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18 [20:22]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정희선
(
66
건)
박스형
요약형
여성할당제 둘러싸고 한국노총은 ‘논쟁 중’
여성할당제 시행 1년이 된 한국노총은 대의원대회에서 ‘할당제 폐지안’이 올라오는 등 여성할당제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2007.02.13 04:34
정희선
우리은행 노사, 차별개선에도 힘 모으길
우리은행 노사가 내년 3월부터 현재 비정규직 3천100명을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은행권을 비롯 우리 사회가 들썩였다. 정규직의 임금을 동...
2006.12.27 02:03
정희선
비정규직 차별은 당연? 인식바꿔야
지난 30일 정부의 비정규직보호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사용기간 제한과 유사업무 정규직과의 차별금지로 구성된 법안은 2007년 7월부터 시행될 예...
2006.12.06 04:22
정희선
잊어버린 순수함을 기억하다
한번도 만난 적이 없는 나에게 자기 집을 덜컥 내주고 국제협력단 자원봉사자로 베트남에 가버린 집주인 변경미님....
2006.11.15 04:07
정희선
어린 시절 성추행은 장난?
연예인들이 학교 다닐 때 친구를 찾는 내용의 TV 오락프로그램이 있다. 방송 중에 자주 나오는 얘기가 있는데, 그 연예인이 초등학교 때 소문난 장난꾸러기여서 여자애...
2006.11.01 01:23
정희선
철도노조, KTX승무원 희생자구호금 지급안해
KTX여승무원들의 투쟁이 8개월째로 접어든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의 “성차별” 판단과 시정권고에 이어 노동부가 철도공사의 승무원 도급이 “적법”이라는 상반된...
2006.10.25 03:42
정희선
방 한 칸의 ‘연대’
고함소리, 밖으로 나와 구경하는 동네 사람들, 성인이 된 자녀들을 이젠 힘으로 제압시킬 수 없는 아버지는 분노를 집안의 옷을 다 꺼내 칼로 찢는 행동으로 대신 풀었...
2006.10.10 21:07
정희선
“여성부 설립취지 실종된 것 아니냐”
9월 22일 정부가 여성가족부와 국가청소년위원회의 통합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발표하자, 한국여성의전화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성폭력상담소가 반대...
2006.10.03 23:45
정희선
금융권 신인사제도는 “비정규직 차별직군제”
김성희 한국비정규직노동센터 소장은 ‘비정규직 단독직군제’가 경영합리화라는 명분으로 비정규직을 차별하기 위한 제도라며, 이번 우리은행의 직군분리 제도는 ...
2006.09.20 00:19
정희선
비정규직 노동자 권리 유예하는 노조
지난 11일 한국노총, 경영계, 정부는 노사관계 로드맵을 합의했다. 합의 내용은 ‘복수노조 허용,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를 3년 유예한 것을 비롯하여, 해고 시 사전통...
2006.09.13 03:08
정희선
[사진] 그녀의 쉴 곳은 ‘화장실’
이 넓은 건물에 청소하는 사람이 쉴 공간 한 칸 내주는 것이 그렇게 어려울까. 쾌적한 건 고사하고 기본적인 사생활이라도 보장해줘야 하지 않을까. 사람의 존엄성이 ...
2006.09.13 02:22
정희선
세상은 당신을 원해
돈에 대한 그녀의 태도는 이해하기 힘들다. 혼자 하기 버거운 아르바이트라며 조금 도와달라고 해서 거들어주면, 일에 비해 과분한 저녁을 사주고 수고비도 준다. 어쩌...
2006.09.06 04:37
정희선
증권여성노동자 잡지 여파女波 창간
“지금까지 노동운동은 정형화된 강한 남성노동자들을 ‘노동자’라고 말해왔습니다. 구체적인 노동자 삶에 대해서는 잘 말하지 않고, 듣지 않습니다. 여성들은 다양...
2006.08.29 23:06
정희선
차별행위 예방할 수 있는 법안 입법돼야
정형옥 노무사(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는 고용 영역을 중심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쟁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법안이 기존의 노동관계법에서 근로자성을 인정 받지 못...
2006.08.16 02:06
정희선
[사진] “북한여성과 결혼하세요”
필리핀, 베트남,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이번엔 북한여성인가? 낯익은 플래카드에 "북한여성"이란 글자가 눈에 들어온다....
2006.06.27 20:18
정희선
여직원은 “00씨” 남직원은 “주임님”
모 금융회사에 입사한지 10년 된 여직원 A씨와 남직원 D씨는 입사동기다. A씨는 그럼에도 입사초기에 D씨에게 “D주임님”이라고 불러야 했다고 말한다. 이유는 여성인...
2006.06.14 04:47
정희선
그 여성들은 왜 술을 마시게 됐을까
사회자는 프로그램 시작에서 ‘키친 드렁커’란 “부엌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여성알코올 중독자를 일컫는 말”이라고 정의했다. 이 프로그램은 시종...
2006.04.18 03:20
정희선
빈곤여성에 저금리 장기대출을!
사회적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면서 두 딸의 학비와 가족 생활비를 혼자 책임지고 있는 A씨는 얼마 전부터 큰 걱정이 생겼다. 큰 딸이 대학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입학금...
2006.03.20 23:05
정희선
변화와 사람에 대한 사랑
혜정을 처음 만났을 때 그는 내가 일하고 있는 단체와 같은 사무실을 쓰는 여성노동조합의 상근활동가였다. 대학원 다니기 위해 곧 그만둘 것이라고, 그만두면 티베트...
2006.03.14 00:51
정희선
“이 세상에 내가 낄 곳이 없다”
K씨는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다. 보육교사를 그만 둔 30대 초반에서 이곳까지 오게 된 8년 동안 몇 십 곳의 직장을 전전했다. 애초 보육교사를 그만 둔 이유는 유아교육...
2005.12.13 02:30
정희선
더보기 (26)
1
2
3
4
많이 본 기사
1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2
돌들이 마침내 말한다면, 그 이야기 들어볼래요?
3
성폭력 피해자가 용서를 이야기할 때
4
“혼인평등은 헌법적 권리”
5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6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7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8
이주의 시대 생겨난 ‘업무 공백’ 누가 메워야 하는가?
9
‘기후위기 당사자들이 만든 보험’ 가입 후기
10
환대와 공감의 ‘정신장애인 서사’ 따듯하지만 아쉬워
최신기사
Can We Date as Equals?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