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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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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야기
김이정민
(
82
건)
박스형
요약형
[사진] 노인 요양시설 반대 플래카드
자주 다니는 동네가 있는데 어느 날인가 보니 아파트 단지와 상가 주위로 무심코 지나칠 수 없을 정도로 큼지막한 플래카드가 곳곳에 붙어있다. 중풍 치매 노인 요양시...
2004.07.26 02:02
김이정민
성폭력 없는 현장활동을 위해
1999년 연세대의 한 농활대 자료집에는 “여학생들이 무릎보다 짧은 길이의 반바지를 입을 수 없다”는 복장제한 조항이 주의사항으로 들어있었다. 농촌 지역의 노총각...
2004.07.12 01:55
김이정민
서울대 농활 성폭력 사건 언론책임 크다
현장 활동에서의 성폭력은 이번 사건이 처음이 아니며, 서울대에 국한된 일도 아니다. 성폭력 사건으로 인해 학생측이 철수하는 일도 종종 있어왔다. 하지만 이번 사건...
2004.07.12 01:53
김이정민
룸살롱 안 가겠다는 속뜻이?
“우리 나라의 불공평과 부도덕을 집약시킨 듯 했다”는 김형오 사무총장의 말은 남성들의 술자리 문화를 비판하는 데 쓰여야 할 말이다. 뿌리 깊은 남성중심적 술자...
2004.05.31 01:57
김이정민
재심위, 성폭력 사건 심의 자격 있나
서강대 H교수 사건의 결정뿐 아니라 교수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교육부 교원징계재심위원회(이하 재심위)의 자격 시비는 계속해서 지적되는 문제다. 그 동안 재심위가...
2004.05.16 18:49
김이정민
다른 여성들에게 말 걸기
그녀는 짧은 영어로 해대는 나의 이야기에 잘도 맞장구를 쳐준다. 역시 페미니스트들 사이에는 국경을 넘는 공감대가 있다고 혼자 ‘오버’를 해본다. 농담 같이 한 소...
2004.05.10 03:16
김이정민
모유 안 먹이는 어머니가 부끄럽다?
매일 밤 12시 방송되는 SBS '나이트라인'에서 얼마 전 강도 높은 ‘모유 먹이기’ 캠페인이 벌어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회의 유명 인사나 단체 활동가 혹은 당시 이슈...
2004.04.05 00:52
김이정민
[행사단신] 여성문화운동 흐름과 담론 주목
...
2004.03.29 02:24
김이정민
[사진] 다시 광화문으로
...
2004.03.15 02:32
김이정민
스물 다섯의 고민과 방황
그녀는 대구에 산다. 그 곳에서 스물 다섯 해를 살았고,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난 곳도 그 곳이었다. 같은 곳에서 오래 살아서일까 혹은 특유의 바람기 때문일까. 그녀는...
2004.03.08 03:08
김이정민
기준 없는 가위질, 이젠 멈춰라
서태지 7집에 실린 ‘victim’이 방송불가판정을 받은 데 이어 ‘로보트’의 뮤직비디오도 “내용이 폭력적”이라는 이유로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을지 모른다고 한다....
2004.02.23 00:09
김이정민
[사진] “사랑을 전하세요”
...
2004.02.08 23:05
김이정민
한 곳을 향한 여러 개의 명함
현재 그녀의 공식적(?)인 직업은 한 공연 기획사의 인턴이지만, 여성주의 퍼포먼스 집단 ‘페미먼스’의 멤버이기도 하고, 여성밴드 ‘아작’의 기타를 맡고 있기도 하...
2004.02.02 06:28
김이정민
“입시교육 더는 못 참아”
“사회생활을 경험하기 위해 다니는 게 아닌, 대학을 목표로만 생활하게 되는 거 같다.” “하루가 다람쥐통 같다, 우리가 무슨 공부하는 기계도 아니고, 바뀌어 가는...
2003.11.24 01:31
김이정민
[행사단신] 성소수자들의 ‘숨겨진’ 역사
다큐멘터리가 레즈비언, 게이를 비롯한 ‘퀴어’ 영화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남다르다. 세계를 기록하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성소수자들은 재현되지 못했던 자신의 삶...
2003.11.23 22:35
김이정민
죽음의 행렬 방관할 것인가
태광산업, 대한화섬 정리해고 투쟁저지위 김형옥씨는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최근 들어 사업주의 불법적인 손해배상, 가압류가 ‘신종노동탄압’으로 노동자들의 생...
2003.11.10 12:30
김이정민
교사의 존댓말은 평등 가르치는 일
“어디 함부로 수업하는 교사들에게 존댓말로 하라는 걸까?” (출처: 하자하자 의견게시판의 어느 네티즌의 글) 교권침해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존댓말을 하는 것 자체...
2003.11.03 07:19
김이정민
[사진] 여학생 샤워실 옆 남자화장실?
여학생과 남학생이 함께 사용하는 대학 기숙사 공간. 그런데 어떻게 된 영문인지 화장실에 남녀 표시가 없다. 독서실 층에 있는 유일한 이 화장실은 남녀공용으로 사용...
2003.11.03 02:09
김이정민
[행사단신] ‘실험, 진보, 대화’의 장으로
객관적 현실이란 존재하는 것일까. 다큐멘터리는 ‘객관적 사실’을 기록하는 것이 아닐런지도 모른다. 이제껏 보이지 않고 조망되지 않았던, 우리의 시선이 머무르지...
2003.10.22 18:39
김이정민
여성방송인으로 살기 힘들다
여성방송인들은 주로 방송국 내 인력구조의 불평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MBC 김은혜 앵커는 “얼마 전 대통령 재신임과 관련해 특별 취재팀이 꾸려졌을 때, 여성인력은...
2003.10.20 00:07
김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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