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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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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2007/10/26 [10:10]
화이팅!
멋집니다, 레고님과 이모님도!
kgr
2007/10/26 [12:10]
이모님이 마음이 느껴지네요.
웬지 그 상황이 머리에 영화처럼, 시트콤의 한 장면처럼 그려지네요.
섬세하게 배려해주는 대화였을 것 같아요.
머리 속에 그려진 영상이 미국의 길거리 상황이란 게 아쉽지만요.
한국에서도 그런 일들이 없지는 않겠죠. 좀더 많아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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