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세요]
“몸으로 전하는 이야기” 서른세 번째
묵원 | 입력 : 2010/10/12 [14:35]
각자의 길은 정해져 있지요. 지금껏 살아온 것 마냥 앞으로도 그냥 그 길로 가시면 됩니다. 달라질 것이 뭐 있겠습니까... 길을 가다 잠깐 마주친 들풀 정도로만 기억하지요 처음 보는 신기한 들풀의 향기에 잠시 고개를 돌릴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길을 멈추진 마세요. 못다한 말이 있거들랑 지나가는 바람에게 전해 주세요. 하지만, 황급히 돌아서는 바람처럼 갑자기 따스한 눈을 거두지는 마세요 그리고 날 시험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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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애 2010/11/05 [09:19]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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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green` 2010/10/14 [09:32] 수정 | 삭제
- 파란 2010/10/13 [21:10]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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