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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야기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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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무엇이 두려운가?]
▲ [무엇이 두려운가?] © 박희정...
2009.05.25 11:31
박희정
[점점 더 끝없는 수렁속으로?]
▲ [점점 더 끝없는 수렁속으로?] © 일다-박희정...
2009.05.14 14:56
박희정
[면죄부를 위한 여정?]
...
2009.04.27 03:09
박희정
[경찰청장부터...]
...
2009.04.04 11:41
박희정
나에게 ‘역사’는 무엇이란 말이냐
우리는 흔히 ‘역사’를 우리의 ‘작은’ 일상과는 동떨어진 거대한 어떤 것으로 여기기 쉽다. 그 역사를 살아온 무수한 개인들이 생존해있는 현대사조차도, 기록 속...
2009.03.27 12:32
박희정
[이번에도?]
...
2009.03.22 17:35
박희정
“후손들이 우리의 역사를 보고 배우길”
“오늘 정말 기뻐서 죽겠습니다. 좋아죽겠는데 더 무슨 말을 합니까.”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이 정부에서 주는 생활지원금을 쪼개어 주춧돌기금을 마련하면서 ...
2009.03.09 11:32
박희정
['언론악법' 공습 경보!]
▲ ['언론악법' 공습 경보!] © 박희정의 만평...
2009.02.26 10:27
박희정
[소름끼치는 소리]
...
2009.02.06 19:39
박희정
[화려한 데뷔 꿈꾸었나]
...
2009.01.22 00:20
박희정
[쉿!]
...
2009.01.13 01:23
박희정
사생활침해, 선정성…언론의 미래인가
사생활보도는 이전에 ‘열애설’을 보도하던 수준에서 벗어나, 치밀한 준비를 통해 해당 연예인이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지극히 사적인 상황을 ‘몰래카메라’로...
2009.01.06 07:49
박희정
‘노인의 性’ 인정해야할 이유가 성범죄 때문?
기사는 “노인들의 성적 욕구 분출이 막혀 있다”고 말한 후 “이 때문에 노인관련 성범죄(‘성매매’도 언급하고 있다)도 늘어나는 형국”이라고 설명한다. 노인들이...
2009.01.05 18:52
박희정
[만찬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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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1 23:54
박희정
할아버지가 된 거장이 들려주는 작은동화
‘사람의 얼굴’을 가진 물고기 포뇨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사람들만이 꿈과 환상의 세계에 동참할 자격을 얻게 된다. 편견 없이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눈과 자연...
2008.12.26 18:43
박희정
[청와대의 크리스마스는]
...
2008.12.23 22:59
박희정
‘성매매 권하는 사회’에 보내는 편지
성폭행을 당해 임신을 하자 자살을 결심하고 저수지를 배회하던 한 십대여성이 경찰에 발견되었다. 경찰은 소녀를 쉼터로 인계했다. 성매매업소에서 나와 지금은 쉼터...
2008.12.23 12:06
박희정
[쪽박에 올인?]
...
2008.12.16 16:20
박희정
역사교과서 논란과 한 ‘위안부’여성의 죽음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서 박유하 교수는 “강제성에 대한 의문은 한국에서도 제기되고 있다”고 썼다. 그 근거는 ‘강제적으로 끌려간 위안부는 없었다’는 이영...
2008.12.12 17:31
박희정
가공되지 않은 이주여성들의 삶 이야기
베트남 여성 스언이 자녀에게 들려주는 베트남의 동화(번역 레티마이 투) 속에는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는데 무지한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찌르는 날카로운 통찰력이 드...
2008.12.10 19:03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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