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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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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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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국회의원들, 장애인에 ‘동정의 시선’ 한계
17대 국회의원들은 장애인 인권에 대해 얼마만큼 이해하고 있을까? 최근 장애인식바로잡기연구소는 17대 국회의원들의 장애인 인식도를 조사, 발표했다. 장애인식바로...
2005.04.04 21:42
김윤은미
[불은 꺼졌지만…]
하월곡동 성매매 집결지의 검은 연기...
2005.04.04 21:33
박희정
성폭력 사건지원 ‘정답은 없다’
성폭력 사건지원에 있어서 ‘정답’은 없다. 성폭력 사건 지원자를 위한 가이드 <성폭력사건지원 나침반을 찾아라>를 출간한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서두에 이 가이드가...
2005.04.04 20:19
문이정민
아시아 지역 성매매 현장의 소리들 外
여성영화제의 개막작은 도발적인 영상과 불편한 주제의식으로 시선을 끄는 작품들이 선정된다. 올해는 아르헨티나 감독 루크레시아 마르텔의 〈홀리 걸〉이 주인공이...
2005.04.04 20:12
김윤은미
[사진] 전쟁이 일상화된 삶
전쟁이 일상화된 이라크 사람들의 삶. 얼마 전 한국을 찾은 한 이라크 여성 움단은 “집 앞에 폭탄이 떨어져도 무감각하다”고 전했다. 우리 또한 이제는 이라크 전쟁...
2005.04.04 16:04
윤정은
성장, 지우고 싶은 경험들
한국소설의 ‘정전’들 가운데 여성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럴 듯하게 그려낸 소설을 찾기란 힘들다. 이는 여성의 성장 자체가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가 되기 어려운 ...
2005.04.04 15:30
김윤은미
행복을 돈으로 계산하지 않죠
“우린 니꺼 내꺼도 없었고, 더럽다 뭐 이런 것도 없었어요. 심지어 얘가 씹던 껌 뺏아서 내가 씹어도 더럽다는 그런 생각 못했더랬어. 일부러 껌 돌려 씹고 그랬어.”...
2005.04.04 14:53
윤정은
[기고] 내 생애 최악의 커밍아웃
중학교 때, 그녀는 톡톡 튀는 아이는 아니었어도 매력이 있었다. 만화를 좋아하고, 그로테스크한 표정을 잘 지었던 그 아이. 한 번은 반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라고 했더...
2005.04.04 14:13
혜원
[공개수배] 실수일 뿐인데?
...
2005.04.04 12:50
독자
[단신] "경찰의 낮은 인권의식이 불러온 비극"
지난 27일 하월곡동 성매매 업소 집결지 화재참사를 둘러싸고, 경찰이 성매매 피해여성의 구조요청에도 불구하고 성매매 영업을 방조한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화재로...
2005.04.01 00:27
이미영
가난을 밀어버리는 ‘신화’
우리는 아직도 가난을 한 순간에 밀어버리고 싶어한다. 그러면서 잃어버리는 시간과 공간을 아쉬워하고 그리워하기보다는 무조건적으로 더 잘 살고 싶은 신화를 믿고...
2005.03.29 00:46
윤정은
아이를 낳기만 하면 되는가
과거 대표적인 출산억제기구였던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구 가족계획협회)가 출산율 저하 시대를 맞이하여 최근 출산장려기구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그런데 변신을 기...
2005.03.29 00:17
김윤은미
춤추며 나를 만난다
공연 무대에서, 사석에서 나는 그녀의 춤추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춤을 추는 소라의 모습은 그 언제보다도 매력적이고 유쾌하고 에너지 넘쳤다. 춤을 추는 그의 몸은...
2005.03.28 23:44
백애리
성매매집결지 화재참사, 철저한 조사와 규명을
지난 27일 일요일 낮 12시 30분경 서울 하월곡동 성매매업소집결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5명의 여성이 숨지고 한 명이 중태에 빠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이번 화재는 성매매...
2005.03.28 23:25
김윤은미
“일진회보다 생활지도부가 더 싫다”
“같은 학교 일진회 11명의 집단폭행으로 비골 골절 및 두개골 골절이 되었고, 뇌 손상으로 인지/학습/언어장애가 발생하였다. 피해학생은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여...
2005.03.28 23:12
윤정은
왜 ‘1인 1연금’인가
연금을 수급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본인의 명의로 된 연금을 받는 것(개별적 수급권)이고, 다른 하나는 배우자의 연금수급권에 의해 파생된 연금을 받는...
2005.03.28 22:17
석재은
국제장애인권리조약 “장애여성 단독조항을!”
한국에서부터 강하게 제기되어 온 장애여성단독조항 신설 주장은 아직은 찬반양론에 직면해 있다. 국제적으로 장애인권리운동에서 “장애여성을 위한 별도의 조항을...
2005.03.28 18:22
윤정은
달콤하지 않은 연애소설
달콤한 연애이야기는 소녀독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아이템 중 하나다. 학창시절 교실에서 돌려보던 제목조차 헷갈리는 수많은 하이틴로맨스들, 그리고 순정만화...
2005.03.28 17:01
김윤은미
마마상 이모의 일상과 기지촌의 현재
<마마상>의 영어명은 ‘Remember Me This Way’인데, 이는 기지촌에 있는 한 필리핀 여성이 부르던 노래의 제목이다. <마마상>은 기지촌 여성을 기억하라고 말하는 연분홍치...
2005.03.28 16:40
최홍현정
[기고] 뭉치거나 흩어지거나
미디어를 통해 “각자 대비하라.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다”라고 외치는 각종 금융상품 광고를 접하면서도 우리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강박에 빠져있음을 느낀다. 통장...
2005.03.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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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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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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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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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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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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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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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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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빵 끈, 채소 묶은 ‘폐철사’로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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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