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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2006/01/24 [20:01]

- 아이키울 환경이란 게
아이를 키우는 사람 개개인의 삶의 환경과 뗄 수 없는 관계인데
양육비 지원 위주로 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거라고 봐요.
여성이 남성과 동등하게 노동시장 참여가 전제가 되어야 하고
정상가족 위주로 된 모든 것을 바꾸어야 할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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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
2006/01/25 [08:01]

- 아이들을 위해서도, 사회를 위해서도
보육에 있어서 양극화가 안 그래도 심한데, 민간 보육료 자율화까지 추진해버리면 우리나라처럼 애 교육에 극성맞은 (한쪽에선 방치하거나 돈이 없어서 제대로 교육시킬 수 없는 형편에 처한 사람들이 많은) 상황에서 심각한 양극화 현상이 생길 것입니다.
공보육에 더 많이 투자를 해야 합니다. 아이들 단계에서부터 가장 중요한 교육 문제에서 양극화가 되어버리면 앞으로 사회 양극화가 더 심각하게 되는 것은 시간 문제죠. 정부는 앞 좀 보고 정책을 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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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
2006/01/28 [00:01]

- 관점을 제시하는 기사 반갑다.
- 출산장려책 때문에 여자들 살기 좋아진다고만은 결코 볼 수 없을 것 같다.
당장 교육비를 준다고 하면 도움 많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것도 다 세금!!!이다.
그러니까 종합적으로 보고, 뭘 얻어야할 것인가를 따져봐야 한다.
특히 보육 자율화 터버리면 사교육비가 국가에서 돈 받아봤자 개별가정이 더 들 거다.
다 자기 자식들 남들보다 못하게 교육시키고 싶어하지 않는 마음 때문에.
보육문제 좌절하지 않으려면 공보육이냐 사보육이냐에서 공보육이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