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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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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야기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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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이 참에 간판도 바꿀까?]
▲ © 일다...
2008.04.17 08:29
박희정
조승희 사건에서 한국은 무엇을 배웠나
최근 인터넷을 중심으로 "불법체류자’(미등록이주노동자)의 범죄를 성토하며 추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MBC 시사매거진 2580이 13일 ‘양주 여중생...
2008.04.15 12:57
박희정
개복동 화재참사 ‘국가와 지자체 책임’
이번 판결은 화재참사 유가족들이 2004년 국가와 전라북도, 군산시, 업주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확정판결이다. 2000년 군산 대명동 화재참사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
2008.04.11 22:30
박희정
[내 맘대로 선거법 적용]
© 박희정...
2008.04.09 00:52
박희정
기업활동 위해 성차별 허용하라?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5단체가 최근 정부에 공식 건의한 규제완화 항목들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방지와 고용안정을 저해하는 내용들을 다수...
2008.04.08 01:13
박희정
“우린 다른 선거를 하고 있다”
"커밍아웃한 성소수자 후보로 인해 성정치와 사회적 소수자들의 의제를 전면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고, 진보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 목표다. 그런 면에서...
2008.04.03 19:22
박희정
[앞뒤 가리지 않는 대운하 건설]
...
2008.04.02 16:53
박희정
가족관계정보 요구 취업관행 바뀌어야
가족관계등록제 시행으로 프라이버시권을 심각하게 침해 받고 있다는 사람들이 속출해, 법의 허점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불필요한 개인 ...
2008.03.28 01:16
박희정
신명 나서 하면 좋은 결과는 따라올 거야
“그림을 보고 엄마가 ‘귀신 대가리’만 그린다고 했어. 사람 같지않은 것만 그린다고. 밤 되면 사람들이 가위 눌린다고 내 작업실에 오기 싫어할 정도였지.” 그 때...
2008.03.26 22:09
박희정
[역사서술도 일류(日流)?]
우익편향 교과서 논란...
2008.03.25 22:13
박희정
피겨스케이팅은 인종적 텃세를 극복한 것일까
1980년대 후반 ‘트리플 악셀’로 유명한 일본의 이토 미도리라는 선수가 등장하기 전까지 피겨스케이팅은 백인들의 전유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 이후 크리...
2008.03.21 02:32
박희정
[과거로 가는 삽질]
경찰, 9월부터 시위 '체포전담반' 운영 계획...
2008.03.18 16:39
박희정
빈곤층 중년여성들 “일자리를 달라”
김명자씨(가명, 50세)는 전자제품 공장에서 일감을 가져와 부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관리자로 일했다. 그러나 2007년 공장이 중국으로 이전하면서 일자리를...
2008.03.14 03:59
박희정
[변한 것과 변치 않은 것]
한국의 남녀 임금 격차가 36%로 세계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임금 격차는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2008.03.11 01:07
박희정
내 상상력과 영감의 원천
“힘들다고 생각하는 점이 없어요. 그래서 천직이라고 생각해요.” 얼마 전에도 친하게 지내던 아이들이 ‘대학생 됐으니 술 한자 하자’고 해서 만났다....
2008.03.05 21:39
박희정
[요리는 저에게 맡기시고…]
이명박 대통령이 방송통신위원장에 자신의 최측근 인사인 최시중 한국갤럽 회장을 내정해, 언론과 방송의 독립성을 훼손한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2008.03.04 09:28
박희정
슈퍼스타 상근이는 행복할까?
최근 ‘상근이’라는 이름의 그레이트 피레니즈 종 개 한 마리가 화제다. 한 방송사의 주말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상근이는 인터넷 커뮤니티...
2008.03.01 00:21
박희정
‘역사의 상처’ 건드리지 않는 게 예의?
이원복 교수는 ‘역사의 상처’ 편의 말미에서 “우리에겐 아무래도 일제 치하 36년간의 식민 지배 경험이 가장 큰 역사의 상처로 남아 있고, 이 상처는 아직도 제대로...
2008.02.26 02:39
박희정
[시작부터 너무해]
각종 비리의혹 '부자 내각'...
2008.02.26 02:30
박희정
“학생 정신건강 위한다면, 방식 바꿔야”
“일단 (설문지를) 걷는 담임선생님은 모든 학생들의 설문지 내용을 다 보게 될 것이다.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학생들 것은 보건교사가 보게 될 것이다. 누군가는 상...
2008.02.22 04:36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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