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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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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야기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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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혼인평등으로 가는 길, 첫 단추가 꿰어졌다
"성적지향을 이유로 한 기존의 차별들은 국제사회에서 점차 사라져 가고 있으며, 남아 있는 차별들도 언젠가는 폐지될 것이다"...
2023.04.01 16:05
박주연
‘한국수어’에서 혐오표현 빼고, 존중과 긍정 더하기
농인을 수어통역사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실 농인과 청인은 정말 다양한 형태로 만날 수 있거든요....
2023.03.28 10:49
박주연
‘우리가 옷을 입었든 벗었든. 내 몸으로 뭘 하든’
차별과 혐오의 역사로 인해 ‘퀴어’의 몸은 더욱 드러나선 안 되는 것으로 여겨졌고, 이런 현실에 투쟁하고자 퀴어들은 자신의 몸을 드러냈다. 더 이상하게, 더 과감...
2023.03.18 19:00
박주연
퀴어축제, 도시 외곽이 아니라 도시 전체에서 열리던데요?
시드니라고 모든 사람이 성소수자를 환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성소수자를 향한 혐오와 차별, 배제가 잘못된 것이라는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2023.03.17 10:40
박주연
네 ‘이웃’을 가두거나 쫓아내지 말라
한사람 한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만난 그들은 그냥 나의 이웃일 뿐이었고, 행복할 권리가 있는 소중한 한 사람이었어요....
2023.02.24 20:40
박주연
‘재생산 권리’와 다양성을 포용하는 색다른 병원
진짜 의료서비스다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요. 제도적으로 아직 뒷받침이 안 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런 곳 하나쯤 있다는 걸 알려야죠....
2023.02.21 19:19
박주연
“니 LGBT가?” 이후, 우린 더 나아갈 수 있다!
좋알람은 시작부터 타 연애 예능 프로그램과 다른 점이 있었다. “좋아하는 마음만 있으면 직업, 나이 그리고 성별과 상관없이” 좋아하는 대상에게 알람을 울릴 수 있...
2023.01.30 20:40
박주연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연극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장애를 가지고 비장애 중심 사회를 살아간다는 자체가, 계속 ‘나도 여기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키는 일인 것 같아요. 이 과정이 그냥 제 삶이에요....
2023.01.22 12:44
박주연
연극으로 만난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어수선한’ 연결
배우에게 그런 기회가 주어지면, 연기력을 뽐내기 위해 유명한 희곡의 독백 같은 걸 하거든요. 근데 극단 애인에선 자신의 생애를 이야기했다는 거....
2023.01.21 19:37
박주연
우리에겐 더 많은 무지개집이 필요하다
무지개집은 “대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신발을 벗어야 하는” 구조다. 5층에 사는 사람도 1층 현관에서 신발을 벗고 올라간다는 거다....
2023.01.12 20:49
박주연
탈혈연, 탈젠더, 탈시장적 ‘돌봄 공동체’는 실험중
“우리는 왜 서로를 필요로 할까? 어디까지가 우리일까? 그 관계의 빈틈을 계속 떠들고 싶어요.”...
2023.01.03 11:37
박주연
‘퀴어베이팅’만 하는 케이팝에 퀴어아이돌이 나타났다!
아이돌 시장에서 탈락한 사람이었던 내가, 나의 모습을 바꾸지 않은 채 이렇게 케이팝 아이돌로 데뷔했고,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퀴어아이돌로서 어떤 역할...
2022.12.30 18:03
박주연
여성 홈리스, 우리가 여기 있다!
여성 홈리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하지 않은 지금의 홈리스 실태조사로는 “여성 홈리스의 존재를 파악하기 어렵다....
2022.12.24 12:00
박주연
성매매 여성을 ‘불처벌’하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반성매매 운동은 침몰하는 배 같다’는 얘길 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페미니스트들이 함께 고민해 볼만한 의제로 자리잡을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갖게 되었어요....
2022.12.20 12:18
박주연
전진 중인 日 “결혼의 자유를 모든 사람에게” 소송
‘이 문제의 당사자는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성-다수자 분들이 재차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부분이에요....
2022.12.08 15:01
박주연
‘가난한 사람이 보이지 않는 도시’가 개발의 미래인가?
한 학생이 질문하더라고요. “근데 가난한 사람이 왜 꼭 도심에 살아야 하냐. 외곽에 나가면 되지 않냐”고요....
2022.12.05 14:59
박주연
‘19호실’로부터…안전을 감각하고 확장하라
이 공간을 벗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19호실’이 어디까지 일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괜히 동네 한 바퀴를 돌며 산책에 나섰다....
2022.11.28 12:24
박주연
구조적 성차별, 우리 일터에 있다
“조직이 중요하다. 회사는 우리가 모여서 목소리 내는 걸 싫어한다. 그래서 우린 더 모여야 한다.”...
2022.11.24 09:29
박주연
금기를 깨고, 이데올로기를 수프로 녹여낸 양영희
“사람들이 왜 내가 나 자신과 내 가족을 다 털어놓는 작품을 했냐고 묻는데, 나의 가족과 나의 고민을 금기로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
2022.11.17 08:37
박주연
‘임신중지 권리 후퇴시키지 마!’ 美 중간선거의 표심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참패하지 않고 오히려 좋은 성적을 거둔 건, ‘임신중지권’을 지키고자 하는 시민들의 열망의 목소리 덕분이라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
2022.11.15 13:26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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