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핵 없는 한반도’

원폭돔, 히로시마 원폭투하의 흔적

윤정은 | 기사입력 2005/05/24 [09:41]

[사진] ‘핵 없는 한반도’

원폭돔, 히로시마 원폭투하의 흔적

윤정은 | 입력 : 2005/05/24 [09:41]


 

북한의 핵개발 문제로 인해 또다시 한반도는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한반도는 핵무기의 위력에 대해 멀지 않은 과거에, 가까운 거리에 경험한 바 있다. 60년 전 일본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은 70만 명이라는 엄청난 수의 원폭 희생자를 낳았고, 원폭 피해자 중 일본에 의해 강제 동원된 한국인이 10%에 달했다. 이 한국인원폭피해자들은 보상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고통은 계속되고 있다. 한반도뿐 아니라 동북아시아 전체 비핵지대화 하는 적극적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다.

사진은 히로시마 원폭 투하 당시 모든 것이 파괴되고 잔해도 없이 사라졌는데 유일하게 남아있는 건물의 모습이다. 현재는 히로시마 평화박물관 내에 위치하고 있다. 철골만 앙상히 드러낸 이 건물은 당시 처참했던 상황을 그래도 보여주는 상징으로서 원폭돔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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