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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j 2005/04/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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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교육 정기적으로 하는 건가요.
    이번에 기회를 놓쳤는데 다음 번엔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으흐흑. 이 글을 보니까 더 아쉽네요.
  • 루나 2005/04/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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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주의자로 살기
    기울기를 성찰하다...
    멋진 얘기네요.

    깊은 고민이 묻어있는 님의 글 잘 보고 갑니다.
  • 김선숙 2005/04/1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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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다에서 많이 배우는 독자입니다.

    저도 일다가 여성주의 교과서같다고 지금까지 생각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편집장님은 일다가 교과서가 되기까지 생략되어진,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은 고민들을 설명해주시고 싶으신 것 같습니다.

    제가 여성주의자인가에 대해서 자신있게 말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기를 희망할 뿐입니다. 이제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기꺼이 저를 성찰하고, 끊임없이 갈등 속에서 고민하고, 판단하며, 제 삶에서 여성주의를 실천해나가고 싶다라고요.

  • burterfly 2005/04/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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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다 오랫동안 보고 싶어요.

    여성주의적인 고민으로 일상을 채워나가고 싶습니다.
    여성주의자는 편하게 살 수 없으니까 자꾸 회피하려고, 세상과 타협하고 싶어질 때가 많았어요. 나약해졋죠.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는 것과,
    내가 배워야할 것들이 많다는 걸 깨닫을 때 반가왔습니다.
    그 길을 초심으로 보다 더 앞서 나가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이 든든합니다.

  • clarion 2005/04/2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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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퍼갑니다
    수업게시판에 올리려구요
  • 민주 2005/04/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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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울기

    자신의 기울기를 점검하라는 말이 진득하게 와닿네요.
  • Y..D 2005/04/2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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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번 다시 읽어보게 되는 글이네요.
    소리내어서 읽어보았습니다.
    말이 잘게 씹히면서 의미가 내면으로 고동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성찰하지 않고 얻은 지식은 금방 탄로가 납니다. 부분.. 특히요.
    고민하는 페미니즘.. 고민하는 페미니스트가
    행복한 페미니즘보다 솔직하고 좋습니다.
  • Dfac 2005/04/2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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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주의적인 시각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남자입니다.
    기울기에 대한 성찰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여성들보다 더 많은 성찰이 필요할 텐데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여성주의적 고민이 깊어질수록 세상은 오히려 복잡하고 더 어려워진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앞으로 계속 일다에서 여성주의를 고민하고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 흔들리는틈새 2005/04/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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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되는 고민을 감당할 수 있는가' 지금 나를 꽉 메운 것도 그것입니다. 당신의 글은 오랜만에 나를 흔들어 깨우는 군요. 지금 세상 속에서 사람들 속에서 분명 페미니즘은 계속되는 고민이고 그것을 붙잡고 있는 것이 행복이 아닌 고통으로 느껴집니다. 이런 내 자신에 대해 혼란스런 요즘입니다. 사람들 속에서 지쳐있습니다. 도무지 내가 그들 속에서 내 자신으로 페미니스트로서 살아갈 수 있을지 막막하게만 느껴집니다. 감상적으로 글을 쓴 것 같습니다. 많이 약해져 있나 봅니다. 그래도 예전에 그저 힘찬 에너지를 일다에서 얻어갔다면 오늘은 지친 가슴에 따뜻한 위안을 얻어갑니다. 계속 고민해나가기 위한 힘을 얻어갑니다.
  • ... 2005/04/3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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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사회 전반적으로 폐미니즘이 필요합니다.

    페미니즘이 여성에게 국한된것이 아니어야 합니다.
    모든 국민들에게 필수과목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봅니다.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약자(동물포함),소수자 대한 배려라고 보거든요.
    우리사회가 왜 약자에 대해 배려가 없는 사회가 되었겠어요?
    그게 강자중심의 천민 자본주의가 심어준 폐해잖아요.
    그리고 너무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있구요.
    과거 정치가 독재이다보니.. 차이나는 다른 목소리는 죽여버린 사회였지만..
    이젠 좀 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학교 교육, 공직자 윤리, 도덕에도 페미니즘에 대해서 가르쳤으면
    좋겠다. 어린 학생들도 너무 무지하구요,
    공무원사회에도 페미니즘 바람이 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