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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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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
587
건)
박스형
요약형
가을걷이 잔치
※ 농촌과 농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정체화하며 살고 있는 20대 박푸른들의 농(農)적인 시선. [편집자 주] 2014년...
2014.11.12 17:14
박푸른들
日법원, 오이원전 3-4호기 ‘운전 중지’ 판결
원전 소송의 역사는 패배의 역사나 다름없다. 사법부 역시 원자력업계의 일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법이 원전 문제에 무력하다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후쿠시마...
2014.11.09 15:30
가시마 게이치
비혼여성의 귀농…라봉이 들려준 제주살이
제주에서 같이 살기 시작한지 2년이 되기 전, 친구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육지로 떠났다. 인생에 변수가 많은 나이이기에 어찌 보면 들고 나는 일은 자연스러웠다. 하지...
2014.11.05 07:02
나랑
기억그릇
※ 농촌과 농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정체화하며 살고 있는 20대 박푸른들의 농(農)적인 시선. [편집자 주] 오랜 시간 준비한 일을 마무리...
2014.10.24 09:16
박푸른들
한로(寒露)가 다가오는 들
※ 농촌과 농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정체화하며 살고 있는 20대 박푸른들의 농(農)적인 시선. [편집자 주] 2014년...
2014.10.03 10:22
박푸른들
막내를 잡아주는 둘째
※ 농촌과 농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정체화하며 살고 있는 20대 박푸른들의 농(農)적인 시선. [편집자 주] 2014....
2014.09.15 11:12
박푸른들
평화로운 밤을 주는 시끄러운 놀이터
“혼자 살기 무섭지 않아요?” 라는 질문을 종종 듣는다. 그러면 나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얼마 전 이사를 한 우리 집 앞에 있는 놀이터를 은근히 떠올리곤 한다. &n...
2014.09.03 12:41
박푸른들
도시 재개발의 수단이 된 올림픽?
수십 년 간 올림픽 개최국이 된다는 것은 경제발전을 이뤄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는 통과의례로서 기능했다면, 지금은 대도시가 재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수...
2014.09.01 09:58
이시자카 유지
송전탑 들어섰으니 싸움은 끝났다고?
“이 쪼끄마한 밀양이 알려지고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잖아요. 전기에 대한 문제를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기 때문에 우리가 진 게 아니라 생각해요. 지금 우...
2014.08.29 12:20
박희정
바느질로 배를 짓다
교구 사제와 신도들이 돌아가며 참여한 세월호 참사 천주교 단식 기도회. 세월호 참사 천주교 단식 기도회 © [박푸른들의...
2014.08.19 23:59
박푸른들
“원전에 위험이 없다고 말한다면 범죄다”
예술가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담론을 만들거나 교훈을 주는 게 아니라 그것을 환기시키는 것이다. ‘진실이 이것이다’라고 말로써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증언...
2014.08.17 23:29
박희정
“한전아, 너무너무 억울해” 삼평리의 호소
2년 전, 경찰은 용역깡패가 할머니들한테 자행한 폭력 상황을 지켜보기만 했었다. 기세가 등등해진 시공사 직원들은 더더욱 노골적으로 할머니들을 조롱하고 협박을 ...
2014.08.05 22:41
성빛나
‘소외받는 이가 없는 세상을 위해’
“사람들은 나를 농민여성운동가라고 부르더라고요. 하지만 그 표현은 내게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반짝 인터뷰: 임봉재 농...
2014.08.01 13:36
박푸른들
‘화장실 없는 아파트’ 원전, 핵쓰레기 남아
원전 부지 내에는 사용후 핵연료가 꽉 차 있는 실정인데, 고레벨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후보지는 아직도 결정되지 않았다. 핵 폐기물 처분장이 정해지지 않는다는 이야...
2014.07.25 17:17
구세 시게츠구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
검은 밤하늘을 밀어내는 신촌의 알록달록한 빛과 소리, 그 안에서 열렸던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촛불문화제. 그때 그곳에서 만난 한 아이가 나의 시선...
2014.07.21 17:03
박푸른들
땅과 잘 어울리는 사람
어쩌다보니 농업고등학교에 들어간 나는 2학년이 되면서 2주간 농가 실습을 가게 되었다. 학교의 오랜 전통이었다. ‘때는 이 때다’ 하며 집과 가장 먼 곳으로 ...
2014.07.03 14:40
박푸른들
농사체험이 범람하는 시대에…
산딸기, 오디, 앵두, 보리수가 탐스럽게 열리는 계절, 내가 일하는 곳은 신입 실무자 연수를 연다. 농민들과 직접 관계를 맺으며 일하는 농업단체이다 보니, 신입 실무...
2014.06.11 22:03
박푸른들
리듬
날이 갑자기 더워져 식물들의 생육이 빨라졌다. 농민들은 날씨의 변화를 빠르게 직감하고 일을 서두른다. 그렇다고 작년과 같은 수확량을 얻거나 수확 시기가 약간 당...
2014.05.26 15:18
박푸른들
‘원전만 없었으면…’ 소송 잇따르는 일본
영유아와 어린이는 방사능 피해를 가장 쉽게, 많이 입는 집단이다. 2013년 12월, 후쿠시마 현민 건강진단에서 갑상선 2차 검사을 통해 악성 내지는 양성이 의심된다는 소...
2014.05.19 17:57
페민
‘농민 속도 모르고’
입하(立夏)가 지났으니 아직 밭에 남아있는, 농민 속도 모르는 대파도 꽃을 금세 터트릴 것이다. 따뜻했던 지난 겨울을 보낸 채소들은 대부분 풍작이었다. 때문...
2014.05.16 10:26
박푸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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