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뜰]
“몸으로 전하는 이야기” 서른한번째
묵원 | 입력 : 2010/04/13 [23:37]
| ▲ [내 안의 뜰] © 일다 - 묵원의 드로잉 | |
우리들 마음속엔 자신만의 작은 뜰이 존재합니다. 어느 날은 햇살 가득한 포근한 엄마 품과도 같고 또 어느 날은 바람 부는 휑한 언덕과도 같습니다. 마음에 뜰에 심은 작은 나무, 풀 한포기에 생명을 담고 온기를 담고 싶습니다. 땅이 단단히 굳기 전에는 그 대지 위의 생명들은 끊임없이 흔들리며 조금씩 자라날 것입니다. 그리하여 내가 삶에 지쳐 마음으로 쉬고 싶을 때 언제나 작은 나무의자 내어주며 나를 위로하는 내 마음의 ‘뜰’로 남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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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애 2010/04/21 [10:00]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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