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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2005/12/20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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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
    잘 만들었네요. ^^
  • PuRmI 2005/12/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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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속에 묻어놓은 이야기
    기자님과 인터뷰이는
    아이의 선생님으로 만난 인연이군요.

    때로는 폭발할 것 같이
    자신도 어쩌지 못하게 왈칵 쏟아내고 싶은
    그런 말들을 품고 살아가는
    어머니들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이야기들을
    담아주세요.
  • 혜리 2005/12/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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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엄마가 있어 아이들이 행복하겠네요.
    엄마도 다른 사람으로 인해 행복했음 좋겠네요.
    그 사람이 아이가 되었든 친구가 되었든 간에요.
  • 메타 2005/12/2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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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이야기
    가끔 나 자신을 한 개인으로 세상의 중심에 놓고 사고하고 삶을 영유한다는데 어설프게나마 사치라고 느꼈었어요. 이 글이 제게 '그래 사치야' 라고 말하는 듯 해요..
  • 2005/12/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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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메타님 리플보고..문득 생각이 나서요.
    제가 다니는 화실엔 이번에 수능을 본 애들이 있어요. 그 중 두 아이는 모두 재수를 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근데 한아이는, 화실비를 포함한 모든 돈을 자기가 벌어서 충당해요. 고등학교를 나온 재수생에게 주어지는 일은 서빙이 주를 이루죠. 다른 아이는 집이 꽤나 잘 살아서 이 아이는 몇 년 후엔 유학을 가는것은 물론, 지금 모든 비용을 부모가 주세요. 어느 날, 돈 얘기가 나왔고, 두번쨰 아이는 첫번쨰 아이보고, 대단하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첫번쨰 아이가 말하길, 다 환경에 적응해 가는거라고.나는 내 환경에, 너는 너의 환경에.

    엄마L님은 꿈이 바텐더라던가 젊었을적 작은 얘기들을 보니 정말 활달하고 씩씩하신분 같아요. 하지만, 결혼후 정말 어쩔수없이 놓여진 환경에서, 그럼에도 빛을 내는분 이죠. 엄마 L님의 지금 상황은 개인이 책임져야 할 일도 아니고, 정부차원에서 지원없다는 것에 정말 엄청난 문제가 많아요. 그래서, 정말 읽고있자니 먹먹해요.

    하지만, 하고픈 말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 최선의 길을 선택하고 사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서 엄마 L님은(여러 문제를 차치하고서) -마음아프지만-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길을 선택하신 분이시고, 아이가 중학교 들어가면 꼭 원하는 일을 이루시기를 바라게돼요.

    아, 말이 정리안되게 기네요..그냥 생각이 나서 적어요..
  • 초록 2005/12/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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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텐더..
    L씨는 씩씩하고 낭만적인 분 같네요.
    두 아이 엄마가 바텐더를 꿈꾼다니까 드는 느낌이 있어요.
    아이가 엄마의 인생을 다 차지해버린 것 같지만, 아마 앞으로는 달라질 수도 있을 거예요. 그렇게 믿어요.
    L씨의 어린 시절 얘기나 학창시절 얘기도 들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게 좀 아쉽네요.
  • 친구 2005/12/2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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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정말 그래요..사람마다 자신이 짊어져야 할 삶의 무게가 다양하지요..
    그건 자신이 어느정도 예상했던 부분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요..후자인 경우 스스로 감당하는 과정이 정말 고통스럽지요..
    엄마의 "불행이 이미 다 지나갔으니까 이제 자유로워" 란 말.. 마음이 정말 싸하네요..
    저도 예전에 저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우리는 살면서.. 하나하나 헤쳐나가고.. 그것을 통해 깨달으며.. 성숙해지는 것 같아요. 그 모든 것을 겪어내려면 꿈, 희망이 필요하구요..

    엄마의 꿈..현실을 지탱하는 힘이겠지요..
    꼭 잘해나가실 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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