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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in 2004/06/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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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적 상처보다 정서적 상처가 더 오래간다
    꼭 성희롱만은 아니겠지만 직장내 성희롱이 피해자에게 남기는 후유증은 정말로 클 수 있다. 정서적인 질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 경우, 물리적인 상흔이 남지는 않았다해도 정서적인 장애가 더 오래가고, 고치기도 더 어렵다. 제대로 치료를 받으려면 돈도 더 많이 든다.
    그런데도 피해보상은 받지 못한다면 잘못된 거 아닌가?
    직장내 성희롱은 직장 측의 책임도 있다. 그래서 예방교육도 의무화된 것이다. 당연히 산업재해로 인정하고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
  • 여직원 2004/06/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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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요
    여자들에게 성희롱 때문에 사업장은 항상 "안전"하지 않죠.
  • cool 2004/06/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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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의 언어폭력과 일에 의한 압박에 대한 산재도 ...
    상사의 언어폭력과
    심한압박은
    많은 직장인을 자살로까지 몰아넣기도 한다.
    혹은 건강을 해치고, 돌연사로 몰아넣기도 한다.
    극한 상황까지 몰리기까지 신체적으로도 엄청난 변화가 있을것이다.

    직장은 매우 안전하지 않은 것이다.





    사실 학교도 전혀 안전하지 않다.

    학교다니면서, 선생이나 급우들로부터의 폭력 등으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상처는 엄청나다.

    학교에서 받는 상처에 대해서도 어떤식으로든 보상을 받아야하지 않을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