닌 다른 소수민족의 언어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정말 무척 놀랐다. 얼핏 차를 타고 가다 듣는 라...
2015.12.13 22:38
이영란
관찰자에서 ‘지구의 마을사람’이 되기까지
아짠들은 그저 까올리(코리아)라고 하면 당연히 북한을 이르는 것으로 배우고 가르쳐온, 같은 사회주의 국가의 교사로서 남한에 대해 궁금했던 거였다. 그리고 나를 제...
2015.11.28 14:37
이영란
우리와 같고 또 다른 라오스의 예의
‘이영란의 라오스 여행’을 마치는 글로, 바로 이것을 이야기해야겠다. 여행자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라오스의 예의와...
2010.01.27 01:23
이영란
신기하고 놀라운 세상, 라오스에서의 처음
숟가락을 눈으로 가져가 자세히 보았다. 개미? 맘을 가다듬고 자세히 국을...
2010.01.16 20:58
이영란
요즘 라오스 미인의 조건
젊은이들의 연애사전에는 ‘첫사랑’, ‘지고지순’, ‘이별’, ‘죄의식’ 이런 단어는 없는 것 같아 보인다....
2010.01.05 13:18
이영란
‘키 큰 남자는 별로’라는 라오스 여인들
아짠이 이혼을 결행하기 전 아직 유부녀였을 때 나처럼 누구를 좋아한다...
2009.12.24 03:30
이영란
사랑을 일깨워준 라오스 소읍 싸이냐부리
불행인지 다행인지 론리플래닛과 공정여행자를 위한 소책자에도 싸이냐부리는 전혀 나와 있지 않다....
2009.12.11 15:30
이영란
라오스의 보석 ‘루앙파방’ 온전히 누리기
그래, 사랑에 빠지기에 모자람이 없는 루앙파방으로 간다!...
2009.11.30 19:40
이영란
여전히 두근두근, 라오스의 수도 위양짠
‘네 가지 향기 여관’은 남푸의 초입, 위양짠에서 나름 유명한 웨스트 윈드(West Wind)클럽 근처에 있었다....
2009.11.17 11:20
이영란
열여섯 살 라오스 고3학생의 꿈
아이의 시도는 내게 그저 한 번 물어보는 것으로 그쳤고, 꿈은 보수적인 아빠의 뜻을 좇아 조용히 묻혔다....
2009.10.30 15:15
이영란
전기수출국, 라오스 사람들의 일상은?
뿌듯한 마음에 박수라도 칠까 하는 찰라, 퍽 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의 모든 전원이 나가버렸다....
2009.10.20 16:08
이영란
라오스 시골마을에서 만난 외국인들
키도 크고 유쾌하게 농담도 잘하는 편인 그가 밉보이기 시작한 것은...
2009.10.09 12:40
이영란
나는 왜 라오스에 꽂힌 걸까
허름한 막사보다 못한 기숙사에, 돼지기름에 볶은 야채 반찬이 고작인...
2009.09.30 11:46
이영란
한 달 생활비가 100달러일 수 있는 이유
논밭 사이 키 작고 암팡진 그루엔 아무렇지 않게 파인애플이 달린다. 집집의 울타리 안팎엔 바나나, 라임, 망고, 또 영어로도 이름이 없는 수많은 과일이 열린다....
2009.09.21 15:25
이영란
“라오스 물가는 어때요?”
“씰리펀(나의 라오스 이름)은 한 달에 얼마 써요?” “어, 어… 100달러?”...
2009.09.13 23:42
이영란
라오스 안에서 보는 라오스
란쌍왕국, 즉 ‘백만 코끼리의 제국’으로 불리며 황금기를 구가했다....
2009.09.03 16:08
이영란
내 마음의 고향, 라오스와의 인연
우리의 인연은 곧 천일을 맞는다. 라오스는 내게 새로운 이름을 주었다. 씰리펀(행운이란 뜻, 우리식으로 ‘복길이’)이라는 이름으로 살았다....
2009.08.26 13:13
이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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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till a Prospective Playw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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