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힘내 2024/10/20 [16:10]

    수정 삭제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024년으로 한정지어도 보수-기독교 단체에 의해 많은 퀴어 미디어들이 위협받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더 많은 지지와 응원을 보내야겠습니다.
  • JH 2024/10/21 [11:10]

    수정 삭제

    저는 미래를 비관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글 읽다보니까 슬프긴 슬픈 현실이네요. 실은 종종 보는 유튜브 채널의 댓글에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집회 가자는 내용이 올라와서(좋아요 수 젤 많음) 현타 왔어요.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은 꼭 봐야겠다는 결론.
  • MJ 2024/10/21 [16:10]

    수정 삭제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Hello 2024/10/21 [22:10]

    수정 삭제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 독자 2024/10/24 [11:10]

    수정 삭제

    예전에 독재정권에서 미디어 검열이 심해서 황당 검열 사례들을 본 적이 있는데.. 지금 2024년에도 퀴어 캐릭터 없애고 감추고 한 거... 나중에 세상에 이런일이... 수준으로 기억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