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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ound
2024/12/15 [17:12]

- 아리셀 공장 화재 때 리튬 배터리가 폭발하는 걸 모른 채 죽어갔던 노동자들을 보며 많이 울었습니다. 내가 유가족이면 얼마나 가슴 찢어질까. 위험물질 다루는 노동자들을 값싼 인력으로 채워넣고 더 많은 이윤을 남기기 위해 안전을 방임하는 것이 어떻게 허용될 수 있는가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몇 명만 처벌을 받는 게 아니라 위험의 외주화가 용납되지 않는 사회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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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2024/12/16 [19:12]

- 우린 늘 내란 상태였으니까 12.3 내란은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아. 설마 이런 말을 하고 싶은 건 아닐 테고. 사회정책을 연구한다면서 정치적 민주주의의 파괴와 자본주의 경제 질서의 부조리를 구분하지 않고 이렇게 섞어서 감정적으로 쓰면 어쩌자는 건가. 좀더 정치하게 글을 쓸 것이지. 노동자에 대한 반감만 커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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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2024/12/18 [1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