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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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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야기
이안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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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종 다양성의 힘’ 기후위기 시대 토종씨앗 지켜야
경희 씨는 “토종이라고 무조건 잘 살아남는다고 할 순 없지만, 40가지를 심었을 때 (기후위기에 따른 기상이변이 와도) 20가지는 수확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2022.11.27 10:12
나랑
“겨울에 기온이 왔다 갔다…사과나무가 죽는 거예요”
"따뜻하면 사과나무가 봄인 줄 알고 활동을 시작해서 물을 확 올리는데 갑자기 추워지면 그게 얼어요. 얼어서 터져요. 균이 들어가거나 병이 오면 나무가 죽는 거예...
2022.11.25 15:55
나랑
쓰레기로 만난 사이
나는 에코 페미니스트다. 그래서 기후위기 문제에 바로 반응하고 행동할 수 있었다. 기후위기는 이제 재난을 넘어서 사회적 정의의 영역으로 넘어왔다...
2022.10.15 08:52
이혜림(솜씨)
기후재난도 불평등하다, 아동부터 노인까지 ‘기후정의!’
“화석연료와 생명파괴 체제를 종식하고”, “모든 불평등을 끝장내고”, 기후위기를 야기한 자본가, 대기업이 아닌 “기후위기 최일선 당사자의 목소리가 커진” 사...
2022.09.27 13:33
박주연
결국은 진실이 통할 것이다, ‘봄바람’이 분다
올 봄, 제주도 강정마을에서 ‘다른 세상을 만나는 40일 순례, 봄바람’(봄바람 순례단)이 서울을 향해 행진을 시작했다....
2022.09.11 16:38
박주연
길고양이를 환대하는 사회를 위한 돌봄
길고양이가 사회의 척도라는 말은 바꿔 말하면 낯선 타자에 대한 환대 기준이다. 냥세권이라고 붙여도 무방하겠지만 부동산 가격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
2022.08.18 16:44
김포도
살아냄으로써 투쟁하는, 동물권 활동가 ‘새벽’과 ‘잔디’
착취당하는 돼지들만이 존재하는 세상 속 새벽이와 잔디는 존재 자체로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다....
2022.02.08 10:01
미성
쓰레기 정치를 시작하자
빨대를 뺀 음료수, 플라스틱 뚜껑을 뺀 통조림 햄, 플라스틱 트레이를 뺀 김, 라벨을 뺀 생수와 같은 새로운 제품들을 만날 때면, 이 변화를 끌어낸 누군가에게 감사하...
2022.02.06 10:31
장하나
‘MZ 세대’를 넘어 ‘지구 세대’로 살아가는 청년들
‘부자들은 자기가 먹는 토마토 하나 기를 줄 모르는데 그 사람들이 살아남을 수 있겠어?’ 하는 생각을 해요. 서로를 돌볼 줄 아는 사람들이 결국엔 살아있을 거예요...
2022.02.01 15:50
유진
‘향기 공해’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2010년 전후부터 섬유유연제 등의 향료가 원인이 되는 ‘화학물질 과민증’(Chemical Sensitivity) 진단을 받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2022.01.09 12:42
시미즈 사츠키
기후위기 시대의 생존방식은 ‘탈성장’, ‘연결’되는 삶
인도네시아의 한 마을에서 쓰레기 분류 노동을 하는 여자 아이들을 봤어요. 세계 곳곳에서 ‘수출한' 쓰레기를 떠안은 아이들이 ‘미래를 위한 금요일’ 시위를 벌이...
2021.12.30 17:26
손어진, 하리타
빌려 쓰고 다시 쓰고…기후위기 시대의 경제
제품의 지속가능성을 따질 때 두 가지 질문이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얼마나 오래 잘 쓸 수 있는가’, ‘이 물건을 소비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 노동과 자원 착취에 동...
2021.12.01 17:49
손어진, 하리타
도시 공간을 먹을 수 있는 ‘숲밭’으로 만드는 기후농부들
도시에 살면서도 기후농부가 될 수 있을까? 방법이 있다!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공간을 먹을 수 있는 경관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를 숲밭, 포레스트 가드닝이라고...
2021.11.01 10:23
소란
“우리는 정당들보다 거리에서 훨씬 더 많은 것을 성취했다”
우리는 기후위기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세대이지만, 투표권이 없고, 의회에 우리를 대표할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운동이 커진 이유입니다....
2021.10.28 18:53
손어진, 하리타
목화에서 옷 키우기…에코페미니스트들의 ‘슬로패션’
재미있는 건 대표적인 패스트패션 브랜드인 H&M도 중고 의류를 판매하고 재활용 소재로 옷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2021.10.27 18:15
최기영
청년 여성에게 농촌은 대안적 공간이 될 수 있을까
지역 사회에서 상당수의 사람들이 폐쇄적이고 가부장적인 관계망의 구조에 대해 환멸과 실망감을 공유하고 있다....
2021.10.22 10:34
이경은
녹색당 총리후보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원했었다”
‘녹색 기후 히스테리’, ‘베어보크는 그의 성별 이상을 보여줄 수 없다.’ 도가 지나치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총선에서 젊은 여성 총리 후보에 대한 비방이 퍼졌...
2021.10.17 17:50
손어진, 김인건
영어실, 음악실처럼 ‘텃밭, 텃논’도 교실이다
학교에서 지금처럼 당위적인 생태환경교육, 즉 리사이클이나 제로웨이스트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2021.10.15 13:11
조진희
청소년은 미래가 아닌, 현재 기후위기 ‘당사자’이다
우리는 누군가의 미래, 희망도 아니며 그렇게 되고 싶지도 않다. 우리는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다....
2021.10.12 20:39
윤현정
시민청원 통과! ‘24만채 주택 국유화’ 베를린은 해낼까?
로우츠베 타헤리는 이번 시민청원 결과에 대해 “베를린 시민들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며, 독일 역사상 처음으로 거대 부동산 기업의 국유화를 위한 길에 들어선 것...
2021.10.11 16:13
김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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