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라]

“몸으로 전하는 이야기” 스물한번째

묵원 | 기사입력 2009/12/28 [16:19]

[만다라]

“몸으로 전하는 이야기” 스물한번째

묵원 | 입력 : 2009/12/28 [16:19]
▲  [만다라]    © 일다 - 묵원의 드로잉

무수한 점으로
스쳐 지나간 사람 중에
당신도
거기 있습니다.
하루 하루를 고리로 살아도
우주처럼 복잡한
나의 뇌 속에
당신이
점처럼 박혀있지요

 
이젠 당신이 오셔요
그러나 서두르셔야 합니다
너무 늦으면 당신도
그저 스쳐 지나간
점으로 기억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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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애 2009/12/29 [13:21] 수정 | 삭제
  • 님이란 글자에 점 하나 붙이면 도로 남이 되는 인생사...
    남이란 글자에 점 하나 지우면 도로 님이.........

    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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