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몸으로 전하는 이야기” 스물두번째

묵원 | 기사입력 2010/01/04 [15:11]

[무상]

“몸으로 전하는 이야기” 스물두번째

묵원 | 입력 : 2010/01/04 [15:11]
▲  [무상]  “몸으로 전하는 이야기” 스물두번째 © 일다 - 묵원의 드로잉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이니....
다시 한번...
없는 번호이니..
없는 존재이니...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았으니...
허구니....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수천킬로 밖에서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엿보고 있어도

어쩌면
그 존재 자체는 처음부터
허상이니..
이젠
눈을 비비고 잠을 쫓듯이
존재 없음을 
인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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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둔탱이 2010/01/09 [12:01] 수정 | 삭제
  • 앞으로 난 무얼 할 수 있을까! 존재감 없는 나를 회의하고 있었는데 그림과 글이 모든것을 대변합니다 순간 하얀 공간이 떠오릅니다.
  • 산애 2010/01/06 [11:07] 수정 | 삭제
  • 새해에도 좋은 글, 멋진 그림 부탁합니다. 기대할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

    담아가요.
  • . 2010/01/05 [23:57] 수정 | 삭제
  • 작품이 참 마음에 들어요..
    인물의 포즈를 보니 크로키만의 특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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