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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5/09/06 [22:09]

- 소리는 통하는 것이여~
- 성악 전공해서 우리 소리에 빠지는 사람들도 꽤 있는 것 같아요.
역시 음악은 하나로 통하는 데가 있는 건가 봐요.
국악의 영혼이 자유로워서 어린 아이들이 먼저 그 재미를 느낀다는 얘기가 왠지 공감이 왔어요. 악기를 쉽게 접하기 어려워서 그렇지 국악이 대중화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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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o
2005/09/07 [13:09]

- 궁금..
- 놀이국악이란 것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곳이 있는가요? 아니면 국악을 통해 아이들을 만나면서 개인적으로 터득하고 계신 것인가요. 그런 분야도 키우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