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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2006/09/2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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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덕끄덕
    공감이 가는 인터뷰네요.
    "같이 하면 좋겠다, 재미있겠다"
    "그런 게 두려워서 하고 싶은 일을 못 하면 되겠나"
    그런 초심을 잃지 말자고 제 자신한테 말해주고 싶어요.

    천천히, 확고하게, 꿈을 이루시길 바래요.
  • one 2006/09/2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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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

    꿈을 가지게 된 것만으로도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 영심이 2006/09/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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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군요..
  • 2006/10/0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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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군요.
    꾸준히.. 꿈을 실현시켜나갈 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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