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19 [12:16]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홍혜은
(
4
건)
박스형
요약형
언론에는 실리지 않는, 데이트폭력 피해자의 목소리
책에는 주변 사람들이 여럿 등장한다. 친구, 동료, 여성단체 활동가, 상담선생님, 잘 지내고 있는 지인들…. 고립시키는 것은 가해자의 전략이다. 우리는 연결되어야 하...
2021.07.12 15:59
홍혜은
생활공동체를 실천하는 비혼 페미니스트에게 ‘공간’이란
입주 후 방마다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할 것이냐, 거실에 스탠드 에어컨을 설치할 것이냐 구성원들끼리 열심히 토의해 결정했지만 우리 호실엔 스탠드 에어컨을 설치할...
2020.08.09 18:32
홍혜은
기숙사에서 원룸으로, 거실이 있는 투룸에서 공동체로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잘 꾸며진 집이 있어서 방(원룸, 기숙사, 고시원)을 임시로 여기며 그럭저럭 건강히 살 수 있는 인간, 집이 없는데 방에 살아야만 하...
2020.08.08 12:30
홍혜은
‘정상연애’ 밖에서 관계와 사랑을 고민하다
....
2018.09.08 13:05
홍혜은
더보기 (0)
1
많이 본 기사
1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2
“혼인평등은 헌법적 권리”
3
성폭력 피해자가 용서를 이야기할 때
4
돌들이 마침내 말한다면, 그 이야기 들어볼래요?
5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6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7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8
이주의 시대 생겨난 ‘업무 공백’ 누가 메워야 하는가?
9
‘기후위기 당사자들이 만든 보험’ 가입 후기
10
‘여성’ ‘청년’ 정치인을 바라보는 낡은 관점에 도전한다
최신기사
“그때 당신은 무얼 입고 있었나?” 강간 신화 깨다
Can We Date as Equals?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