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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
2024/10/10 [11:10]

- 소음 취급된다는 말이공감이 되고 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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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2024/10/10 [17:10]

- 한 사람을 만나는 건 그 사람의 세계 전체가 오는 것이라던 시인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당사자들을 대하는 분들이 이 말씀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품어주고, 이해할 수 없는 말이라도 들으려 노력하는 것, 친밀함 속에서 늘 존중받고 있다는 안정감을 주는 것. 아름다움 이전에 꼭 필요한 일입니다. 손을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당사자는 힘을 얻습니다. 너무나 많은 당사자들이 아직도 배제와 낙인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그들의 목소리가 들릴 때까지 긴 터널을 우리가 함께 통과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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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24/10/18 [16:10]

- 너무 슬픈 영화였어요. 수잔나도 리사들도 해방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