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평화위해 나의 병을 증언하다

원폭피해2세 김형률 추모 1주기를 맞아

윤정은 | 기사입력 2006/05/31 [02:56]

[사진] 평화위해 나의 병을 증언하다

원폭피해2세 김형률 추모 1주기를 맞아

윤정은 | 입력 : 2006/05/31 [02:56]

 

한국 사회에서 60년이 지나도록 불행한 한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됐던 원폭피해자 문제. 원폭피해 2세로서 자신의 병에 대해 증언하며, ‘핵무기 없는 세상’과 ‘평화와 인권’을 호소했다. 그의 목소리는 무관심했던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현재 ‘원폭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제출되어 있다.

지난 5월 29일은 김형률씨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지, 만 1년이 되는 날이었다. 고인의 뜻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5월 24일 추모사업회 발족을 시작으로 다양한 추모행사가 진행되었다. 추모전시회로서, 고인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자료 전시회는 1차로 부산에서 열리고, 2차로 서울에서 열린다.

전시 일정과 장소 문의: 02-735-5811, 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
부산(5월 26일~6월 3일, 부산민주공원)
서울(6월 24일~30일, 평화공간 SPACE*SPACE)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 2006/06/01 [01:33] 수정 | 삭제
  • 꼭 가보고 싶네요 한국에 원폭 2세 분이 계시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만들어 낸 폭력 역사의 상처들이 깊고 길다는 것인 당연한 진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