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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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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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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톨게이트 수납원’, 여성파업 벌여야하는 현실이 씁쓸해
가뜩이나 월급이 적은데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나면 진짜 돈이 확 깎여요. 전반적으로 임금 수준에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2024.03.03 14:44
김경미
세계는 다양한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떤 참가자가 ‘줄 반대쪽에 있는 사람의 무게를 느꼈다. 이 무게를 놓치지 않겠다’라고 말했을 때 울음이 터졌어요....
2024.03.02 12:46
시미즈 사츠키
‘여성 대리기사’란 이유로 콜 제외? 성차별 배차 해결해야
바로 옆에서 핸드폰을 보고 있던 남성 기사들에게 오더가 왔다는 알람 소리와 진동이 울린다. 그러나 여성 대리운전기사에게는 아무것도 안 보이고 안 들린다....
2024.02.29 19:46
명숙
위기가 왔을 때, 국가가 생활을 보장해줄까요?
“발굴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이 위기를 맞이했을 때 사적 자원이나 약탈적 금융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안전망, 공적인 권리로서 급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제...
2024.02.28 13:48
박주연
Yongjugol, Paju. There Are Still People Here.
From the outside, Yongjugol might be seen as just a place that should quickly disappear and have its history covered up. However, the fact that there have been people making their livelihoods here for...
2024.02.27 13:18
Park Ju-yeon
차별은 디자인된 것이다
‘우리 동네에는 안전하고 사람들이 모일만한 공공장소가 없어. 우리 동네에 와줬으면 좋겠어’...
2024.02.26 11:14
한승아
바다 위 기억들, 배 타고 떠나는 여행의 맛
최초의 기억은 엄마랑 둘이서 통통배를 타고 부산 근교 가덕도로 가는 길. 하늘도 바다도, 굽이굽이 작은 바위섬의 해안을 따라가는 모든 장면이 눈부셨다....
2024.02.24 21:02
이내
‘장애인 이동권’ 노동자와 시민도 연루돼있다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이런 사고 나면 유가족은 보상금 받고, 위령탑 같은 걸로 마무리가 되는 거 아니냐, 왜 당신들은 ‘안전한 지하철을 만들어야 한다’는 공적 ...
2024.02.23 15:57
박주연
“너무 피곤해” 어르신, 손주 돌보는 여성들의 ‘과로’
10대 때는 ‘어린 여자애’라서 무서운 남자 어른들 틈에서 힘들었고, 20대는 ‘젊은 여자’라서 힘들었고, 지금은 ‘나이 든 여자’라서 힘들다....
2024.02.22 09:32
조한진희(반다)
“나는 비정규직 공무원” 내일이 없는 삶
“직장에서 정규-비정규직이 대등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가 78.9%, “괴롭힘이나 차별을 받은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68.9%가 “있다”고...
2024.02.20 13:36
가시와라 토키코
After Debuting as a Singer, I Stopped Eating
Criticisms, like that I was too fat and ugly, blotted out my daily life, and the company’s chief executive even began to show disgust about me eating in front of him....
2024.02.19 17:19
Barbara
내가 생각하는 좋은 ‘기자’는요
아무리 노력해도 탈락과는 익숙해지기 어렵다. 취업준비생의 일상은 만만치가 않다. 그런데 현은 말한다. “버틸만하다”고....
2024.02.18 19:27
사월
동물원 푸바오, 사육농장 반달곰, 그리고 인간의 자리
곰이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장면에서는 “사람들은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하고 글이 따라온다. 이 어긋남에서 독자는 물을 수밖에 없게 된다....
2024.02.17 15:47
안지혜
대학 내에서 쓸고 닦고…‘배구’도 한다
배구를 배우고 있는 이들은, 서강대학교에서 일하는 청소노동자들이다. 이들은 어쩌다 체육관에 모여 배구를 하게 됐을까?...
2024.02.16 10:44
박주연
임금 성차별, 여성들이 함께 목소리내야 할 때에요
“‘여성파업’이라고 했을 때 저는 진짜 솔깃했거든요. 이 뭉쳐서 한목소리를 내야만 들어주지, 혼자 외친다고 들어주지 않잖아요....
2024.02.14 14:00
너기
“무늬만 프리랜서” 고용, 이제 그만합시다!
콘텐츠 모더레이터 김지윤 씨도 “3개월 단기간으로 반복되는 재계약 구조”로 인해, 장시간 노동, 휴일노동, 최저시급, 초과노동을 겪으면서도 “불만을 이야기하기...
2024.02.12 19:29
박주연
배웅하는 사람의 마음
자기 힘으로 움직일 수도, 밖으로 나갈 수도 없는 동생을 돌보며 어느 날 생각했다고 한다. 다양한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것으로 동생에게 세상을 보여줄 수 있지...
2024.02.11 10:38
이내
HIDDEN WORKERS, An Exhibition on Women’s Labor:
One needs to take stairs down to a basement in order to view this exhibition. At the entrance, detailed descriptions of the exhibition are written on a wall....
2024.02.10 15:28
Lee Choong-yeol
나 지금 쓰고 있어, 나 지금 살아 있어!
그 내용이 무엇이든 간에, 고야마씨는 그저 ‘쓰는 것’이 필요했던 것이다. 쓰여진 내용에서 누가 어떤 의미나 가치를 발견하든 발견하지 못하든, 그것과는 상관없이...
2024.02.09 10:19
후지모토 나호코
‘생산적인 휴학 사유’를 기대하는 사회잖아요
서현은 “암환자”에서 “암 경험자”로 살아가기 위해 분투중인 다른 청년 암 생존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들이 많아서 이 인터뷰에 응하게 되었다고 했다....
2024.02.07 11:44
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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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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