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3.12.08 [17:37]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사회
[50억 vs. 2억]
서울시, 빈곤노인 도시락 예산 2억 전액 삭감
박희정
|
기사입력 2008/07/10 [17:06]
사회
[50억 vs. 2억]
서울시, 빈곤노인 도시락 예산 2억 전액 삭감
박희정
|
입력 : 2008/07/10 [17:06]
▲ [50억 VS. 2억] © 박희정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일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정
의 다른기사보기
댓글
전체댓글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작성 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닉네임
비밀번호
도배방지 입력
수정
2008/07/10 [19:13]
수정
|
삭제
x모자르네요 o모자라네요
사회보장
관련기사목록
‘가족’ 중심의 복지는 평등하지 않다
진정한 카네이션은 “생활연금”입니다
장기실업과 빈곤의 현실적 대안 ‘기본소득’
정보를 아는 자만이 혜택받는 복지정책?
‘낙인’과 ‘혜택’의 딜레마에 선 사람들
어떤 상황 처해도 ‘인간답게 살수 있도록’
빈곤은 남의 일? 누구나 처할 수 있어
‘부양의무자 기준’, 빈곤은 가족 책임?
[청와대의 크리스마스는]
[추위닥친 서민들, 대책 기대했더니]
[돈 잔치 vs. 빚 잔치]
여유가 없는 삶, 불안한 여성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겠습니까?]
[비정규직이 된다는 건]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 능사 아니다
[건강도 돈으로?]
[취약계층이 졸속행정 뒷감당하나]
복지제도 ‘남성생계부양자’ 모델 깨야
왜 ‘1인 1연금’인가
많이 본 기사
1
어떻게 전세사기 피해에서 탈출했냐고요?
2
난민을 환대하던 독일의 목소리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3
“나는 나의 선배입니다” 외롭지 않은 노동환경을…
4
국경을 열고 “우리는 할 수 있다”…독일은 지금
5
소멸과 필멸, 그리고 불멸
6
“부산 갈 테니 기다려, 부산과 오노미치를 이어보자”
7
이혼의 공포도, 나이듦의 공포도 ‘오류’가 많다
8
어느 홈리스 여성이 남긴 기록, ‘쓸모 없어 빛나는’ 세계
9
생계와 가치, 두 개의 노동 사이에서
10
“독일 아스파라거스는 착취의 맛” 독일판 깻잎 투쟁기
사회
많이 본 기사
1
어떻게 전세사기 피해에서 탈출했냐고요?
최신기사
청년 여성의 ‘고립’을 구성하는 요소들
What Is the Future of Marriage?
어떻게 전세사기 피해에서 탈출했냐고요?
“나는 나의 선배입니다” 외롭지 않은 노동환경을…
소멸과 필멸, 그리고 불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