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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 2005/04/1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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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비님.
    세상의 법칙은 이분법의 법칙.. 싸움의 법칙. 경쟁의 법칙. 약육강식의 법칙이죠. 무섭고 단순 무식해요.
    세상이 귀를 막지 않는다면 인간이 지금보다 평화로울 테고, 누구든 자유롭게 다양성을 인정받으며 살 수 있을 텐데요..
    성장통을 심하게 앓은 사람이 고통스러운 경험을 딛고 살아나갈 때 인간의 아름다운 면을 보게 됩니다. 김비님, 힘내세요.
  • 혜숙 2005/04/1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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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을 할 것 같은 '느낌' ^^
    사람에게 느껴지는 느낌이 생김새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실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역쉬나 문학을 하시네요. ^^
    김비님이 얼마나 힘들게 어린 시절을 보냈을지 상상이 조금은 가요.
    앞으로는 차가운 시선보다 따뜻한 시선을 더 많이 받게되길 바래요.
  • J 2005/04/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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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귀를 막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김비님의 이야기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주 인터뷰도 참 따뜻한 분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
  • 정아 2005/04/2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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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시절 무척 힘들었을 것 같아요.
    왕따를 당하는 아이들처럼요.
    그보다 더한 고통을 겪었을 거란 짐작이 들어요.
    교련시간. 으으..
    학교가 문제죠..학교가.
    저도 남자 ,여자 안따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김비님 멋있어요.
  • 반다 2005/04/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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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김비님

    대학 때 트렌스젠더에 대한 이런저런 질문들이 생겨서 김비님 홈피에 왕창 질문을 올렸었는데 차근차근한 긴 답변 글을 주셨었던게 기억 나네요.
    육년즈음 전이던가요... 아무튼 그 때 홈피에도 사진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때보다 연륜이 쌓이신 모습.
    위의 사진들 속의 모습은 세월을 굽이굽이 많이 살아온 여인네가 깊은 강물을 보고 있는 듯한...
    아무튼 이곳에서 김비님 소식을 보게 되어서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